인천대교. 버스 제일 앞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뉴스에서 올 설에는 여행자가 많으니. 기저질환자. 노약자는 꼼짝말고 집에있으라고 경고 방송을 합니다.
살아갈날 얼마남지않은 노인네가 먼저 우선순위로 비행기를 타라고 말해주면 좋으련만.
7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한. 노약자장애인 신청해서 힐체어타고. 당당하게 어깨에 힘주고
교통약자 우대출구로 들어가서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빈자리 하나없고. 노인네는 아무리 둘러봐도 우리둘 밖에 없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딤섬이 맛나고.가격도 저렴합니다.
제가올린 사진은 삼성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트윈타워도 삼성. 지금 이 건물도 삼성에서 짓고 있다합니다.
교민 들에게 힘이되어 준다 합니다.
쓰레기를 치울수있게 비닐 봉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 수목원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영 2달 배운 손자가. 나하고 수영시합하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입니다.
트윈타워 86층에 있는 우리나라 글자 입니다.
무척이나 반가워 코 끝이 찡합니다.
첫댓글 좋은곳에 사는 자녀가 있으니 부럽군요
자녀덕분에 구경도 잘하시고~~~
선생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자식이 외국에 산다는건 참 우울한 일입니다.
자주 볼수도 없고. 명절엔 더욱더 그렇습니다.
자식들도 마음은 항상 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멀리사는 자식. 희미한 옜사랑의 그림자입니다.
즐거운파랑새님 덕분에 사진으로라도 볼수있는 아름다운쿠알라룸푸르 이였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젊고 건강할때 여행이 남는운 알라쿠것이라는것을 느끼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는 참 어려운 세월을 살았지요.
여행을 가보면 .전부다 젊은사람 뿐입니다.
저는 30년만 되돌려서. 해외 여행은 말고라도
명절에 자가용타고. 울엄마 좋아하시는 고기많이싣고 친정에 한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에 못올줄 뻔히 알면서도. 골목으로 행여올까 눈길이 간다든 . 말씀이 생각 납니다.
선생님 때문에 제가이리 넑두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