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잎을 따지 않는 것은,삶의 유한함을 알기 때문이다..
나도 잎을 땃으면 좋겠다..
철학에서의 숙명론과,불교에서의 숙명론는 근본적을 다르다..
살짝이 엿불까...ㅋㅋ
전자는 내(스스로)가 관여 할수 없지만,,후자는 내(스스로)가 관여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첫댓글 아예...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
첫댓글 아예...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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