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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가평* 구나무산(노적봉) 바른골봉
金錢無 추천 0 조회 198 16.08.23 06: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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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3 07:29

    첫댓글 676봉 삼각점은감시탑 아래 공터에 있더군요~ㅎ 용추계곡 본지도 오래되었네여~ 그간 더 망가졌겠죠?

  • 작성자 16.08.23 10:06

    이'론 땀은 비오 듯 하고 땡볕에 철조망도 보이구 해서리 확인 안했슴다ㅜ
    용추는 그 전보다 더 좋아졌슴다 몇차례 정비와 불법건물도 철거해서리

  • 16.08.23 11:05

    거 참~~해먹 하나 사야겠구만요.

  • 작성자 16.08.23 15:48

    년중 사용빈도 매우 적슴다.^^

  • 16.08.23 11:16

    바람부는 능선위에 해먹치고 꿀같은 낮잠.....물속만큼 시원하게 보내셨네요....

  • 작성자 16.08.23 15:49

    한여름 골바람과 궁합이 맞을 땐 정말 좋네여~

  • 16.08.23 14:48

    허걱~ 이 날이면 부칸산 가는 날이자나요.
    와서 힐링하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ㅎ

  • 작성자 16.08.23 15:49

    ^^~

  • 16.08.23 18:21

    아주 무더운 날에,해먹에서 푸욱 쉬어가는 산행의 여유로움이라~~~대단하신 산꾼이십니다.더 멀리 가려고하는 것보다도,여유로운 산행이 더 돋보입니다.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08.24 06:55

    오늘도 찜통은 이어지는가 봅니다. 계속되는 더위에 건강하시기를..감사합니다^^

  • 16.08.24 10:33

    와우짱 도로에서 바라보면 조망좋은곳의 대원사..2001년 겨울 무릎위로 푹푹빠지는 눈길에 발은 시리고 미끄러운길로 구나무산
    까지만 다녀온 기억이 있지요..그뒤로 대원사만 수덕산등 다녀오며 일부러 들려보기도 했지만.ㅎ 용추계곡이 정말 크고 멋진데 워낙
    피서지로 유명하다보니...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6.08.24 15:11

    대원사 옛길과 현재의 길이 완전히 달라 헷갈렸으며
    처음 올라보니 내려보는 풍광 등이 마음에 들더군여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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