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상태가 안좋아서 월요일날 as 신청했습니다
그날집에오니까 컴퓨터를 통째로 가져갔더군요
제가 고등학생이라 어머니 혼자계시는데 수리온거랍니다
오늘 컴이 왔습니다
월요일날 보내서 목요일 왔죠
근데 와서 수리는 안하고 하드만 갈았다네요
가격이 장난아닙니다16만오천원냈습니다
40기가 하드 인터넷에서 사면 70만원도 안듭니다
전화거니까 출장비가 포함됐다느니 왜 그가격이 나왔느니 헛소리만해대다가 화를 내니까 기사한테 연결해준답니다
as센터에서 해결해야지 기사한테 왜 연락합니까?
다음카페http://cafe.daum.net/antisambo
여기보면 삼보컴퓨터 as가 사기친 내용에 대해 더 나와 있습니다
예전에도 삼보as오면 컴퓨터는 안고치고 포맷만 하고 갔습니다
저도포맷할줄알고 포맷할거였다면 as보내지도 않습니다
이번컴퓨터 문제도 포맷하면 멀쩡해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삼보as 믿을수없습니다
오늘은 분노 폭발입니다
다른사람들도 피해를 봤다는데 해결방법 없습니까?
오늘 컴퓨터가왔습니다
고작 하드하나갈고 가격을 두배 훨넘게 청구한 이상황에서 소비자를 보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