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738
축구협회 논란이 지속되면서 차기 축구협회장에 대한 다양한 하마평
도 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협회 복수의 관계자 등에 따르면,
회장 출마 가능성이 높은 인사로는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20
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이영표 전 강원FC 대표이사 등이 꼽
힌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박문성 회장 . 한준흐 ㅣ전무
둘을 시킬거면 그냥 해체를 하는게…
지랄
첫댓글 박문성 회장 . 한준흐 ㅣ전무
둘을 시킬거면 그냥 해체를 하는게…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