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후보, 홍준표 최고, 박순자 의원은 박주원 전안산시장
관련 법정진술 내용에 대해 즉각 해명하라
오늘(21일) 수원지법 형사12부는 안산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자 선정관련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특가법상 뇌물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주원 전안산시장에게 징역6년 추징금 1억3천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징역 12년에 추징금 1억3천만원의 검사구형을 재판부가 전면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선고에 앞서, 피고인 박전시장은 증인으로 한나라당 은평을 후보자 이재오, 홍준표 최고위원, 박순자 전최고위원 등을 증인으로 요청했는데, 지역구를 안산에 둔 박순자 의원은 법정에 출석했고, 증인출석을 거부한 이재오 후보와 홍준표 의원은 서면진술로 법정증언을 대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늘 재판부는 박순자 의원을 포함한 3인이 박전시장의 알리바이를 뒷받침하는 확인서를 냈지만 3년 전의 일을 시간대별로 작성하여 작위적으로 보이고, 박의원의 경우 박전시장을 만난 날의 정확한 일정표를 못내는 등 진술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박전시장이 업자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날, 국회에서 박순자 의원, 이재오 후보, 홍준표 의원 등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관계로, 위 3인의 알리바이 확인서가 사실상 이번 재판에서 박전시장 무죄주장에 결정적 증거임에도 재판부가 이를 인정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한나라당 최고 지도부인 이재오 후보, 홍준표 최고, 박순자 의원은 위증을 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사람 하나를 죽이고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재판과정에서 재판부가 집권여당 최고위층 지도부 3인의 증언을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조작된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재오 후보를 비롯해 홍준표 최고위원, 박순자 의원에게 말씀 드린다.
세분은 재판부가 작위적이라고 판단 할 정도의 조악한 알리바이 확인서를 법정에 제출하고 진술하셨다. 세분의 진술을 재판부가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세분이 이런 사실에 대해 납득할 만한 수준의 답이 없을 경우, 박전시장을 비호할 만한 말 못할 사정이 있거나, 위증시비가 발생할 수 도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둔다.
이재오 후보, 홍준표 최고위원, 박순자 의원 세분의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2010년 7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희
~~~~~~~~~~~~~~이번 사건에대한 개요~~~~~~~~~~~~~~~
~~~~~~~~안산시민씀~~~~~~~~~~~
문제가 될것같아 대략 요건만 갖추겟습니다.
첫째. 대략 2-3년전 4월초순경 박시장이 업자를 만나서 8천만원을 받았다는당일
경기도 파주인근에서 한나라당 00대회를 마추고 여의도에 대략 4시경에도착
국회회관에서 박순자 의원을4시 지나서 만났고 30분경
홍준표 50분경이재오를 만났다고 진술
다음 5시30경분경에 인근00빌딩에서 여성 00전국대회가 열렸는데 박의원주최
참석한후 5시30넘어서 00학교로 수업때문에 갔다고 알리바이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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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준 업자는 4시-6시경에 여의도 00빌딩에서 만나서 주웠다고 진술~번복진술
오락가락 문제는 증여자도 함께 처벌
박시장은 전혀 만난적 없다고 상반된 주장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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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증거는 만난사람들 박순자.홍준표.이재오 문제는 세분이
법정에 확인서를 써서 만났다고 하였음
~~~~~~~~~~~~~~~~~~~~~~~~~~~~~~~~~~~~~~~~~~~~~검찰주장
박순자.홍준표 이재오 이미 세사람은 국회에서 차량 입출입 컴퓨터
확인서를 국회사무처로부터 인수하여 가지고 있었음. 이미 의원들은 없었다고 주장
이미 세분은 모두 나가있었다고 주장 ~~~차량이없었기때문에.만난것 불가능하다고 판단
박의원은 비서를 심부름 시킬수도 있지않는냐
그런적 있다라고 주장 본인은 남아있었다고주장.
홍준표.이재오는 법정출두안해서 모름
증거 비서가 인근에서 법인(안산시)카드쓴것을 확보하고 있었음
그럼으로 혼자가 아닌 비서와 함께갔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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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내용임 한편 확인서 3통이 비슷한필체.크기가 같아보여 박의원 증인
출석시 재판부에서 집요하게 처음작성한곳 어느컴 누가 등..물었으나
사무실에서 보좌관시켜서 라고 대답~집에서 컴으로 본인이 쳤다고 하다
얼버무리는 수준 왜 검찰에서 컴을 증거물로 ...하려하자
말을 계속해서 번복....
요정도만 요약 하겠습니다 항소심도 있고 해서.........
박주원 안산시장 실형6년 추징금 1억3천만원
업자~~오늘 법정구속 실형2년
첫댓글 오늘 재판장에서 선고당시에 판사가말하기를 엄청나고 귀중한인서를 인정하지 않은것은 한사람이써서 도장 받은것으로 재판부에서는 판단 한것 갔습니다 세사람 모두가 알리바이가 안맞는등 증인으로서 가치가 없어보였습니다 ..박의원에게는 어데서 누가 작성했느냐에서는 박순자 의원이 지난 증인으로나와 잘모르겠다 보좌관이름을대라잘모르겠다 후에 내가 직접 운운하면서 후에 재판부에 누가작성 어데서재판부에 보내라했는데 아마도 못보내준것으로 판단됩니다증인으로 참석해서는얼버무리려는 의도가 있었다 아마도 검찰에서 있지 않을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실세들이라서
문제가 될것같은 기분이듬니다......좀더 두고 보면 감히 검찰이 할수있을지 위증제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