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민 우 3주차 교육 , 강도 높은 훈련 무 척 힘 들었지!
민우는 사나이 다운 자신감 갖고 잘 참고 잘 했으리라 믿는다
67기 민우 동기생 들도 함께 잘 했으리라 생각한다
64기,기훈 근무생도 와 기훈교육대 간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납승도 여러분들을 위한 기 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1월30일,야전에서연대장으로근무하시는육사39기선배장교가
사랑하는 67기 후배 생도들 에게 보내는 좋은 메시지 가 있어
민우 에게 전한다, 참고 하여 명심 하기 바란다
육사는보물창고랍니다,제군들이조금만 노력하면 학문은학문대로
인격은인격대로.,체력은체력대로 얼마든지 기를수 있는곳입니다
그야말로 지,덕,체를 연마하여 갖출수 있습니다 누가 그보물을
많이 가져가느냐 하는것은 자기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 은 이미 시작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도귀중한보물은지금어려움을함께하고있는동기생들입니다
동기생은앞으로,생도생활,군생활은물론죽는날까지생사고락을함께
해야할 영원한 동반자 랍니다, 힘들수록 나보다도 동기생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동기애 를 발휘하여 평생을 같이 할 좋은동기
귀중한 보물 을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 ! !
스 님 이 더붙여 한마디~
부처님당시 제자중 사리불존자와목련존자 대중들이 화합 이 잘된
원인을, "자신 보다 상대방 을 편하게 해 주는 마음 과 행 "
을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동기생들과 진정한 화합은 "상대방을 위하여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해 줄것인가" 하는마음 을 변함없이 하고 행 하는것이다
우리 민우는 스님이 전하는 부처님말씀 을 실천 하리라 믿는다
스님은 민우와 민우동기 그리고 육사 가족 모든 분 들의
무 사 무 탈 을 간절히 기도 합니다
민우 와 육사 가족 모든 이들 부처님 가 피 항상 하시고
모 두 모 두 성 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