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52570?cds=news_edit
고물가 시대 ‘숨통’… 3000원 청년식당·2500원 국밥 북적
13일 점심 무렵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의 한 식당 앞. 70대 남성 이모씨가 가게 입구를 서성였다. 실내로 들어선 뒤에도 그의 시선은 간판에 적힌 ‘청년’ 두 글자에 머물렀다. 이 식당은 형편이
n.news.naver.com
첫댓글 연남동에도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3천원 식당있는데 힘드시긴 한가보더라,, 여튼 먹고 사는 일이 정말 힘들어졌군 ㅠ
와 종로구 낙원상가여기 사람 진짜 많은데 점심시간에도... 그땐 이천원이었던걸로 기억지금은 더 인기많겠다 근데 송해선생님 단골집이었구나
첫댓글 연남동에도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3천원 식당있는데 힘드시긴 한가보더라,,
여튼 먹고 사는 일이 정말 힘들어졌군 ㅠ
와 종로구 낙원상가
여기 사람 진짜 많은데 점심시간에도... 그땐 이천원이었던걸로 기억
지금은 더 인기많겠다 근데 송해선생님 단골집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