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29. 창49:14-15
오늘 본문은 편안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49:14-15]
14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
잇사갈은 레아가 낳은 다섯번째 아들입니다.
14절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잇사갈은 약한 사람이 아니라 충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능력보다 그 능력을 어디에 사용하느냐였습니다.
‘양의 사이에 꿇어앉은‘
나귀는 일을 마치고 편히 앉아 있습니다.
평안을 누리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평안이 사명보다 우선될 때 문제가 됩니다.
안식은 복이지만 안주는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15절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좋게 여겼다는 말은 그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함보다 편안함을 더 소중히 여긴 겁니다.
말씀은 부지런함을 칭찬하지만 안일함을 경계합니다.
15절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잇사갈은 비옥하고 아름다운 땅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비옥한 땅은 강대국의 지배를 받기 쉬운 지역이기도 했습니다.
눈 앞의 유익만 보고 선택하면 책임과 위험을 감당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유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
그래서 편안함을 선택한 결과 자유를 잃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사명 감당하지 않을 때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겁니다.
사명 포기하면 종이 된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편안함이 축복이지만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창49:14~15 편안함이 축복이지만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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