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는 印度 인도인이 全세계 政·財界에서 要職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총명함과 성실함 그리고 정직함이라 할 수 있다. 골든타임즈(회원)
印度는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14억 명이 넘는다. 국토 면적은 세계 7위로 南韓의 33倍이다. 또 GDP는 세계 3위, 10조 달러 이상이다. 불과 76년 전, 1947년 8월 15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인도가 이렇게 성장한 것이다. 印度人들이 일어서고 있다. 인도인들이 세계 각 나라의 지도층에 대거 진출하고 있다. '리시 수낙' 영국 총리가 인도인이다. 포르투갈 총리와 아일랜드 총리의 父親이 인도인이다. 미국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母親이 인도인이다. 차기 美 공화당 대선 출마 예정자 '니키 헤일리' 前 駐유엔 대사가 인도인이다. 인도인 '아제이 방가 '前 마스터카드 CEO는 오는 7월 세계은행 총재에 취임한다. 미국 최고 MBA 5개 중 2개(하버드大·시카고大)의 학장이 인도인이다. 또 구글, MS, IBM, 어도비, 마이크론의 경영자가 인도인이다. 샤넬, 스타벅스의 CEO도 인도인이다. S&P 500 편입 상장사中 25개 기업이 인도인 CEO이다. 이렇게 인도인이 全 세계 政界와 財界에서 要職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뭐니뭐니해도 인도인들의 총명함과 성실함 그리고 정직함이라 할 수 있다. 인도는 90년 가까이 英國의 식민지로 있으면서, 자유 민주 정치체제와 시장경제를 배웠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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