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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얘기 [ 전남 장성 축령산 / 2013.7.7 ]
평강공주 추천 0 조회 110 13.07.08 12: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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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9 09:33

    첫댓글 좋은 산행체험을 하셨군요,보령 성주산에도 편백나무 숲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예산 수덕사 옆 산에는 수목장을 많이 하여 명패와 꽃장식 등 여러가지 형태의 수목장을 볼수가 있던데요,
    지난주에는 아산송악에서 개복숭아를 10Kg따서 설탕하고 재워 놨습니다.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13.07.10 13:41

    꽃사랑님 행보가 크고 넓고 부지런 하십니다.
    개복숭아 약된다고 많이 하던데,약되나요?
    그냥 효소로만 쓰나요? 꽃을 술에 담아보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7.09 20:56

    雨中에 산행을 해본 일이 없읍니다.
    비를 맞으며 차분히 가라앉은 수목들과 교감을 나누며 걸으면 특별한 감흥이 있을듯 합니다.

  • 작성자 13.07.10 13:40

    방안에서 추우면 춥다고, 더우면 덥다고, 이핑계 저핑계 대기만 했는데,,,
    막상 비오면 빗속으로 들어가도 보고, 눈오면 눈속으로 들어가보니,,,
    방안에서는 상상하지 않았던 새로운 재미를 맛보는 중입니다~~~

  • 13.07.14 22:02

    많이 부러운 장면 장면이네요.
    가본적은 있으나 그냥 생각없이 졸은 산이구나하는 느낌만 받았는데...
    게다가 이해를 훨씬 쉽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19 19:48

    아니 축령산까지 다녀가셨으면, 전보를 치시지?
    찐하게 삭힌 홍어찜으로 두루미 대접한 여우처럼 할수도 있었는데....ㅋ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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