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58753?sid=102
[단독] 답보 상태 놓인 부산 수영 지하상가..."희망고문 그만해야"
준공 5년째 개장 못하고 기존 분양자들은 피해 호소, 부산교통공사는 무책임 일관 이 지난 2019년 10월 보도(부산교통공사 지하상가 사업에 '불법 담보 투자' 의혹)했던 '부산 수영~광안 지하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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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이 지난 2019년 10월 보도(부산교통공사 지하상가 사업에 '불법 담보 투자' 의혹)했던 '부산 수영~광안 지하상가' 사업이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개장하지 못하고 답보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교통공사는 사업을 정상화하겠다며 운영법인을 새로 내세웠으나 여전히 기존 분양자들은 계약 당사자였던 기존 운영법인으로부터 대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었고 민사소송까지 진행하고 있었다.
첫댓글 미친 분양대금은 돌려줘야지
첫댓글 미친 분양대금은 돌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