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12대 총선은 중대선거구제라서 2명이 당선되는 선거여서
박찬종과 김정길이 모두 당선되었죠.
1988년 13대 총선에서 김정길 후보는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합니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김정길 후보는 중동구 지역에 출마하는 바람에 다른 후보가 나왔는데 결과를 보시면 참담합니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 김정길 후보는 영도구에 출마해서 또 낙선하였습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김정길 후보는 영도구에 출마해서 또 낙선하였습니다.
이때가 가장 아깝게 패배하였습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김비오 후보가 나왔는데 예상대로 패배하고 맙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영도구는 야권연대로 인하여 통진당 민병렬 후보가 단일후보가 되었지만 패배합니다.
이번에 새눌당은 털무성 후보가 출마하였습니다.
그 사람을 이길 사람은 1명밖에 없습니다.
평생을 지역주의 극복에 노력하신 김정길 후보 밖에는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드립니다.
출처: 김정길이 꿈꾸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쇼생크
첫댓글 개표..............
난 이아저씨 시장님되는거 꼭보고싶은데...
여기도중요하군요,김무성은 잡아야죠,문님과연대하여,tk는몰라도,pk는,가능성이있지않을까요?
김정길 지지
첫댓글 개표..............
난 이아저씨 시장님되는거 꼭보고싶은데...
여기도중요하군요,김무성은 잡아야죠,문님과연대하여,tk는몰라도,pk는,가능성이있지않을까요?
김정길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