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궁금한 사항입니다. 일단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떠나서 현재 이 사안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몇 년 전부터 공략사업으로 독바위-송추-의정부가 나오더니 이번엔 북한산성에서 갑자기 꺾어나가 삼송쪽을 지나 벽제로 가게 된다는 내용에, 벽제에서 의정부까지는 전철화를 한다는건데요..(여기로 6호선 차량이 들어간다는건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사업에 상당히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중정기 검토사업에 포함되었다는 현수막 이외에는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황이네요,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들어가지도 못했고...
가장 눈에 띄는게 북한산성과 삼송쪽의 뉴타운을 포함시켜 b/c를 높인 것 인데요... 만약 교외선을 전철화 한다는 내용이 6호선 직결이라고 판단한다는 가정하에 본다면... 3호선의 ㄷ자로 우회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억지스럽게 우회하는 식이 됩니다.
만약 이 노선이 건설된다면 대부분 북한산성쪽에서 하차해서 버스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확실한건, 이 노선이 건설된다면 서울도시철도기본계획에서 타당성 있는 사업으로 제시돼야 하는데, 이번에는 들어가지도 못했구요.
현재 이 연장사업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 연장이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첫댓글 6호선 구조도 그렇고 그렇게 수익이 나는 사업이 아니라 검토 단계에서만 계속 머무는듯 합니다.
음...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미 서울시에서 신분당선 연장을 동빙고~광화문~은평뉴타운~삼송지구로 발표해버린 상황이라...삼송지구 쪽으로 연장한다면 신분당선과 겹치는 상황이겠네요. 두 노선 비교만 해봐도...저 안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