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불구경인데... 재밌네요 ㅎㅎㅎ
이준스가 입장에서는 대표고 뭐고...
저 상태면 뭐든 다 하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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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패싱하고
선거캠프와 행동하는 짜장에게 삐짐
('고래' '새우' 영상 참조하세요)
아, 그리고 이수정 영입에 대해 반대했으나
윤짜장캠프에서 무시하고 그냥 영입;;;
초선 의원들과 폭탄주 술자리 후 잠수
음주페북으로 저런 글들을 올림
계란일보가 까기 시작했고...
이준스가.. 이후 모든 공식일정 취소 기사 뜸
이에.. 당 원내대표 포함 중진들 폭격 시작
김기현 - 전여옥 - 장제원 - 권성동 릴레이
김기현, 이준석 술 많이 마셨다고 헤매고 있는 듯
윤석열, 권성동 시켜서 잠적 이유 파악하라 지시
전여옥, 이준석 푹 쉬라... 김종인, '위험한 애'와 불장난...
장제원, 이준석에 '후보 앞에서 영역싸움 부적절' 비판
권성동, "생각 정리할 시간 드릴 것"
(업데이트)
정미경 최고위원 피셜
사퇴 의사를 거듭 내비쳤다
(이건 쇼 같은데.. 암튼 그랬다는 얘기)
첫댓글 2030세대들의 대통령이 역시 예상처럼...
점점 여당쪽으로 기우는 느낌이 드네요 후보선택을 두고두고 후회할듯 하네요
예견된 일이었죠
2030들이 국힘을 지지하게 된게 이준석 영향이 클텐데
윤석열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찐따들의 초딩짓 향연
이준석 자기 소값올리는중이겠죠...결론은 밥그릇싸움...
이준석은 윤석열되든 안되는 자기에게 크게 이득 없으면 몸값 올려서 차차기쯤 노려볼만하겟네요
2030이 민주당에 크게 실망한건 너무도 이해하지만 그 대안이 절대 국힘이 될 수 없는게 국힘은 누가 뭐라해도 50대이상 꼰대들이 중심인 당이죠. 뭐 어쩌겠어요. 직접 겪어보는게 제일 직빵입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사람은 직접 겪어서 학습하는게 가장 효과가 커요. 재밌는건 이 똑같은 소리를 우리 아부지가 했었죠. 진보 함 겪어보라고ㅋㅋ
아직 ING죠.
와 오랜만에 입꼬리 올라가네요ㅋㅋ 아 홍이었으면 졌을수도있겠다 싶었는데 윤이 되면서 아 진짜 과욕인데 싶었는데 ㅋㅋ 지금이 애프터 박근혜 시대인데 검증 그때랑 다르져ㅋㅋ 급이 안되는 선택이었죠 아욕심내더니만ㅋㅋ
이것도 관심끌기위한
쇼면 준석이 보통 아니다
어그로 엄청나긴합니다. wwe와 사랑과전쟁합쳐논 느낌이죠. 저조차도 알면서도 제목보면 클릭안할수없더군요 ㅋㅋ
둘다 별로에요. 소통없는 후보나 자기 뜰 궁리만하는 대표나. 그래서 별 관심도 안가네요.
WWE찍냐
애들이 우쭈쭈 해주니까 국힘이 만만해보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