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후 5년 동안 생존 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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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Most Survivable Cancer? Lung Cancer Chart
Most of the cancers, if diagnosed and treated in early stages, are definitely survivable. Higher survival rates are largely because of several factors including not only early detection but also better treatment appro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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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의 종류 | 진단 후 5 년 동안 생존 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 (백분율) |
1 | 전립선 암 | 99 |
2 | 갑상선암 | 98 |
3 | 고환암 | 97 |
4 | 흑색 종 (피부암) | 94 |
5 | 여성 유방암 | 91 |
6 | 호 지킨 림프종 (림프구의 혈액 암) | 88 |
7 | 자궁암 | 83 |
8 | 방광암 | 78 |
9 | 신장 및 신장 골반 | 75 |
10 | 비호 지킨 림프종 (혈액 암) | 74 |
11 | 자궁 경부암 | 69 |
12 | 구강과 인두의 암 | 68 |
13 | 결장암과 직장암 | 66 |
14 | 백혈병 (혈액 암) | 65 |
15 | 후두 | 62 |
16 | 골수종 (백혈구 암) | 52 |
17 | 난소암 | 48 |
18 | 뇌 및 신경계 암 | 35 |
19 | 위암 | 32 |
20 | 식도암 | 21 |
21 | 폐 및 기관지암 | 19 |
22 | 간 및 담관암 | 19 |
23 | 췌장암 | 9 |
NOTE:
암은 병기와 관계없이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 관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 생존율에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즉 초기암이라고 안심하고 4기암이라고 절망적인 것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초기암이라도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암이 진행되고 불과 몇 개월만에 4기암이 될수도 있기에 이러한 점을 참고하여야 하고 상기 자료에서 언급된 5년 생존율도 통계 자료이기 때문에 생존율이 낮다고 실망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통계학적으로 생존율에서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고약한 암종의 경우에는 치료 할 수 있는 항암제의 종류도 적고 유효성이 낮지만 향후 보다 나은 치료약들이 소개되면 지금보다 더 좋은 치료 성적을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상기 자료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받는 환자를 기준으로 통계 작성하였기에 생존율이 낮은 암종의 경우에는 통합의학적 치료나 기능의학적 치료 자연치유등 환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치료나 요법을 적극적으로 병행하는 것을 고려하였으면 합니다,
암은 흑묘백묘 입니다, 어떠한 치료나 요법이라도 암을 극복 할수만 있다면 그 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러나 주의하여야 할 부분은 이론적 배경도 충분하고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들도 실제로 치료 효과가 의학적으로 뛰어나거나 환자가 만족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으므로 항상 결과와 재현성등을 따져 보아야 합니다,
특히 소문만 무성만 특성한 방법도 과연 나에게 의미가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보시고 군중 심리에 이끌려서는 안 됩니다, 또한 환자마다 증례가 다르고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특정한 치료나 요법도 전문 의료진과 상의를 하고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돈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 치료가 만만치 않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절박한 환자의 입장에서 특정한 치료나 요법에 관심이 가져지는 것은 이해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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