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는 평소 애인이 어디 가자고 할때, 대부분 따르거나 장소를 추천하는 편인데
한국 여자는 다 싫다하며 때를쓰고 짜증을 부린다. 남자가 사준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오이시~ 오이시~ 하면서 맛있게 먹는게 예의인데, 한국 여자들은 계산도 안하고 얻어
일본 여자들은 애인 사이에서도 더치페이가 일반화 되어있다.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일 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여자들은 너무 남자들 한테만
뜯어먹을 생각만 하고있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페이하고;;;
일본 여자들은 내조정신이 있어서 남자한테 깍듯이 잘하려고 애를 쓰는 편인데,
한국 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신데렐라라도 되는듯 떠받들려고만 하고 있다.
한국 남자를 만나보면 세심한 배려와 매너가 너무 좋아서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런 매너를 한국여자들은고 맙게 생각은 안하고 당연한듯 여긴다.
일본 남자들은 대체로 무뚝뚝하고, 자기위주다. 한국 남자 만큼 친절하지는 않다.
한국 여자는 한국 남자가 정말 좋은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한국 여자들이 부럽다.
일본에서는 소형차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으며, 많이 애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남자가 소형차를 타고 다니면 바보 취급을 하던데 이해 안 된다.
일본 여자는 가방을 명품 보단 패션을 더 선호하는데 한국여자 가방은 그냥 전부
명품 들이다. 한국 사람 전부 스마트폰이다. 폴더폰을 쓰면 이상하게 본다.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국 여자들은 키가 크고 성격이 급하다. 기가 너무 쎄다.
이스라엘 여자들은 남자와 똑같이 군대 입대를 한다. 한국 남자와 대화중에 알게
되었는데, 한국 헌법에는 대한민국민은 국방의무를 갖는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한국 여성은 전혀 하는것이 없음. 심지어 독일등의 타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을 더 내고 있으나 한국 여성들은 이마저 하고있지 않음.
그러면서 그나마 있던 쥐꼬리만한 혜택인 군가산점 폐지하자고 나선다는데
자기들이 군대 안 가니까, 군대가면 얼마나 고생하는줄 전혀 모르는 듯하다.
화장 떡칠에, 향수냄새 때문에 같이 밥먹을때 매우 불쾌하다. 대학생 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 다 명품이다. 그 가방엔 책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 다닌다. 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가방은 그저 허새에
불과했다. 지나친 다이어트에 삐쩍 마른몸, 자기들은 날씬한 줄 안다.
한대 때리면 부셔질것 같다. 돈 씀씀이가 완전 최악이다. 오로지 남자가 돈을 다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에 대한 관념이 개판이라서 어딜 가서 당당하지도
못하다. 경제력 없다고 티내는줄도 모르고 쪽팔린 줄도 모른다.
여자들에게 불리한 차별과 폐습이 횡행한 대한민국땅에서 견디고 버티고 싸우며
본인들의 입지를 다졌다. 세계 어느나라 여자들 보다 따뜻하고 인정많다.
길거리에서 예쁘거나 스타일 좋은 여자는 자주 보지만 멋진 남자는 보기 드물다.
중고등학교 다닐때 전교 상위권 늘 여자가 더 많았다. 각종 고시와시 험에서
여자들의 합격률이 50% 를 넘어가는 것은 물론 수석, 차석도 여자가 휩쓴다.
학교 선생님들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 "지금이야 정재계 힘 쓰시는 분들 다
남자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여자들이 치고 올라갈 거 불 보듯 뻔하다. 남학생들
안 들어본 사람 없잖아? 대출? 가끔 외모라는 능력에 과하게투자하는 여자들
얘긴 들었으나 나는 살면서 그렇게까지 하려는 애들 못봤다.
명품백? 우리 대학엔 백팩멘 여자애들 밖에 안 보이던데. 한국 여자 깔려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