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뫼님, 안녕하셨어요?
제여동생이 목안 이 붙고 침을 생키려면 아프다고 하네요
얼마전에도 목안이 부어서 병원엘 갔는데
어저쩨도 심해 병원엘 갔답니다. 거기다 과민성대장염이라고
해서 툭하면 설사를 자주 한답니다.
의사선생님이 말씀은 설사는 약을 복용하면 되는데
목안이 그렇게 낳지안고 게속 붙는다면 내시경을 한번 해보라고 하며
첫째 신경을 넘 만이 쓰도 잘 낳지안는수도 있다고 하더래요
제동생이 하는 일이 매장전체의 일을 책밈지는 팀장이라
요즘 경제가 어려우니까 매장전체의 매출이 자꾸 떨어지면서
동생이 받는 스트레스가 극심한가봐요.
윗사람들한테 만이 받는가봅니다.
목안이 부어 저렇게 고생하는 일은 여태 업었거든요.
이번엔 넘 심 한것 같아서 혹시나 독뫼님이 좋은 약재를
추천해주실수 있지안나 싶어 글, 올립니다.
첫댓글 아......고생 많이 하세겠네요...보리수를 이용해보세요.....도꼬마리를 한방울씩 목에 넣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넹, 고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