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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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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 (내일의 대통령 )박근혜 대 이정희(????)의 시대 (한겨레 칼럼 펌) ***
역사의반전 추천 0 조회 1,000 10.07.24 00: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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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4 01:49

    첫댓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글이지만 정치 초년생과 차기 대통령의 비교는 난신난해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됨. 이정희를 당 대표로 밀어준 당원들의 뜻은 모를 것이나 투쟁적인 인물의 이정희는 노동당의 이미지를 국민들이 다르게 인식 하도록 하기위한 수단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정일이 중대라는 별칭을 희석 시킬 정책이라고도 생각되며 노동당을 지지하는 국민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시킬 수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불만을 사회적이슈로 하기 위한 당이기 때문에 과격한 심리을 생각하는 지지자가 대부분이라고 생각 한다. 때문에 두 사람을 비교 한다는 것은 부처와 부처의 제자와의 비교라고 생각 한다.

  • 10.07.24 04:34

    바가 온다 오는비는 올지라도 오래간만에 들어 보는구나 "" 비가 온다 ""
    거기에 COFFEE 한잔 하셈 너무나 좋삼 분위기 도 짱되삼

    너무 그렇게만 생각하지마삼 / 그런데 의리와 신뢰는 있어야하삼
    좋은글 이라고 생각되삼 / 투쟁가 이게 문제인데 인물됨은 앞으로 앞으로 시간이 필요하삼

  • 10.07.24 06:30

    공감하는 글입니다.당차한 모습을 가진 초년생 이 정희의원이 근혜님과 비교한 것은 아직 하늘과 땅 차이라 할까요?

  • 10.07.24 06:42

    누가 하늘이지요~~근혜님이 하늘이라 좋습니다
    그럼 이정희는 땅인가요?
    둘다 사랑이지요 ..사람과 사람 커뮤니케이션,
    백성을 사랑하는 자 누구일꼬 ?
    ,정치인들은 전부 백성의 피를 삼키는 자들 아닌가요?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은 경제인들이지요~~
    수출 많이 하시는 자가 애국자들이랍니다~~
    부자만들기 경제인들이 이나라 백성들 먹여 살리고 있어요~~


  • 10.07.24 06:57

    너무나도 할일이 없어 만든 글입니다 감히 박근혜vs이정희 라고 비유할 인물과 상대성과 견줄만할 인간을 그려 놓아야지 평가를 할텐데 이것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친북성향이 있는자들은 거짖말 달인들입니다
    한마디로 근혜님 위상을 깍아내리는 글이니 만큼 아무리 내용이 좋다고 해서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 10.07.24 07:44

    그간 이 두분의 업적과 우리가 따르는 분과 상대편의 사람을 비교한다기 보다는 진보와 보수 혹은 진정성의 측면에서 비교하시면 공감이 가실 것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 10.07.24 08:27

    공감합니다. 이정희 의원의 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 10.07.24 08:49

    헐~~기가 막힙니다.박근혜와 이정희를 같은 반열에 놓고 비교를 하다니요.이정희가 국가관이 있나,애국심이 있나,,,깽판국회에서 공중부양하던 강기갑이 하고 의좋은 남매로 엮으면 딱이겠구만.

  • 10.07.24 11:40

    나도 기가 막힙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사회에서 공존하고 있습니다

  • 10.07.24 09:43

    이정희가 떠야 박근혜에게 유리해진다..민주당원내 대변인 전현희도 함께 떠라....덕볼 사람은 박근혜고...이정희와전현희는 차순으로..둘다 변호사로...멋진 승부가 될것이다...여기에..이혜훈이 가세하면...게임은 절정에 이를것이고..

  • 10.07.24 10:23

    사랑을 할 때 순간으로 짧은 세월에서 선택한 것들이 이별의 폭이 크다.
    대한민국을 대표할 인물들을 1년 2년 짧은 세월속에서 선택하여 맡기는 것은
    위험한 모험일 것이다 ... 그 누구이든 !!!
    나라를 짊어질 본인들도 엄청난 장단점에 시련과 황당할 때를 대비 얼마나
    해쳐나갈 능력이 되는가를 느끼며 공부하며 연구가 돼있어야 할 것이다.
    몇명밖에 안되는 가정 부모 역활도 어렵고 때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 ~~~
    가지각색의 국민들을 돌봐야 할 책임과 의무 & 국가 수호까지의 국태민안을
    행복하게 하려면 쉽게 판단이나 이야기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 10.07.24 10:24

    극우 정치인들은 입만 열만 국가와 민족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국가에 대한 강렬한 애정이라기보다는 자신의 협소한 사익을 포장하는 경우가 많다 ㅎ 여기에 한표! ㅎㅎㅎ 멋진 휴일이 되시길요~

  • 10.07.24 16:54

    한겨례신문... 참 나쁜 신문이네요. 그럴싸한 말로 치장해서 이정희 띄울려고 우리 박근혜님과 비교하다니...비교 대상을 비교해야지...
    제 개인 생각이지만 민주노동당은 말로는 노동자,농민,서민을 위한척하지만 사회적 약자를 이용해서 북한체재를 동조하고
    남한의 사회를 혼란에 빠드리려는 당으로 밖에 여겨 지지 않습니다.

  • 10.07.24 21:10

    격이 맞지도 않는 것을 한겨레가 갔다 붙어보지만, 아직은 초딩 수준의 이정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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