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40570?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40570?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에르메스 품은 현대百 판교... 반클·디올옴므도 유치" data-og-description="에르메스 이어 4대 명품 주얼리 입점... “샤넬도 협의 중” 5년여만에 연 매출 1조 달성... 2024년 ‘2조’ 목표로 고급화 가속 럭셔리 남성관·시계관 조성... 美아티스트 카페 ‘매트 블랙’도 첫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40570?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4057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YrnWw/hyPMZcIRcR/fCcEipdnhWY67upjXaDc21/img.jpg?width=4030&height=2866&face=0_0_4030_286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40570?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40570?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YrnWw/hyPMZcIRcR/fCcEipdnhWY67upjXaDc21/img.jpg?width=4030&height=2866&face=0_0_4030_286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에르메스 품은 현대百 판교... 반클·디올옴므도 유치</p><p class="og-desc">에르메스 이어 4대 명품 주얼리 입점... “샤넬도 협의 중” 5년여만에 연 매출 1조 달성... 2024년 ‘2조’ 목표로 고급화 가속 럭셔리 남성관·시계관 조성... 美아티스트 카페 ‘매트 블랙’도 첫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매장들은 손님을 맞는 데 여념이 없었지만, 가벽 너머에서 들리는 망치질 소리와 기계음 등으로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현대 판교점은 이곳에 디올 옴므와 톰포드, 조르지오아르마니 등을 모은 ‘럭셔리 남성복 전문관’을 조성할 예정이다.<br><br>가장 눈길을 끈 곳은 다음 달 문을 열 1층 에르메스 매장이다. 에르메스는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명품 3대장(일명 에루샤)으로 불리는 브랜드로, 경기권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이곳에 낼 예정이다.<br><br>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앤코와 함께 세계 4대 명품 주얼리로 꼽히는 반클리프앤아펠도 입점을 확정했다. 명품 업계에 따르면 반클리프앤아펠을 운영하는 리치몬트코리아는 최근 해당 점포의 점장과 부점장, 판매사원 구인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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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신경써줘...
더현대 매출이 안나온대.. 젊은 애들만 많이 온다네
ㅁㅊ.. 쩌네
갈때마다 구려 판교백화점 ㅅㅂ 공사도 맨날하고 뭔 엘리베이터 자꾸 특정층은 못간대
마저 시바 전에 급하게 뭐 교환하러 갔는데
3일정에 분명 여기였는데 매장 위치 바뀌고 엘레베이터도 못내려가지고 빙글빈글 돌아다니고
오예 판교 간다..
경기에선 판교가 젤 갈만한듭..
그래서 반클리프 언제 오픈하는건데ㅠㅠㅠㅠ
샤넬도 생겻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