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은 너도나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p><p>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p><p>그러나 골빈 어떤자들이 거짓말을 하여 이 땅을 온통 풍지박산으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p><p> </p><p>이번에 인천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오미크론 확진자 부부의 거짓말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p><p>이 확진자는 나이지리아에 11월 24일에 다녀와서 11월 25일에 확진되었습니다.</p><p>이 때, 공항에서 자택까지 방역택시를 탔다고 했지만, 실상은 외국인이 이들을 태워다 주었습니다.</p><p>확연한 거짓말 입니다.</p><p> </p><p>이 거짓말 하나로 인천에서부터 코로나 변이인 오미크론이 이 땅에 걷잡을 수없게 번져나가고 있습니다.</p><p>확진자를 태워다 준 외국인은 자기가 확진자 접촉으로 자기 역시 확진된 줄도 모르고 쏘아다녔습니다.</p><p>그는 6일동안 돌아다니다 11월 29일에서야 자기도 확진된 것을 알게 되었으니...... 휴~</p><p>그동안 마트, 병원, 식당 등을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오미크론을 전파하였습니다.</p><p> </p><p>게다가 확진 전날 인천 모 교회에서 가진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에 참석하였는데 이때 참석자가 411명이라고.....</p><p>또 나이지리아에 다녀와서 확진된 목사부부에게는 10대 아들도 있었는데, 이 아들 역시 확진되었고 </p><p>이 아들도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아이들에게도 전파를 시켰을텐데.... 이를 어쩔것인가?</p><p>전파로 전염된 아이들은 각 가정으로 가서 가족들을 전염시키고, 그 가족들은 직장으로 이웃으로 또 전염을 시킬테고.....</p><p> </p><p>진작에 바른대로 이야기를 했으면 이렇게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전염을 일으키지는 않았을것입니다.</p><p>무엇때문에? 왜? 거짓말을 하여 동선을 속임으로 확진자가 대거 발생토록 하였는지 정말 답답하고 분통이 터지네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f3402a245f82123291aad39900658239bd91162" class="txc-image" width="477" height="26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f3402a245f82123291aad39900658239bd91162" data-origin-width="356" data-origin-height="200"></div>
<!-- -->
그 나이지리아에 갔다온 확진자는 목사인데 학술회의차 갔다왔다고 합니다. 이것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 없고...... 이렇게 때에 따라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예수님 말씀을 진실이라고 하며 전파하는지?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에 나만 사랑하라고 배운 그 작자.... 정말 일반 국민의 자격도 없는자가 무슨 목회자라고..... 많은 이를 위하여 피 흘린 예수님과 완전 반대로 남이야 피를 흘리던 말던 나만 편하면 돼~~ 라는 양심을 가진자.... 정망 더러운 자입니다. 어찌 그런자를 목사라고 따르는 골빈자들도 있는지..... 나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이런 위선자는 내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세상은 온통 거짓말 천국 같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자기의 흠집을 교묘하게 미화하려는 궤변가들.... 그러나 남에게 이렇게 무차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정말 대책 없는 양심을 가지고 목회자라고..... 이럴때일수록 눈 똑바로 뜨고 진부를 가려내는 혜안을 갖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목사가 하도 많아서 그런지 사고를 치는 인간이 많군요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신도들도 감언이설로 속이겠지요 한두명의 잘못이 전체를 욕보이게하는데 제명같은거 없는지 나라에서는 엄벌에 쳐해도 될 이런 인간에게 조차 국고로 치료해주니 매일 고생하는 의료진 방역진들의 노고가 안타깝네요 이번만이라도 법이 무서운걸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그사람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열어볼수 있다면 열어보고 싶습니다,
왜 이 위험한 시기에 그 곳에 안가면
안되는 급박한 이유가 있었는지 묻고 싶고
갔다와서는 왜 거짓말을 해서
온 나라를 혼란상태로 만드는지..
그 나이지리아에 갔다온 확진자는 목사인데 학술회의차 갔다왔다고 합니다. 이것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 없고......
이렇게 때에 따라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예수님 말씀을 진실이라고 하며 전파하는지?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에 나만 사랑하라고 배운 그 작자.... 정말 일반 국민의 자격도 없는자가 무슨 목회자라고.....
많은 이를 위하여 피 흘린 예수님과 완전 반대로 남이야 피를 흘리던 말던 나만 편하면 돼~~ 라는 양심을 가진자....
정망 더러운 자입니다. 어찌 그런자를 목사라고 따르는 골빈자들도 있는지.....
나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이런 위선자는 내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짓말쟁이가 무슨똥령도 하고
무슨똥령도 되려고 하는 집구석입니다.
법과 양심을 먹고사는 법관의 총수가 거짓말을 진지드시듯 하시...
거짓말은 기본 교양~!.
안하는 사람이 이상한 나라...
참 맛이 골고루 갔습니다. ㅉㅉㅉ
지금의 세상은 온통 거짓말 천국 같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자기의 흠집을 교묘하게 미화하려는 궤변가들....
그러나 남에게 이렇게 무차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정말 대책 없는 양심을 가지고 목회자라고.....
이럴때일수록 눈 똑바로 뜨고 진부를 가려내는 혜안을 갖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목사가 하도 많아서 그런지 사고를
치는 인간이 많군요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신도들도 감언이설로 속이겠지요 한두명의
잘못이 전체를 욕보이게하는데 제명같은거
없는지 나라에서는 엄벌에 쳐해도 될 이런 인간에게 조차 국고로 치료해주니 매일 고생하는 의료진 방역진들의 노고가 안타깝네요
이번만이라도 법이 무서운걸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그럼요. 이번에는 법대로 처리하고 그 사람으로 인하여 들어간 비용을 청구까지 해서 이런 거짓말 더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저런자가 어떻게 신도들을 지도하고 있을까? 더구나 양심을 기본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댓글 감사합니다.
거짓말하지 말라가 얼마나 큰 계명인지
알면서도 거짓말을 하고는 이젠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네요.
어휴.. 여기 저기에서 들려오는 소리 소리들..
좀 조용하고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도 양심을 지켜 거짓말을 안 해야하거늘.....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다니....
여기저기에서 코로나로 불평하는 소리가 하늘을 찌를것 같습니다. 얼른 조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