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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둥근바위솔
동천 추천 4 조회 275 23.11.15 13: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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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5 13:06

    첫댓글 햐~둥근바위솔이 최적의 개화상태였군요
    최적의 모습을 가장 멋진 솜씨로 기가막힌 대작을 담으셨습니다
    제가 11/12(일)에 여길 갔었고 11/10(금)에 사천/진주를 다녀왔었는데 반대로 갔어야 했군요
    한장한장 너무도 아름다운 대작들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사진 보는걸로 만족을 해야 하겠습니다

  • 23.11.15 13:09

    둥바와 해국과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 23.11.15 13:17

    일출속에 아스라이 보이는
    둥근바위솔..멋집니다.

  • 23.11.15 13:25

    1번사진은 둥바에 간접조명을 비춘건지요?

  • 작성자 23.11.15 13:37

    1, 2, 8, 9번째 사진은 바로 앞의 바위가 일출광을 가려 꽃이 너무 어두워지기에
    플래쉬를 리모트 모드로 약하게(약 1/32정도) 터뜨려 필 라이트 효과를 준 것입니다.
    장비가 자꾸 늘어나니 무거워져 감당이 어렵기도 하고,
    렌즈 교환하는 것도 귀찮은데 송신기, 플래쉬 등 보조장비까지 조작하려니
    날이 갈 수록 못해먹(?)겠습니다. 허허허...

  • 23.11.15 13:38

    @동천 ㅋ 역시 사진을 그냥 잘 담으시는게 아니네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노력을 하고 온정성을 다하니 대작이 나오는게 맞겠군요
    저는 그런 노력은 일체없이 가방도 무겁다고 렌즈 1~2개만 담을 수 있는 것만 메고 덜렁덜렁 다니니 늘 인증샷입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23.11.15 14:27

    플레쉬 동조까지 하시면 초초고수급이신데...좁은 제 소견으론 내공의 깊이가 가늠이 않되는군요.

  • 23.11.15 13:39

    요즈음 남동해안에는 둥바가 전성기로군요.
    군락으로 핀 둥바 푸른 바다와 하늘 배경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 23.11.15 17:22

    3가지 이유로 이제 선생님 작품 안 볼랍니다.
    1. 첫째 - 너무 잘 찍으셔서 배가 아파온다
    2. 둘째 - 하드웨어가 통제가 안된다( 안본다고 생각은 하는데 나도 모르게 손구락은 스크롤 하며 아래위로 감상하고 있다)
    3. 정신까지 통제 당한다( 절대 안볼거야 하고 화면을 덮었는데 방금 본 작품이 눈에 아른거려서 다시 들어와 보게 된다)
    이유가 충분하죠?

  • 23.11.15 14:50

    ㅋㅋ

  • 작성자 23.11.15 15:55

    아이고 ... 창피하게 왜이러십니까?
    저야말로 한수일님 작품보며 늘 배우는 입장인데 ...

  • 23.11.15 17:14

    대왕암의 둥바 멋집니다

  • 23.11.15 17:33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 23.11.15 17:51

    동해의 둥바와 해국은 동천님이 다 싹쓸이 하는것 같아요.
    올라오는 작품마다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늘은 배가 아퍼서 별풍선 9개만 드립니다.

  • 23.11.15 18:25

    햐 다 이쁘지만
    접사로 보여주신 꽃이
    환상입니다
    눈에 아른거릴거 같습니다^^

  • 23.11.15 19:02

    어제 명선도. 감포까지 갔었는데
    슬도를 놓치고 와서 아쉬움이 가득 합니다
    실은 슬도에 바위솔이 있는줄 모르고 있었답니다

  • 23.11.15 19:13

    슬도는 오타입니다.ㅋㅋ

  • 23.11.15 19:53

    저것에 올라 시원한 동해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담던 생각이 납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멋지게 피어주었군요
    언제나 명작을 보여주시는 동천님의 작품에 부러운 감상을 합니다

  • 23.11.15 19:53

    와! 절정기의 둥근바위솔을 다양한 시각으로 대작을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둥근바위솔도 해국도 찬란한 일출과 함께 담지 않은 작품이 없으신듯
    하니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 23.11.15 22:27

    금년 가장 핫한 모델을 다양한 시간대에 담으신 멋작입니다. 깊은 내공으로 담으신 작품이라 한 작품 한 작품 아래위로 스크롤하며 자세히 감상합니다.

  • 23.11.15 22:38

    와~~제가 지금 그 현장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눈이 부셔요
    작년에도 동천님 작품 보면서 내년엔 동천님 찬스 써서 한번 따라 붙어야지 했었는데
    올해도 같은 생각하며 동천님 작품을 보게 되네요
    덕분에 눈과 마음이 호사를 누립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23.11.15 23:18

    일출빛에 바다를 향한 둥근바위솔 정말 예쁨니다
    시시각각 시간의 흐름이 보이는듯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3.11.17 07:48

    멋지네요.....

  • 23.11.17 15:01

    석양이 짙게 내려 앉은
    바닷가
    바위언덕에 피어난
    바위솔들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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