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극단주의가 나치즘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히틀러가 세계 정복을 위해 내세운 정체성은 나치즘이다. 나치즘은 국가사회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 국가사회주의는 게르만족이 다른 모든 민족과 비교하여 인종적·문화적으로 우월하다는 것을 바탕으로 사회운동이 시작되었던 것이 하나의 사상으로 정립되었다.
독일인은 히틀러의 나치즘에 열광적으로 환호하였고 게르만족의 세계 정복 전쟁인 2차세계대전에 모두가 참여하였다. 독일은 세계대전에서 패배하였고 히틀러는 자살하였다. 유럽 각국은 나치즘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여 처벌을 해왔다.
여러 국가에서 나치즘을 반대하고 있었으나 러시아, 유럽,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나치즘 또는 네오나치즘은 확산이 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신나치주의 정권이 우크라이나 내에서 러시아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억압한다는 이유로 허-우 전쟁을 일으켜 지금도 전쟁 중이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1기 때부터 나타난 트럼프 지지자들은 극단적 우파가 되어 의회를 공격하는 등 극우 폭동을 일으킨 바 있다. 트럼프가 2차 집권을 하면서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세계를 상대로 관세 인상을 하자 유럽 캐나다 멕시코 등은 미국에 대한 맞대응으로 관세를 인상하고 있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국수주의 또는 국가주의라고 말할 수 있다. 극우주의의 한 형태다. 미국의 극우주의는 미국 국민의 반 이상이 반대하고 있다. 트럼프의 극우주의 정치에 대해 공화당과 트럼프를 지지하였던 노동자와 농민은 트럼프의 극우적 행태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관세 인상의 역효과로 농산물 등의 수입 가격이 상승하면 그 피해는 노동자와 농민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극단주의 현상은 한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한국의 극단주의의 중심에는 윤석열이 있다. 그런 윤석열을 추종하는 일단의 개신교 세력과 국민의힘 지지자들이다. 이들에게는 나치즘의 민족우월주의나 국가사회주의 사상도 없다. 미국의 국수주의 사상도 보이지 않는다. 보수주의의 사상 역시 보이지 않는다. 윤석열이라는 반헌법적 반국가적인 인물만을 추종하고 있을 뿐이다. 교주를 따르는 광신도들의 모습만 언뜻언뜻 보일 뿐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경멸했던 나치즘과 파시즘이 발호하고 있고 전체주의 러시아는 독립된 국가인 우크라이나를 침략하고 있고 미국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면서 세계 경찰로의 지위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고 미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유럽연합은 미국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있는 등 세계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은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을 추종하는 정체성 모호한 자들이 보수를 참징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인 양 행동하고 있다. 이러한 세력은 거짓 보수세력이고 위장 자유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무정체성의 집단이 가장 대단한 정체성을 가진 것처럼 분칠하고 있는 한국의 극단 세력이 나치즘이나 미국의 국수주의보다 더 위험할 수 있고 한국을 미개국으로 추락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