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상승 마스터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이 저자와 채널을 통해 에너지 형이상학, 의식과 에너지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는 우리가 에너지로 이루어진 존재가 아니라 의식으로 이루어진 존재라는 사실, 우리가 지닌 순수의식의 열정이 통합된 장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당겨 우리의 현실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명확히 짚어준다.
이것은 풍요 등 현실창조에 대하여 지금까지의 온갖 정신적인 요법에 비하면 놀랍도록 단순하고 효과적인 접근법이다. 또한 현실이 창조되고 경험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한 오래된 신념에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아다무스는 '확언'이나 '끌어당김의 법칙' 에 대하여도 의문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신적이며, 머리에서 나온 확언에는 열정(인간적 열정이 아닌 순수의식의 열정)이 거의 없으며, 실재로 현실을 창조하는 것은 마음이나 생각이 아니라 순수의식의 열정과 빛 즉 그 열정의 끌어당김 또는 자력이라고 말한다.
그는 “에너지는 의식의 연기에, 그 표현에 반응한다.”고 하면서 현실창조와 깨달음의 획기적인 대안으로 의식의 연기 그리고 그러한 연기의 하나로서 마스터처럼 걷기에 대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의 연기에 반응하는 에너지로서 중심(Core)에너지, 크리스탈에너지, 우주에너지, 지구에너지 등 4가지 주요한 에너지의 속성과 작용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영적물리학, 열정, 의식 등에 대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기존의 정신적인 개념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서 이들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는 이러한 새로운 개념의 이해와 의식의 연기를 통해 삶으로 끌려오는 에너지의 형태가 변화할 것이며, 그로 인해 각자가 살아가는 현실이라는 무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깨달음에 대해서도,
깨달음이 무엇이며, 깨달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깨달음은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무런 수고도 필요치 않아요. 의지나 결단도 필요 없습니다. 억지로 해야 할 일은 없어요. 저는 당신이 깨달음을 위해 노력하고, 힘을 주고, 애쓰는 것을 정말 자주 목격합니다. 그 덕에 여기까지 오긴 했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친구여, 그러지 마세요. 아무런 수고도 필요치 않아요. 그런 노력은 오히려 방해가 될 뿐입니다. 깨달음은 ‘허용’을 통해서 옵니다. 허용은 내맡기는 것과 비슷하지만 실천하긴 몹시 어려운 것이죠." 라고 말하면서 그 허용의 개념과 그 실천에 대한 새로운 가르침을 준다.
의식이 에너지가 아니며 지성이나 생각과도 구별한다는 완전 새로운 개념, 또한 순수의식의 열정이 에너지를 창조했고 에너지는 의식이 펼치는 연기에 반응하고 봉사한다는 새로운 영적 물리학으로서, 지금까지의 그 어떤 가르침을 넘어서는 현실창조의 방법과 또한 깨달음에 대한 획기적인 통찰을 주고,
저는 이 책을 읽고 언제나 함께 있었으나 알아차리지 못했던 자신의 신성으로서의 '의식'에 대하여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고 그것의 자각이야 말로 바로 현실창조와 깨달음의 핵심임을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