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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 코스피시장 -
9/15 KOSPI 2,401.83(-0.40%) 원/달러 환율 상승(-), 외국인·기관 순매도(-), 인플레 고착화 우려 지속(-)
지난밤 뉴욕증시가 반발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16.01(+4.59P, +0.19%)로 강보합 출발. 오전중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재차 상승했고, 2,421.63(+10.21P, +0.4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다시 하락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점차 키운 끝에 결국 장중 저점인 2,401.83(-9.59P, -0.40%)에서 거래를 마감.
밤새 뉴욕증시가 반발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승하면서 코스피지수는 장중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현, 선물 순매도, 기관의 코스피 순매도 등으로 이틀째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 및 美 8월 PPI 완화 속 인플레이션 고착화 불안 지속 등이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동반 순매도. 반면,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지난밤 美 노동부가 발표한 8월 PPI는 전월대비 0.1% 하락,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 2개월 연속 하락. 전년동월대비로는 8.7% 상승해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 다만,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8월 근원 PPI는 전월대비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를 상회.
현지시간으로 13일 발표된 美 8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8월 PPI가 전월대비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인플레이션이 둔화됐다는 명백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인식 속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한편, 지난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Fed가 9월에 금리를 0.75%P 인상할 가능성은 76%, 일각에서 제기된 1.00%P 인상 가능성은 전일 31%에서 이날 24%로 다소 낮아졌음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8원 상승한 1,393.7원을 기록, 전일 기록한 연고점을 하루만에 재차 경신. 금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97.9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으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 등으로 상승폭을 다소 반납한 채 거래를 마감.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1,471명으로 전일 대비 2만여명 감소. 위중증과 사망자는 각각 491명, 72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일본, 홍콩, 대만이 상승했고, 중국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43억, 1,440억 순매도, 개인은 3,49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394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28계약, 2,637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8.5bp 상승한 3.770%, 10년물은 전일 대비 14.0bp 상승한 3.79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0틱 내린 103.59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1,547계약, 1,910계약 순매도, 연기금 등은 2,682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38틱 내린 109.90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4,297계약, 451계약 순매도, 반면, 금융투자는 4,52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2.54%), 현대모비스(-2.34%), LG전자(-2.13%), SK이노베이션(-2.12%), NAVER(-1.96%), POSCO홀딩스(-1.88%), 삼성전자(-1.41%), SK하이닉스(-1.08%), 카카오(-1.03%), LG화학(-0.75%) 등이 하락. 반면, LG에너지솔루션(+2.51%), SK(+1.56%), 신한지주(+1.13%), 삼성SDI(+0.16%) 등은 상승. 포스코케미칼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의약품(-1.93%), 보험(-1.03%), 서비스(-0.85%), 증권(-0.66%), 의료정밀(-0.58%), 운수장비(-0.53%), 전기/전자(-0.50%), 제조(-0.48%), 철강/금속(-0.43%), 음식료(-0.38%) 등은 하락. 반면, 섬유/의복(+1.46%), 건설(+1.46%), 종이/목재(+0.78%), 운수창고(+0.62%)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01.83P(-9.59P/-0.40%)
- 코스닥시장 -
9/15 KOSDAQ 781.38(-0.20%) 원/달러 환율 상승(-), 외국인 순매도(-), 인플레 고착화 우려 지속(-)
지난밤 뉴욕증시가 반발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86.33(+3.40P, +0.43%)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787.00(+4.07P, +0.52%)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오전중 하락 전환. 재차 상승한 후 오전중 786선을 상회하기도 함.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해 780.31(-2.62P, -0.3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781선 부근에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다 781.38(-1.55P, -0.20%)에서 거래를 마 감.
밤새 뉴욕증시가 반발매수세 유입 등으로 상승하면서 코스닥지수는 장중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외국인 순매도 등에 이틀째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 및 美 8월 PPI 완화 속 인플레이션 고착화 불안 지속 등이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폐배터리 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에코프로(+8.26%), 성일하이텍(+0.97%) 등 일부 2차전지/폐배터리 관련주 등이 상승. 에코프로는 6거래일 연속 상승. 한국정보통신(+18.59%), 나이스정보통신(+7.99%), 에이텍티앤(+30.00%) 등이 애플페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승. 반면, 엘앤에프(-2.29%)는 美 공장 설립 불허 소식 등에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449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1억, 32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HLB(-5.65%), 에코프로비엠(-3.18%), 케어젠(-2.63%), 엘앤에프(-2.29%), 카카오게임즈(-1.40%), 오스템임플란트(-1.29%), 알테오젠(-1.23%), 위메이드(-1.06%), 천보(-1.04%) 등이 하락. 반면, 에코프로(+8.26%), 성일하이텍(+0.97%), JYP Ent.(+0.82%), 셀트리온헬스케어(+0.73%) 등은 상승. 스튜디오드래곤, CJ ENM은 보합.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운송장비/부품(-2.63%), 기타서비스(-1.42%), 음식료/담배(-1.29%), 제약(-1.17%), 의료/정밀기기(-0.74%), 인터넷(-0.60%), 오락문화(-0.56%), 금융(-0.51%), 디지털컨텐츠(-0.50%) 등이 하락. 반면, 통신서비스(+5.87%), 출판/매체복제(+2.83%), 금속(+2.11%), 통신방송서비스(+1.80%), 정보기기(+1.28%), 화학(+1.02%), 기계/장비(+0.86%), 컴퓨터서비스(+0.64%), 비금속(+0.5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81.38P(-1.55P/-0.20%)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애플, 국내 애플페이 관련 약관 추가 소식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EU 강제노동 금지법 추진 소식 속 국내 태양광업계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내년 실내 마스크 해제 기대감 등에 화장품 테마 상승. ▷주가 조정 매수기회 분석 등에 피팅(관이음쇠)/밸브 테마 상승. ▷정부, 2030년 해양수산 온실가스 70% 저감 추진 소식 및 삼성전자, 2050년 탄소중립 달성 계획 발표 등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기아, 수소연료전지차 생산 추진 및 현대차, 美 캘리포니아에 수소전기트럭 공급 소식, 美 니콜라 주가 상승 등에 수소차 테마 상승. ▷바이든 대통령, 전기차 충전소 50만개 설치 계획 발표 소식 등에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테슬라, 리비안, 루시드 등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상승 속 전기차, 2차전지 테마도 상승.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 지속 등에 도시가스, LNG, 셰일가스 등 테마 상승. ▷하반기 달러 강세 전망에 따른 OEM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中, 아이폰14 사전주문 하루만에 200만건 돌파 소식 속 아이폰14 흥행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아이폰 테마 상승. ▷이 외 페인트, 삼성페이, 조선기자재, 전기자전거, RFID(NFC 등), 재난/안전(지진 등), 조선, 자전거, GTX, 핀테크, 전력저장장치(ESS), 공기청정기, 전자결제, 공작기계,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조림사업, 네옴시티 관련주, 철도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 인플레 감축법 우려 지속 속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하락.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속 반도체 대표주, IT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게임 등 대표적 기술/성장 테마 연일 하락.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코로나19(모더나), 코로나19(진단키트) 등 코로나19 관련 테마 하락. ▷바이오시밀러, 면역항암제, 마이크로바이옴, 제대혈, 치매, mRNA,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제약/바이오 테마 하락. ▷이 외 강관업체, 영화, 남-북-러 가스관사업,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고령화 사회(노인복지), 마이크로 LED, 음원/음반, 사료, U-Healthcare(원격진료), 엔터테인먼트, 카카오뱅크 관련주, 제4이동통신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온실가스(탄소배출권) | 정부, 해양수산 온실가스 70% 저감 추진 및 삼성전자, 2050년 탄소중립 달성 계획 발표 등에 상승 |
▷해양수산부는 이날 제4차 기후변화대응 해양수산부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해양수산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70% 저감할 것이라고 밝힘.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액화석유가스(LPG)·하이브리드 연료 추진 저탄소 어선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보급하며,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온실가스인 ‘블루카본’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 이 밖에도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 기후위기대응 이행력 확보 등이 추진전략으로 포함됐으며, 특히 기후위기대응 이행력 확보를 위해서 정부는 2026년까지 중장기 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생산할 예정. ▷삼성전자는 이날 '신(新)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고, 경영의 패러다임을 '친환경 경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힘. 삼성전자는 공정가스 저감, 폐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 수자원 보존, 오염물질 최소화 등 환경경영 과제에 2030년까지 총 7조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힘. 특히, 삼성전자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스코프1을 줄이기위해 혁신기술을 적용한 탄소배출 저감 시설에 집중투자 하기로 했음. ▷이 같은 소식에 켐트로스, 에코프로, 그린케미칼, 유니드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가 상승. | |
애플페이 | 애플, 국내 애플페이 관련 약관 추가 소식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국내 '애플 미디어 서비스 이용 약관'에 애플페이 관련 약관을 추가한 것으로 전해짐. 애플은 국내 약관에 '중요한 공지'라면서 국내 제휴 카드를 비롯한 국제 브랜드 신용 카드와 직불 카드 사용 시 해당 카드사 수수료가 청구될 수 있다는 내용을 안내했으며, 세금, 지불 방법, 청구 등 애플페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국내 이용 약관에 애플페이 내용을 명확히 표기한 것은 계약에 이어 실제 법률 검토가 끝나면서 고객에게 도입 전 이를 알리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 것”이라면서 “세금은 물론 청구방식 등이 명확히 표기돼 애플페이 국내 도입이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힘. ▷한편, 현대카드는 애플과 지난달 중순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가 지원되는 대형가맹점을 중심으로 애플페이 연동작업을 진행중에 있음. 또한, 티머니도 애플페이 대열에 합류해 교통카드 연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정보통신, 나이스정보통신, NICE 등 애플페이 테마가 상승. 또한, 애플페이 관련 교통카드 연동을 추진중인 티머니 지분을 보유한 에이텍티앤과 현대카드에 PaaS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는 나무기술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NFC(근접무선통신) 카드키 공급사인 코나아이 등도 시장에서 부각. | |
태양광에너지 | EU 강제노동 금지법 추진 소식 속 국내 태양광업계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재료 수확, 채굴, 제조, 유통 등 공급망에서 강제노동이 들어간 제품을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전해짐. 사실상 중국 신장 위구르족 강제노동을 염두에 둔 것으로, 법안이 발효되면 EU는 신장산 원자재가 포함된 상품의 수입을 금지하게 된다고 알려짐. ▷중국 신장지역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배터리 양극재의 원료인 리튬의 주생산지인 만큼 태양광업계와 배터리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중국 신장은 전 세계에서 태양광 폴리실리콘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연간 45만톤의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데 이는 글로벌 전체 생산량 기준으로 40%를 차지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국내 태양광업계 반사이익 기대감 속 OCI, 에스폴리텍, 현대에너지솔루션, SDN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 내년 실내 마스크 해제 기대감 등에 상승 |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지난 13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에 유럽 학회에 다녀왔는데 호흡기 내과 의사들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안 쓰더라"며 "한국도 벗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의 치명률과 위중증률 등 환경을 봐가면서 언젠가는 건의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시기는 내년 봄쯤이 안전하다"면서 "독감이 2년 동안 안 돌았던 이유가 마스크를 썼기 때문인데, 이번 겨울은 조금 참고 내년 봄부터는 다 같이 벗을 수 있는 계기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코리아나, 에이블씨엔씨, 청담글로벌, 한국화장품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피팅(관이음쇠)/밸브 | 주가 조정 매수기회 분석 등에 상승 |
▷다올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피팅 업종 주가 조정을 매수기회로 삼아야 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이태리 피팅 업체들의 원가 부담 가중으로 해외 EPC향 납품 경쟁에서 M/S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며, 포스코의 힌남노 피해에 따른 공급차질은 피팅업종에게 이로운 완만한 인플레이션 수혜라고 분석. ▷아울러 피팅 2사(성광벤드, 태광)의 주가 조정은 큰 이유가 없다며 합산 시가총액 0.9조원에서 타겟 시가총액 1.4조원까지 시장가치 재평가가 가능한 업황으로 여전히 판단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성광벤드, 태광을 비롯해, 하이록코리아, 비엠티 등 피팅(관이음쇠)/밸브 테마가 상승. |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기아, 수소연료전지차 생산 추진 및 현대차, 美 캘리포니아에 수소전기트럭 공급 소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 넥쏘에 이어 기아도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생산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짐. 시기는 2027년으로 그해부터 군용 차량을 대상으로 수소전기차를 시범 공급한 뒤 일반 승용차 중에서는 카니발 수소차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짐. 기아는 현재 군용 차량을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 중이며 해당 분야 매출액은 연간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현대차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년 TAG(Targeted Airshed Grants)' 프로그램 공모에 뽑혀 내년 3분기 캘리포니아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5대를 공급한다고 밝힘. 현대차가 공급할 차량은 총중량 37.2t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 모델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는 앞으로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상품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공급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대표적 수소차 관련주인 니콜라(+6.76%)가 인플레이션감축법 수혜 기대감 속 증권사 호평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러한 소식 속 비나텍, 엘티씨, 범한퓨얼셀, 에스퓨얼셀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 |
전기차(충전소/충전기) | 바이든 대통령, 전기차 충전소 50만개 설치 계획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지난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개막을 앞둔 북미 오토쇼 행사장을 찾아 미국산 전기차를 홍보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거듭 강조했다고 전해짐.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승인된 1조달러(약 1,390조원) 규모의 인프라 법안의 일환으로 35개주에 전기차 충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자금 9억달러(약 1조원)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고 알려짐. 이 자금으로 전국에 50만개의 충전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임.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IRA 입법 기념행사에서 시장의 전망치를 뛰어넘는 지난 8월의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에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성과를 거듭 강조했음. 또한, 인프라법에 따라 美 고속도로 전역에 50만 곳의 전기차 충전소가 건설된다는 것도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디스플레이텍, 대유플러스, LG헬로비전, 와이엠텍, 알티캐스트 등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가 상승. | |
도시가스/LNG/셰일가스 |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 지속 등에 상승 |
▷CME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4일 미국의 10월 인도분 천연가스 가격은 MMBTU 당 9.11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10.02% 급등했음. 또한, 동북아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지표인 일본·한국 가격지표(JKM) 선물 가격은 지난달 말 100만 BTU(열량 단위) 당 70달러선까지 위협하며 1년 전보다 약 4배 가까이 상승했음. 현지시간으로 13일 기준 일본·한국 가격지표(JKM) 선물 가격은 50달러 초반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최근 언론에 따르면, 호주는 내년도 가스 공급량이 부족해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LNG 수출 제한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로 수출이 제한될 경우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의 LNG 물량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호주 불공정거래 규제당국인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자국 동부 해안지역의 내년도 가스 공급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내수 물량 확보와 LNG 수출 제한 조치를 정부에 공식 요청한 상태라고 알려짐.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 아 대통령은 최근 미국 주도의 자국산 원유 가격상한제에 동참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가스도, 원유도, 석탄도, 휘발유도 아무것도 없다"고 공개 경고하고 나선 바 있어 한국 정부와 기업이 천연가스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지에스이, 경동도시가스,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등 도시가스/LNG(액화천연가스)/셰일가스(Shale Gas) 테마가 상승. | |
패션/의류 | 하반기 달러 강세 전망에 따른 OEM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달러 강세로 OEM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상반기 평균 환율이 1,233원/달러로 전년대비 10% 상승한 가운데 하반기 평균 환율도 1,325원/달러(한국투자증권 전망치)로 전년대비 13% 상승할 것으로 전망. 상반기 OEM 3사 합산 달러 매출액(영원무역은 OEM 사업부만 반영)은 38% 증가했는데, 환율 효과로 원화 매출은 52% 증가했다고 언급. 원/달러 상승이 매출 증가폭을 확대시킨 가운데 비용단에서의 레버리지 효과로 OEM 합산 영업이익은 107% 급증했다고 설명. ▷아울러 영업이익률이 낮을수록 환율 변동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하반기 환율 전망치 상향(1,280원/달러 → 1,325원/달러)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는 한세실업(+24%) > 화승엔터프라이즈(+22%) > 영원무역(+7%) 순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화승엔터프라이즈, 한세실업, 코오롱인더, F&F 등 패션/의류 테마가 상승.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솔루엠/원익피앤이 |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 모듈 등 개발 관련 MOU 체결 소식에 강세 |
▷솔루엠은 언론을 통해 원익피앤이와 최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원 익피앤이 본사에서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Power) 모듈 및 2차전지 충방전기용 전력변환장치의 개발과 공급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솔루엠과 원익피앤이는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 모듈을 공동으로 개발해 상용화하고, 2차전지 성능과 수명 테스트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2차전지 충방전기용 전력변환장치의 소형화와 고밀도화도 함께 진행할 예정. [종목]: 솔루엠, 원익피앤이 | |
무림P&P (009580) 5,130원 (+6.32%) | 올해 호실적 전망 및 펄프-제지 일관화 생산시설 구축에 따른 원가경쟁력 확보 분석 등에 강세 |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7,002억원(YoY +14.1%), 영업이익은 534억원(YoY +81.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7월~8월 평균 펄프가격이 톤당 $1,030인 사상 최고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펄프수요 성수기에 진입하고 4분기에는 연말 연초를 맞아 인쇄용지의 성수기에 진입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2011년 펄프-제지 일관화된 생산시설을 구축하여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언급. 펄프-제지 일관화 공정에서는 4개 공정이 간소화 되었으며, 펄프부산물인 흑액을 제지건조 시 사용하여 에너지비용이 절감되고 결과적으로 펄프를 매입해서 인쇄용지를 만드는 경쟁사 대비 약 10%~15%의 생산비용 감소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 또한, 인쇄용지를 생산함에 있어 펄프가격 상승에 대한 리스크 해지 효과도 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6,100원[신규] | |
이엔플러스 (074610) 3,430원 (+6.19%) |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전기차 소재 부품사'로 참가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2'에 참가해 글로벌 전기자동차 및 부품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힘.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5일간 진행되며 동사는 첫날에만 글로벌 유명 자동차 회사인 B사를 비롯한 10여개 기업들과 미팅을 시작으로 총 30여개 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전기차용 방열재료와 2차전지용 소재(도전재·전극) 국제품질 표준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관련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며,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최근 2차전지 방열소재 양산을 위한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글로벌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인 'IATF 16949인증'을 획득하며 전기자동차 소재 벤더사 자격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해외 시장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 | |
LX인터내셔널 (001120) 48,600원 (+2.97%) | 3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5조728억원(+13% y-y), 영업이익은 2,331억원(+11%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자원(영업이익 1,005억원, +4% y-y)과 석탄 트레이딩이 포함된 트레이딩/신성장(560억원, +261% y-y)은 인도네시아탄 가격 조정 마무리와 뉴캐슬 초강세(인도네시아탄 -10% q-q, 뉴캐슬 +13% q-q), 인도네시아 GAM 석탄광 증산으로 호조를 보일 것이며 환율상승(+5% q-q)도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설명. ▷아울러 석탄 가격 강세로 2022년 영업이익은 9,338억원(+42%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강한 실적모멘텀을 바탕으로 신설지주 내 시너지 추진, 친환경 및 웰니스 신사업 강화, 주주가치 제고 강화가 기대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0,000원 -> 60,000원[상향] | |
현대글로비스 (086280) 175,000원 (+2.94%) |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2.18조원 규모 완 성차 해상운송계약 체결 등에 소폭 상승 |
▷전일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2.18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0.0%) 규모 공급계약(완성차 해상운송계약) 체결(계약기간:2023-01-01~2025-12-31) 공시. 유럽, 미주, 아시아 등 글로벌 수요처 각지에 완성차를 해상운송할 예정이며, 계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상호 협의를 통해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은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선사가 자동차 제조사와 경쟁 입찰로 맺은 단일 계약 중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번 계약으로 매년 PCC 부문 매출은 약 7,200억원 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1,00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또한, 우호적인 환율, 현대·기아차의 판매량 회복으로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현 주가는 2022년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5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0원[유지] | |
금호건설 (002990) 8,280원 (+2.73%) | 2,245.03억원 규모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 수주에 소폭 상승 |
▷한국서부발전(주)과 2,245.0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87%) 규모 공급계약(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 체결(계약기간:2022-10-04~2025-12-03)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천연가스 분야의 다양한 공사 수행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며, "향후 발주 예정인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공사 수주에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지난 8월에만 3건의 천연가스 공급시설 설치공사 계약으로 플랜트 분야에서 1,500억원이 넘는 누적 공급 실적을 쌓았으며, 이번 수주로 플랜트 분야에서만 3,700억원이 넘는 수주고를 올린 것으로 전해짐. | |
한미반도체 (042700) 12,500원 (+2.46%) | 총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발표에 소폭 상승 |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사주 소각 계획 공시. 소각대상은 총 200억원 규모 동사 자기주식(보통주) 1,580,452주(1.6%)이며, 소각시기는 올해 11월중이라고 언급. | |
F&F (383220) 150,500원 (+2.03%) | 3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14억원(+25%, yoy), 1,258억원(+3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3분기 국내 매출 호조와 유통 수수료가 없는 중국 매출 정상화로 전사 영업이익률은 yoy 150bps 개선되며 3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3분기부터 중국 성수기, 4분기부터 국내 성수기 시작되는 점 고려하면 3-4분기 성수기 시즌 도래를 염두한 매수 전략 유효하다고 분석. ▷한편, 6월 중국 락다운 해제 이후 중국 영업 상황은 실질적으로 100% 정상화됐으며, 국내의 경우 평년대비 강우일 수가 크게 증가하였지만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크게 증가하고 엔데믹으로 인한 소비 회복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유지] | |
제일기획 (030000) 22,650원 (+2.03%) | 3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가 비수기인 점과 비우호적인 외부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수기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힘. 3분기 매출총이익 3,809억원(전년동기대비 +16.9%), 영업이익 902억원(전년동기대비 +28.6%)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분기를 능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최대 매출지역인 유럽을 포함해 북미, 동남아, 신흥시장 등 모든 지역에서 리 테일, 디지털 등의 물량 증가가 더해져 고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 ▷아울러 4분기도 성수기 효과에 더해 전년동기 일회성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이 30%를 상회하는데 여전히 올해 PER은 11.6배에 불과해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7,000원[유지] | |
신풍제약 (019170) 22,750원 (-7.89%) | 비자금 조성 의혹 관련 압수수색 소식에 약세 |
▷언론에 따르면, 검찰이 납품업체와 거래내역을 조작해 57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동사를 압수 수색한 것으로 전해짐.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금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와 관련자들의 사무실·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회계 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2000년대 중반부터 10여년간 의약품 원료사와 허위로 거래하고 원료 단가를 부풀리는 방식 등을 통해 57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음.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강원에너지 (114190) 9,000원 (+25.35%) | 2차전지 소재/장비 국산화 수혜 분석 등에 급등 |
▷FS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기존 플랜트 장비는 업황 호조로 수주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향후 차세대 원자력 발전(SMR)까지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의 2차전지 장비 중 전기히터 건조기는 기존 열매체 건조기를 대체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힘. 이어 자회사인 강원이솔루션의 주력 사업인 양극제 전공정 설비제작 엔지니어링 수주가 큰 폭으로 늘어가는 가운데, 2차전지 핵심소재인 수산화리튬의 본격 매출이 내년부터 기대된다고 분석. ▷특히, 최근 미국의 IRA법안 통과를 계기로 2차전지 소재 국산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동사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을 더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26%, 452% 증가한 1,000억원,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
에스피지 (058610) 20,550원 (+14.80%) |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밸류체인 확대 소식 속 로봇 감속기 생산 사실 부각에 급등 |
▷두산로보틱스는 언론을 통해 대구 북구에 남부지사를 설립하고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힘. 두산로보틱스 남부지사는 영남권 영업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로봇자동화 시스템통합(SI)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확보해 국내 협동로봇 밸류체인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로봇용 감속기를 생산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디에스케이 (109740) 6,860원 (+12.46%) | 2차전지 장비 생산능력 확대 소식에 급등 |
▷전일 103.50억원 규모(자산총액대비 5.4%)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취득예정일:2022-09-30)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기차용 2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2차전지 장비의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 화성 우정읍 공장 부지와 건물을 취득했다고 밝힘. 해당 공장을 전기차용 2차전지를 비롯해 각종 2차전지 관련 장비 생산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으로 이번 신규 공장취득을 통해 2차전지 사업의 CAPA가 기존 대비 약 200% 증가, 추가 수주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 ▷동사 관계자는 "지난해 첫 수주한 2차전지 장비의 납품 과정에서 해당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대규모 추가 수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면서 "연내 추가 신규 수주가 예상되는 만큼 CAPA 증설, 인력 충원 등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2차전지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 |
바이오니아 (064550) 30,500원 (+8.93%) | 탈모화장품 ‘코스메르나’ 유 럽 안전성보고서 확보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탈모 방지 화장품 코스메르나가 유럽 화장품 인증인 ‘CPNP’(온라인 화장품 등록 포털) 등록 절차 과정 중 하나인 안전성보고서(CPSR)를 확보했다고 밝힘. 동사 측은 CPSR가 유럽연합(EU) 내 화장품 원료 관리가 강화된 데 따라 유럽 진출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의 안전성 평가사들이 코스메르나의 안전성을 인정한다는 서명을 완료해, 안정성 보고서를 수령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코스메르나의 주성분인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있다"며,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에 진출해 코스메르나를 캐시카우로 키울 것"이라고 밝힘. | |
비덴트 (121800) 8,280원 (+8.09%) | 빗썸 인수 추진 FTX, 추가 자본 조달 추진 소식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FTX는 1월 완료된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320억 가치를 바탕으로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빗썸코리아 지분 10.22%와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의 최대주주)의 지분 34.22%를 보유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제이브이엠 (054950) 22,400원 (+7.95%) | 건기식 소분 시장 본격 개화시 수혜 기대감 등에 강세 |
▷한화투자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건기식 소분 시장이 본격 개화된다면 동사에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20년 4월 개인 맞춤형 건기식 시범사업이 규제 특례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현재까지 16개 업체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식약처는 ‘24년 6 월을 목표로 건기식의 소분행위를 허용하는 법 개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동사는 조제약의 분류 및 소분, 포장까지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영위할 뿐 아니라 국내 1위 업체라고 언급. 관련 기술이 건기식에도 접목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 시, 동사가 건기식 소분 시장에서 가질 수 있는 경쟁력에 대해서 의심할 부분이 없다고 언급. 실제로 동사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들에 장비를 납품한 바 있으며, 시장이 확대될 것을 대비해 건기식 전용 장비를 개발, 현재 양산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원[유지] | |
한빛소프트 (047080) 3,365원 (+6.83%) | 계열사 IMC게임즈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기대감에 강세 |
▷전일 IMC게임즈는 언론을 통해 모바일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 약을 시작한다고 밝힘. IMC게임즈의 첫 대작 모바일 MMORPG로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감각적인 동화풍의 배경에서 호쾌한 타격감을 맛볼 수 있는 핵앤슬래시 스타일의 게임임. ▷이 같은 소식에 IMC게임즈 지분 36.11%를 보유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티앤엘 (340570) 37,500원 (+6.53%) | C&D의 파트너사 Hero 인수 결정 속 동사 수출 확대 기대감 등에 강세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 6일 글로벌 소비재 기업 Church & Dwight(이하 C&D)가 동사의 북미 파트너사이자 최대 파트너사인 Hero를 6.3억달러(8,8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번 인수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수출 규모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앞서 C&D는 동사의 생산시설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향후 Mighty Patch의 진출 지역 확대 및 미국 내 잠재 침투 가능 시장 공략에 따른 공급 물량 확대 계획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언급. 이에 따라 동사는 최근 생산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적인 증설을 연내 진행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C&D의 Hero 인수에 따른 동사 수출 물량 확대를 감안해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언급. Hero의 높은 성장 잠재력은 곧 Mighty Patch의 공급사인 동사의 성장 잠재력을 의미하며 이러한 점에서 Hero의 매각가치(8,800억원) 대비 동사의 현 시가총액(2,900억원)과 밸류에이션(2023년 예상 PER 9배)은 과도한 저평가로 판단.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0,000원 -> 54,000원[상향] | |
카이노스메드 (284620) 6,380원 (+6.51%) |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성료 속 강세 |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공시. 이와 관련, 구주주 발행예정주식수는 5,600,000주, 청약 주식수는 5,347,845주로 청약률은 95.50%를 기록. 일반공모 대상 주식수는 252,155주, 일반공모 총 청약주식수는 117,009,465주로 청약경쟁률은 464.04:1를 기록. | |
KEC (092220) 2,870원 (+5.90%) | 차량용 반도체 시장 확대 속 SiC 전력반도체 개발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이날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오는 2025년 100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해당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59조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 성장률은 17.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옴디아는 내년 11.3%, 24년 13.4%, 25년 12.9% 성장세를 보이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음. ▷차량용 반도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전력 효율성이 높아 전기차 등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 사가 SiC 전력반도체 개발에 성공한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 |
넥스트칩 (396270) 9,930원 (+5.75%) | 오토센스 컨퍼런스 참가로 유럽시장 적극 공략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오토센스(AutoSens) 컨퍼런스에 5년 연속 참가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8M급 초고해상도 영상처리프로세서와 인캐빈향 RGBIR 대응 영상처리프로세서를 처음으로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오토센스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오토센스 컨퍼런스는 OEM(자동차제조사) 및 Tier(시스템 개발사), 반도체기업, 협회, 학회 등 오토모티브 관계사가 참석해 ADAS(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 관련 기술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컨퍼런스로 알려짐. | |
오비고 (352910) 13,800원 (+4.94%) | 72.32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승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LG유플러스 대상 602,675주(72.32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2,000원, 상장예정:2022-10-12) 공시. | |
세림B&G (340440) 3,480원 (+3.88%) | 산업부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 발전방안 모색 소식 속 플라스틱 생분해 기술 보유 부각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14~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 글로벌 바이오플라스틱 콘퍼런스'를 열고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 지원 방안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짐. 산업부는 먼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인증체계를 마련해 수출 기업을 지원하고, 폐기물 부담금 면제 등 환경부의 인센티브와 연계해 생분해 플라스틱 분야의 사업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짐. 또한, 기업·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생분해 플라스틱 수거·처리 시범사업을 추진해 바이오가스화와 재활용 등을 포함한 순환경제 모델을 실증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플라스틱 생분해 기술 보유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아미코젠 (092040) 22,850원 (+3.86%) | 국내 유일 정제용 레진 제조사로 성장 가능성 분석 등에 상승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10월 레진 여수공장이 완공되며, 2H23에는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라 기대되는 가운데, 4Q22부터 레진 물량이 인식되면서 2023년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아미코젠차이나를 통한 수출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 특히, 동사는 고객 맞춤식 레진생산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동등성 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만 도출되어도 국내 유일 정제용 레진 제조사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힘. ▷또한, 베트남 메기에서 콜라겐을 추출해내는데, 해당 콜라겐으로 임상을 진행하여 올해 긍정적인 데이터가 기대된다고 설명. 7월말에 개별인증형 콜라겐 신청을 했고, 보완요구 사항을 해결했기 때문에 10~11월 안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아미코젠 차이나의 산동공장 완공이 예정되어있는데, 이미 풀캐파인 아미코젠 차이나의 공장 수요가 2023년부터 캐파 업(10배)된 물량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 | |
메디콕스 (054180) 11,550원 (+3.59%) | 국내 독점 유통권 보유 인 슐린 치료제, 비알콜성 지방간염 효능 소식 속 상승 |
▷동사가 국내 독점 유통권을 보유하고 있는 美 나스닥 상장사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의 경구용 인슐린 치료제(ORMD-0801)가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에도 효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짐. 외신에 따르면 오라메드의 경구용 인슐린 치료제가 NASH에 대한 美 FDA 2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짐. 해당 임상은 간지방 수치 감소를 목적으로 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 있는 제2형 당뇨병(T2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짐. ▷나다브 키드론 오라메드 CEO는 이와 관련해 경구 인슐린 치료제가 당뇨병과 비알콜성 지방간염을 모두 치료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결과라며 2023년 1월 예상되는 제2형 당뇨(T2D) 환자의 경구용 인슐린 3상 탑라인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힘. | |
서울바이오시스 (092190) 6,710원 (+3.55%) | 자체 살균기술 현대차 제네시스 적용 소식에 상승 |
▷동사의 최대주주인 서울반도체는 언론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고급 세단인 제네시스에 자체 살균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힘. 올해 상반기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 제네시스 G90에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됐으며, '바이오레즈'는 동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 양산하고 있는 특허기술로 살균 기능을 가진 자외선(UV) LED를 응용해 세균 및 바이러스의 증식을 방지하는 기술이라고 언급. 차량 모델에 따라 6개 또는 12개의 LED가 내부에 장착되며, 뚜껑을 닫았을 때 대장균이나 황색 포도상구균 등 소지품에 붙어 있는 유해균을 10분 내에 최대 99.9%까지 살균해 준다고 설명. | |
영창케미칼 (112290) 12,550원 (+2.87%) |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부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021년 EUV Rinse 개발에 성공했으며 2022년 상용화를 계획중이라고 밝힘. 이에 신제품 개발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2022년 Rinse 매출액은 141억원(+43% YoY)이 전망된다고 밝힘. ▷또한, i-Line 포토레지스트 및 KrF 포토레지스트 양산에 성공했고, EUV용 포토레지스트 개발도 진행 중이며 완료시 향후 고객사 확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밝힘. 2022년 포토 소재 매출액은 393억원(+53% YoY)이 전망된다고 밝힘. ▷이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72억원(+31% YoY), 77억원(+24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신제품 매출 확대 및 고객사 채택 확대 시 실적 성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
엘앤에프 (066970) 230,000원 (-2.29%) | 美 공장 설립 불허 소식에 소폭 하락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창양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0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에서 동사의 미국 공장 건설을 심사한 뒤 불승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짐. 이는 첨단 기술인 양극재 제조 기술에 대한 보안 조치가 미흡하다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최성준 산업부 기술안보과장은 "해당 기술이 국비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보호, 유출 방지 조치가 부족했다"고 설명. ▷한편, 동사는 정부, 엘앤에프 美배터리 진출 불허…"기술유출 우려"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를 통해 이번 산업기술보호위원회의 결정은 정부의 국가핵심기술 보호를위한 결정임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심의 시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여 재심의 요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다만, 금번 심의 결과가 자사가 밝힌 향후 사업 전망(신규시설투자, 해외 진출, 신제품 개발, 매출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며, 자사는 해외단독 진출을 포함한 핵심기술을 보호할 여러 방안을 추가 검토하여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 |
코드네이처 (078940) 1,330원 (-3.62%) | 9.99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952,380주(9.99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050원,청약예정:2022년09월21일(일반공모),상장예정:2022-10-12) 공시. | |
드래곤플라이 (030350) 1,440원 (-13.77%) | 349.45억원 규모 주주우선 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29,000,000주(349.45억원) 규모 주주우선공모증자 결정(예정발행가:1,205원, 청약예정일: 2022-11-01~2022-11-02(구주주), 2022-11-04~2022-11-07(일반공모), 상장예정일: 2022-11-22) 공시. | |
디모아 (016670) 768원 (-20.99%) | 상장유지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기타시장안내 공시를 통해 거래소가 '22.09.14.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사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동사의 주권은 '22.09.15.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상장유지 결정에 따른 관리종목 해제 공시. ▷한편, 동사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발생으로 지난해 1월부터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음.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에이텍티앤 (224110) 14,300원 (+30.00%) | 1 | 애플, 국내 애플페이 관련 약관 추가 소식 속 투자사 티머니, 애플페이 관련 교통카드 연동 추진 소식에 상한가 |
리노스 (039980) 1,235원 (+29.59%) | 1 | IMF 우크라 재건 프로그램 추진 소식 속 국가재난통신망 및 열차무선 통신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상한가 |
강원에너지 (114190) 9,000원 (+25.35%) | 2차전지 소재/장비 국산화 수혜 분석 등에 급등 | |
한국정보통신 (025770) 15,950원 (+18.59%) | 애플, 국내 애플페이 관련 약관 추가 소식에 애플페이 테마 상승 속 급등 | |
OCI (010060) 120,500원 (+15.87%) | EU 강제노동 금지법 추진 소식 속 국내 태양광업계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이텍 (045660) 12,050 원 (+15.31%) | 애플, 국내 애플페이 관련 약관 추가 소식 속 기타특수관계사 에이텍티앤의 투자사 티머니, 애플페이 관련 교통카드 연동 추진 소식에 급등 | |
에스피지 (058610) 20,550원 (+14.80%) |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밸류체인 확대 소식 속 로봇 감속기 생산 사실 부각에 급등 | |
조광페인트 (004910) 11,800원 (+14.56%) | 2차전지 소재 신사업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디에스케이 (109740) 6,860원 (+12.46%) | 2차전지 장비 생산능력 확대 소식에 급등 | |
덕산테코피아 (317330) 22,950원 (+10.87%) | 美 IRA에 따른 테슬라 독일 배터리 생산 계획 보류 소식 속 美 전해액 공장 증설 추진 사실 재부각에 급등 | |
비나텍 (126340) 54,500원 (+10.44%) | 기아, 수소연료전지차 생산 추진 및 현대차, 美 캘리포니아에 수소전기트럭 공급 소식 등에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미래나노텍 (095500) 17,050원 (+10.36%) | EU의 중국 강제노동 금지법 추진에 따른 리튬 가격 상승 전망 속 종속회사 미래첨단소재, 수산화리튬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
켐트로스 (220260) 12,100원 (+10.00%) | 정부, 해양수산 온실가스 70% 저감 추진 및 삼성전자, 2050년 탄소중립 달성 계획 발표 등에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스폴리텍 (050760) 3,455원 (+9.16%) | EU 강제노동 금지법 추진 소식 속 국내 태양광업계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바이오니아 (064550) 30,500원 (+8.93%) | 탈모화장품 ‘코스메르나’ 유럽 안전성보고서 확보 소식에 강세 | |
금양 (001570) 20,800원 (+8.90%) | 신사업 투자에 따른 매출 증대 기대감 지속 등에 강세 | |
에코프로 (086520) 145,500원 (+8.26%) |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테마 상승 속 에코프로그룹, 독일 AMG리튬과 5,000톤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강세 | |
비덴트 (121800) 8,280원 (+8.09%) | 빗썸 인수 추진 FTX, 추가 자본 조달 추진 소식에 강세 | |
현대에너지솔루션 (322000) 84,500원 (+8.06%) | EU 강제노동 금지법 추진 소식 속 국내 태양광업계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