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務長官「北朝鮮は再考を」新戦略兵器開発表明めぐり
미 국무장관“북한은 재고를 개발했다”신전략무기로 표명
[아사히신문] 소노다 코우지 2020年1月1日15時12分
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新戦略兵器」の開発を表明したことをめぐり、ポンペオ米国務長官は12月31日、米CBSニュースのインタビューで、「北朝鮮が考え直し、外交的な解決策を引き続き目指す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語った。
김정은의 신전략무기 개발 표명에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31일 미국 CBS뉴스 인터뷰에서 북한은 외교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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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ンペオ氏は「もし金委員長がトランプ米大統領との約束を破ったのであれば、深く失望する」と語ったうえで、正恩氏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と核実験を中止するという約束は、トランプ米大統領の大規模な米韓合同軍事演習を中止するという約束との引き換えだった、と強調。「我々は自分たちの約束を守っており、彼(正恩氏)も守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語った。
폼페오는“만약 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약속을 어긴다면 크게 실망할 것”이다, 정은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핵실험을 중단하겠다는 약속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한미합동 군사훈련 중단이 약속 대가였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우리의 약속을 지키고 있으며, 그(정은)도 지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一方、トランプ氏も同日、滞在先であるフロリダ州の別荘「マール・ア・ラーゴ」で記者団に対し、2018年6月のシンガポールでの米朝首脳会談で「彼(正恩氏)は非核化の合意文書に署名した」と強調。「彼(正恩氏)は約束を守る男だと思う」と語り、正恩氏が約束通り非核化を進め、ICBM発射と核実験を行わないように牽制(けんせい)した。(ワシントン=園田耕司)
한편 트럼프도 이날 체류지인 플로리다 별장 마르 알 라고에서 기자들과 만나 2018년 6월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에서 그는 비핵화 합의문서에 서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은) 약속을 지키는 남자라고 생각하고, 정은이 약속대로 비핵화를 진행해 ICBM 발사와 핵실험을 하지 않도록 견제했다. (워싱턴 원다 경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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