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잘생각이 나지안지만 서울인것 같아요 4명이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이준석오빠, 조윤순,나,모른남자)
이야기가 끝나니까 준석오빠( 친구오빠임)(친구랑 친구엄마가 저를 무지좋아햇고 저를 오빠랑 결혼하면 좋겟다 생각했다고
지금도 만나면 친구랑 ,친구남편도 그런말을 해요 친구엄마랑 친구가 귀에 닳도록 자주 이야기 한다고해요 )
(현재 서울에서 중고생입시학원원장) 가 자기집엘가자고 해요
시간이 오후여서 좀곤란하지만 네그래요 하니까 다른사람들도 다가기로햇어요
전철을타고 갑니다 내려야할역에서 내리려는데 앉아잇는사람이
전철속에서 윤순언니( 논술학원원장,신춘문예당선,창작동화출간 ,글쓰기 뛰어남)와 비슷해서 보니 언니하고
얼굴을 보니 언니가 아닌 다른사람이네여 전절문은 닫아지고 3명은 내리고 전 그다음 전절역에서 내립니다,
어떻게 만나지?? 하다 어떤사람에게 여기가 어디예여?? 하니까 경기도 시흥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서울까지
몇분걸릴까여
하니까 40~45분 걸린다네요 아후 언제기다려!!생각했죠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한코스 차이인데 서울에서 시흥으로 되어버렸네 (일반적으로는 전철문이 늦게 닫치는데
빨리닫혀서 못내림)
길을 걸어가다 보니까 사랑초인지 4잎인지~5잎인지붙어있네요 (크로바같기도하고 하길레) 좀있다 따야지 햇죠
조금걸어가다 준석오빠한테 전화를 햇어요 그런데 제뒤에서 제이름을 언니가 부르네요 오빠도 뒤에 오고있고
왜이케 빨리왔어요하니까
원래대로 오면 멀게오는데45~50분걸리는데
지름길로 막달려오니까 5~10분박에 안거리더라 합니다.
윤순언니랑 걸어오다 색깔은 자줏빛 사랑초같은데 크로바 같은걸 보면서 기쁜맘으로 언니 저걸줄까 ?? 하니까
응 줘 하면서 좋아하면서 문희숙언니 얼굴로 보입니다
크로바 ( 그렇게 싱싱하지는안음)따서 언니 줬어요 길을걷는데 식당인지 평상에 연뿌리 표고버섯 고사리
이런게 널러있길레 저런게다 국산은 아닐거야 하도 중국산이 많으니까하고 이야기하는데
고목나무같기도 하고 그런곳에 벌레가 드글드글합니다. 딱정벌레도잇고 개미같은것도있고 하루살이같은것도있네요
준석오빠집걸어가다가
장면이 바뀌어
어떤교실에서 염색 에 대한 강의를 듣나봅니다
커튼같기도 합니다 양쪽2개씩있는데 1쪽은 오늘하고 시간관계상 1쪽은 다음시간에 물들이려나봅니다
황톳물같은 색채를 고무다라이에 사람들이 물을 많이넣고 만들고잇네 그러면서 염색물이 많으니까
많이 염색을 할수잇다고 말하네요
강사님은 이렇게 이렇게 하세요 하면서 이렇게접고 이렇게해주고 그런데 전 물들이는어떤색채가 나올까
어떤예쁜색으로 나올까 하는관심만앞섭니다
(그냥 염색물에 주물르면 될 텐데 왜이리 까다롭게 이걸접어라 저걸접어라 할까??
물에 넣으면 어자피 흐트러질텐데......어렵게 말을 하네 햇어요 ~~~~~~
첫댓글 꿈 좋네요 님을 그처럼 좋아했던 사람하고 다시 만났으니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요
님이 저만큼 같은 역에 함게 내리지 못하고 시흥 까지 갔는데도 금방 다시 만났으니까
더 좋지요
이꿈은 님의 어제 말한 어떵공부를 더 할것 인지 그 꿈하고 같은 맥락의 꿈입니다
님이 이꿈으로 보면 간호학을 전공하면서도 국문학에 많은 관심도 있었고 오래전부터 좋아 했던 분야로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님을 모든 가족들 까지 님을 좋아했던 그 오빠가 나온꿈이 그런걸 의미하거든요)
고목나무에 벌래들이 많아서 님이 공부하는데 어려움은 있어요
그런게 바뀐꿈의 장면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남니다 님이 꿈의 마지막
장면 ( ) 안에 한말 이 그런걸 말해 줘요
아무렇게나 염색만 하면 되지 ..... 그런데 그염색이 빨리 잘 들지는 않해요 어렵게 염색된다고 생각이 듬니다
염색이란게 무엇인지 아세요? 그것은 님의 전공에 염색하는것 입니다 전공에 또다른 전공을 입히는게 염색입니다
님의 전공을 염색해서 사용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이제 꿈을 이해 했지요? 그런 꿈 풀이 입니다
님이 옛날 부터 하고픈 공부 한다 그런 꿈입니다
어쩌면 그런 염색꿈이나타나고 참으로 신기하긴 하네요!! 왜염색꿈이꾸어지지 했죠!!!
오늘도 쉬셔야할 공휴일인데도 이렇게 신경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