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두돌아보니 밤이 무서운 세월 까지 잘 살았단 말인가!젊음의 다리 건넌지 수십년 되 돌아 갈수 없는 인생 편도 길에 서서 밤의 야릇함에 황홀했던 아름 다운 추억일 뿐 새벽잠 깨여 부스럭 거림에도 백년지기 거들 떠보지도 않으니 숨만 쉬는 꼴이더라 끌어다 놓은 보리자루 같은신세 그림에도 살아 있는 자부심에 나를 추켜 세우며 왕자병에 걸린 새로운 희망 찾아 길 나선다오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편안하고 행복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다음과 카카오가 통합하는 바람에 아이디 문제로 인해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죄송하게 되었습니다.건강하신지요?
아 아 90리 길 지나보니 밤이 더 길어지네요..........
유선생님!인제 뵈어도 제 맘을 딱 알아차리시고 기분 좋게 해주시는 선생님.그 정 잊지 못해 오늘도 선생님 생각을 합니다.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두돌아보니 밤이 무서운 세월 까지 잘 살았단 말인가!
젊음의 다리 건넌지 수십년 되 돌아 갈수 없는 인생 편도 길에 서서
밤의 야릇함에 황홀했던 아름 다운 추억일 뿐 새벽잠 깨여 부스럭 거림에도
백년지기 거들 떠보지도 않으니 숨만 쉬는 꼴이더라 끌어다 놓은 보리자루 같은신세
그림에도 살아 있는 자부심에 나를 추켜 세우며 왕자병에 걸린 새로운 희망 찾아 길 나선다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편안하고 행복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다음과 카카오가 통합하는 바람에 아이디 문제로 인해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신지요?
아 아 90리 길 지나보니 밤이 더 길어지네요..........
유선생님!
인제 뵈어도 제 맘을 딱 알아차리시고 기분 좋게 해주시는 선생님.
그 정 잊지 못해 오늘도 선생님 생각을 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