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부부가 마이애미에서 소유한 두 번째 집이지만, 헬기장이 있는 16m 파운드짜리 펜트하우스는 매각할 것
한 소식통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플로리다를 정말 좋아하고 특히 인터 마이애미의 성공으로 데이비드는 그곳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마이애미에서는 파파라치에게 쫓기는 일이 많지 않아서 빅토리아는 매우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둘 다 정말 멋진 레스토랑과 활기찬 분위기, 날씨를 좋아합니다.”
“데이비드는 빅경기나 클럽 업무를 위한 영구적인 거점으로 사용할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하퍼가 내년에 진학할 미국 학교를 잠시 검토했지만, 현재 계획은 영국에 머물면서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는 겁니다. 2025년에는 마이애미에서 베컴 가족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첫댓글 부부 중 누구 돈으로 산걸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