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주소 표지판 만들기>
"우체부 아저씨, 택배 아저씨는 내 집을 어떻게 알고 물건을 가져다 줄까?"라는 물음으로 오후활동을 시작합니다.
주소'라는 단어가 조금은 낯설지만, 친구들이 사는 곳이 모두 다르기에 '이름'같은 개념으로 이해를 합니다.
놀이터 주소 표지판입니다.
내가 사는집 주소 표지판을 만듭니다.
오전에 숲길 거닐고 왔습니다.
카페 게시글
어린이집 아이들 사진
화요일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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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5 19: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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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잎사귀들이 초록초록하니 눈이부시듯 너희들도 푸릇푸릇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