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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수사랑 기타사진 파리지엔.
애기똥풀 아씨 추천 0 조회 200 24.01.21 21:5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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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1 22:27

    첫댓글 애기똥풀 아씨님 글 보고 반갑게 들어왔어요. 오늘도 역시나 재밌어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진의 그녀가 엄마라구요? 엄청 젊은 엄마를 두신 아씨님은 며짤이신거어요? 사진속 그녀가 아씨님이신거죠? 궁금하다 궁금해~ 아~ 다시 통영 가고 싶네요.

  • 작성자 24.01.21 23:53

    은하님 안녕!!
    엄마 사진이에요. ㅎ ㅎ ㅎ

  • 24.01.22 00:00

    @애기똥풀 아씨 와~~ 대박! 엄마가 제 또래신... 아씨님 너무 궁금한 존재에요.

  • 작성자 24.01.22 00:03

    @최은하베짱이 우리 엄마 67살. ㅍㅎㅎ
    진주 공연이 그나마 외출하기 수월해서요.
    다음에 볼 수 있을거에요.

  • 24.01.22 00:07

    @애기똥풀 아씨 진주? 3.3한 전주 맞지요? 3.3한 날엔 꼭 시간을 비워둬야겠네요.

  • 24.01.22 00:08

    @애기똥풀 아씨 엄마가 멋쟁이시네요.

  • 작성자 24.01.22 00:12

    @최은하베짱이 ㅋㅋㅋ 전주 아니고 진주. ㅍㅎㅎ
    아직 일정엔 없지만요. 주로 진주 공연 다녔어요.
    일하는 일정이 빼기가 쉽지 않아서요.
    제주공연 너무 가고 싶은데 꼼짝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 24.01.22 00:13

    @애기똥풀 아씨 진주도 콘서트 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언제 해요?

  • 작성자 24.01.22 08:46

    @최은하베짱이 아! ㅎㅎㅎ 진주 공연은 코로나 전에는
    꼭 하시길레.
    기대하는거죠. 하시지 않을까요?
    하면 좋겠당. ㅎ

  • 24.01.22 00:17

    @애기똥풀 아씨 하시면 좋겠네요. 아씨님 보러 가게요.

  • 작성자 24.01.22 00:24

    @최은하베짱이 어여쁜 꽃 한송이사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러 갈게요. 기다려짐이 참 고운날이 될 거 같아요.

  • 24.01.22 00:28

    @애기똥풀 아씨 네 어디 가시면 꼭 제게 귀띔 해주세요.

  • 24.01.21 22:28

    파리지엔 구경 잘했어요. 파리지엔 여행 신났어요.

  • 작성자 24.01.21 23:54

    장날이라 시장구경 하다가 파리 벼룩시장 블로그들
    구경하던게 생각나서요. ㅎ

  • 24.01.22 07:16

    @애기똥풀 아씨 안개꽃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도 아주 가끔 나를 위해
    안개꽃을 삽니다.
    시장구경 잘했슴다~ㅎ

  • 24.01.22 00:22

    싀좡 다녀오셨수왕?

  • 작성자 24.01.22 00:26

    ㅍㅎㅎㅎㅎㅎㅎㅎ
    이 밤에 사래 걸렸음. 잠 다 깼어요!!!
    ㅋㅋㅋㅋㅋㅋ

  • 24.01.22 00:27

    ㅋㅋㅋㅋㅋ 비탈님 재밌으세요.

  • 24.01.22 14:56

    @최은하베짱이 항상 비탈 조심ㅋㅋㅋㅋㅋㅋ

  • 24.01.22 05:20

    어제 멋진일이 있었네요.
    장날! 장터만의 북적거림이 그려지네요.
    맘 초상권 보호굿!
    고성 잠입을 꿈꾸며......

  • 작성자 24.01.22 07:00

    흐잉~ 강이지 완죤 좋아요.
    토실 토실 북실 북실 ▼・ᴥ・▼ ฅ 멍! 멍!

    우리 동네 밀림의 똥바보. ㅎ ㅎ
    ଲ(ㅣⓛ ω ⓛ)ଲ 냐아이앙~ ต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2 08:01

  • 24.01.22 06:08

    애기똥풀아씨님! 시장구경 많이하구 갑니다. 안개꽃이 넘 예뻐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 작성자 24.01.22 07:11

    곳곳에 장날들이 있으니까요.
    저는 기차타고 강원도 가는 기차역억 열리는 시장구경
    하고 싶어요. 산나물 싹쓸이. ㅍㅎㅎ

  • 24.01.22 06:23

    아씨. 파리의 여인?
    생생한 정보~~넘 잘봤습니다

  • 작성자 24.01.22 07:10

    엄마가 파리의 연인. ㅎ ㅎ ㅎ
    어디 좋은곳 보내주지도 못하고 맨난 시장바구니만 끌고
    다니게해서 미안하네요.

  • 24.01.22 07:20

    아씨님
    엄마와 함께라는것이 최고여요~

  • 작성자 24.01.22 07:34

    요즘 그러함을 참 많이 느껴요.
    작년에 엄마가 너무 고생하셨거든요. 그래서 올 봄부터는
    주구장창 꽃놀이 다닐려구요.
    빵빵이 신발 다 닳을 때까지. ㅋ ㅋ ㅋ

  • 24.01.22 07:45

    @애기똥풀 아씨 잘생각 했네요~
    꼭 그렇게 하셔서 모녀의 예쁜모습 또 보여주세요~
    웃음주는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2 09:18

    @작은거인 웃음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게 이 나이 쯤 되니
    알거같아요.
    금방 만든 김치전 같은거. 나눠 먹으면 맛나는 거.
    소박함을 나눌수 있어서 쪼꼬미 거인님께 감사!!

  • 24.01.22 18:20

    @애기똥풀 아씨 이 나이쯤이 어딜까?ㅎ~궁굼~?~~ㅋ
    이곳에서 저를 포함
    많은 강수님 팬분들이 잠깐이라도 킥킥~ㅎ
    제가 더~~~감사요.
    오늘도 행복가득 웃음 넘치는 날이길요~^^

  • 24.01.22 08:19

    아씨님의 글을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현장감있는 글에
    그곳에 저도 함께 한듯한 ㅎㅎ
    양갈래 여인네의 뒷모습
    멋지네요 ㅎㅎ

    아씨님~ 요런 재미난 이야기로
    도배하셔도 되유^^

  • 작성자 24.01.22 08:45

    너무 나대면 돌 맞아요. ㅍㅎㅎㅎ
    휙~ ╭o͡͡͡͡͡͡͡͡͡͡͡͡͡͡" (。≖ˇ∀ˇ≖。)
    있는듯 없는듯이 제 삶에 목표. ㅎ

  • 24.01.22 08:25

    아씨님의 글은 도배되어도 괜찮아요~

    안개꽃의 반전...ㅋㅋ

  • 작성자 24.01.22 08:44

    우리 동네 꽃 키우는 농장이 많았는데 소멸분위기라
    아쉬워요. 꽃보는 낭만이 줄어든거 같아요.
    다음에 낭만총각 이야기도 풀어봐야 겠어요.
    그 아저씨 고백했나 몰라… ㅎ ㅎ ㅎ

  • 24.01.22 13:01

    엄니와~
    없는게 없는 시장 여행~
    후~후~ 불며 꿀 떨어지는 호떡에~
    제가 좋아하는 짱구까지
    잼나서 읽고 또 읽고

    작가님 자주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4.01.22 13:23

    호떡 입천장 다 데임. ㅎ ㅎ ㅎ
    시장투어 가이드 해볼까요? ㅋ ㅋ
    소통 카페 근처도 장이 선다는데 구경가고 싶네요.

  • 24.01.22 13:27

    고성 센강에선 바다고기도 나오네욤. ㅋㅋ
    글 읽다 쿡쿡 웃음이 절로...
    아씨 글은 늘 환영여라😆

  • 작성자 24.01.22 13:57

    크읏… 들켰쓰..
    이럴땐 도망!! =͟͟͞͞┏=͟͟͞͞( ˙∀˙)=͟͟͞͞┛

  • 24.01.22 20:23

    💕🎉🎶여하튼 책을 써세요
    넘넘 잼있어요
    오늘 부족한점 앞모습 인증샷

    담까지 기다릴수 있어요
    낼은 베짱이홀 콘서트
    겁나 기다림요

  • 작성자 24.01.22 21:06

    책이라뇨. ㅍㅎㅎㅎㅎ 너무 비행기 태우지 마세요. 후훗.
    같이 즐겨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 학교 다닐 때 일기 진짜 못쓴다고 선생님한테 맞은 사람임. ㅋㅋ ㅋㅋㅋ

  • 24.01.22 21:08

    @애기똥풀 아씨 일기란 사실대로 써는데 못써는게
    어디있어 선생님 나빠요

  • 24.01.22 22:33

    ㅎㅎ 즐겁고 행복한 일상 모녀의케미가 .. 보이는 듯 하네요 .쵝오

  • 24.01.22 22:34

    김치감 궁금해 .. ^^

  • 작성자 24.01.22 23:17

    감을 장독 소금물에 삭혀서 만드는건데요.
    소금 비율이 며느리도 모르는 비법.
    시큼 새콤 달콤. 코뻥~ ( ̄ハ ̄*)
    감미로운 홍어맛이랄까… 묘한 간식이죠.
    만드는 할머니들이 별로 없어서
    먹기 힘들어질거 같아요.

  • 24.01.22 23:58

    보고읽는 동안 행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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