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近年)에 의학계(醫學界)에서 커피는 만성병(慢性病)과 암증(癌症)을 예방해 준다고 인정하였다. 커피는 엄중(嚴重)한 암증(癌症)등 질병(疾病) 이외(以外)에 「소모병(小毛病)」을 치료해 준다. 일본의학박사(日本醫學博士)는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과 과당(寡糖) 등 영양소(營養素)는 과민(過敏)과 천식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인정하였다. 이탈리아의 과학자들이 연구조사(研究調查)한 결과 매일 3 컵의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이 천식에 걸릴 확률은 28% 강저된다고 발표했다.
1. 커피는 면역력(免疫力)을 조절해 줌과 동시에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며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조정(調整)해 주고 천식을 예방해 준다.
일본소아과의사(日本小兒科醫師)、타카히로키요마스(清益功浩 : キヨマス タカヒロ)의학박사(醫學博士)는 “커피의 성분(成分) 중 약(約) 1/2 이상(以上)은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이고 나머지는 지질(脂質)과 단백질(蛋白質)과 5.5%~8% 의 폴리페놀과 0.9%~1.2% 의 카페인인데 과민(過敏)을 개선해 주고 기타 건강공효(健康功效)가 있다” 고 설명했다.:
• 01. 커피 속의 폴리페놀 성분은 면역(免疫)을 조절해 준다. 타카히로키요마스(清益功浩 : キヨマス タカヒロ)의학박사(醫學博士)는 “한 컵(140cc)의 커피 속에 대략(大約) 300mg 의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는데 대략(大約) 차(茶)의 2배(倍) 정도이다. 폴리페놀은 산화(酸化)를 억제해 주고 당뇨병(糖尿病)과 동맥경화(動脈硬化)와 암증(癌症)을 예방해 준다.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 중 클로로겐산은 항산화(抗酸化) 공능(功能) 외(外)에 면역공능(免疫功能)을 조절해 준다.” 고 설명했다.
• 02. 과당(寡糖)은 장도건강(腸道健康)을 유지(維持)해 주고 과민(過敏)을 예방(預防)해 준다.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만난올리고당(Mannan oligosaccharide)」은 장도(腸道) 속에 있는 익균(益菌)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등 유산균(乳酸菌)의 증식(增殖)을 돕고 장도건강(腸道健康)을 유지해 주며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므로 과민(過敏)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일본이시하라진료소부원장(日本石原診所副院長) 이시하라니나(石原新菜 : いしわらにな)는 “면역세포(免疫細胞)의 약(約) 70% 는 창자(腸子) 속에 있는데 장도건강(腸道健康)을 유지해 주고 저항력(抵抗力)을 증강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주(註): 과당(寡糖)은 소당(少糖), 또는 올리고당(oligosaccharide)이라고도 칭하는데 단당류가 2개~10개 결합되어 있는 탄수화물을 의미한다.
• 03. 커피는 자율신경(自律神經)을 활성화시켜 주고 천식을 예방해 준다. 한 컵(150cc)의 커피 속에 약(約) 60mg 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 위산분비(胃酸分泌)와 이뇨(利尿)를 촉진시켜 주고 제신작용(提神作用)이 있으며 자율신경(自律神經)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집중력(集中力)과 주의력(注意力)을 증진시켜 준다. 일본천기정체건강원(日本川崎整體健療院)에서 제공하는 자료(資料)에 보면 “자율신경문란(自律神經紊亂)은 호르몬의 분비이상(分泌異常)을 유발하고 과민증상(過敏症狀)을 악화(惡化)시킨다. 그러므로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조정(調整)해 줄 경우 과민(過敏)의 악화(惡化)를 예방해 줄 수 있다.” 고 기재되어 있다.
또 타카히로키요마스(清益功浩 : キヨマス タカヒロ)의학박사(醫學博士)는 “카페인은 기관지(氣管支) 확장(擴張) 작용(作用)을 구비(具備)하고 있으므로 천식을 개선(改善)시켜 주는데 사용하는 테오필린(Theophylline)의 효과(效果)와 비슷하다. 과거(過去)에 영국(英國)의 과학자들은 조찬시(早餐時) 2 컵의 농(濃)커피를 음용할 경우 천식증상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실증하였다. 또 이탈리아의 과학자들은 9만명의 이탈리아 사람들을 상대로 연구조사한 결과 매일 3 컵의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이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천식에 걸릴 확률이 28% 강저되었다고 발표했다。
주(註) : 테오필린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잔틴 약물로서, 다양한 브랜드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본강산대학교연구소의치약학종합연구과약학계(日本岡山大學研究所醫齒藥學綜合研究科藥學系) 스기모토사치오(杉本幸雄 : すぎもとさちお) 부교수(副教授)는 ”커피는 화분증(花粉症)을 포함한 다종(多種) 과민성질병(過敏性疾病)을 완화(緩和)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겐산 수용액(水溶液)을 실험실(實驗室) 쥐들에게 음용시킨 결과 실험실 쥐들의 과민성비염(過敏性鼻炎)과 과민성피부질병(過敏性皮膚疾病)의 문제(問題)를 경감시켜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