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은 1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인도 여자 아시안컵 예선 E조 1차전 몽골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지소연은 전반 35분 득점에 성공해 A매치 59호 골을 터뜨렸다.
지소연은 이날 득점으로 기존에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던 58골(대한축구협회 기준)을 넘어서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A매치 득점자가 됐다. A매치 126경기를 뛰는 동안 59골을 넣은 그녀는 조소현(토트넘 홋스퍼 위민, 128경기)에 이어 여자 대표팀 A매치 최다 출장 2위 기록도 갖고 있다.
첫댓글 개멋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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