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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국군 포로와 북 사단장의 이야기(1,2,3,4 전체 펌)
파랑새7 추천 5 조회 1,073 20.07.20 21: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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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1 09:01

    첫댓글 감사합니다~

  • 20.07.21 12:45

    사실에 기초한 감동적인 글이네요
    북의 인민군은 관병일치 상하일치의 고상한
    장병관으로 무장되여 있지요
    장령으로 부터 전사에 이르기 까지
    친형제처럼 관계가 형성되여 있어서
    지휘관들은 병사들을 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병사들은 지휘관을 친형처럼 믿고 존경하고 따르지요
    한국군이나 자본주의 나라 군대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고상한 미풍이지요

    사상의지적으로 통일단결된 군대들이므로
    실제 전투에서 놀라운 전투력을 발휘하는것은
    당연지사이지요

  • 20.07.21 14:01

    남한사회가 부패한 이유는 친일 세력과 미국의 식민지 정책으로 정체성을 잃어버린 탓입니다
    북이라고 모순은 없겠지만 왜넘에 항거한 독립투사가 집권한 나라와 왜넘 밑에서 굴종하던 자들이 집권한 나라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고 지금 보아도 북의 자주성과 미국에 대해 한치도 굴복없이 목소리를 내고 대항하는 모습
    에서 한민족의 통일주체는 어느쪽이 되여야하는지 고민해 본적이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4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습니다

  • 20.07.22 02:15

    그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
    다음 이야기도 꼭 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07.23 12:33

    내용 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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