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 v 레버쿠젠: 슛 18회:3회, 점유율 69%:31%, 결과 1대1
바이언 v 아스톤 빌라: 슛 17회:5회, 점유율 70%:30%, 결과 0대1
바이언 v 프랑크푸르트: 슛 24회:6회, 점유율 74%:26%, 결과 3대3
바이언이 콤파니의 공격적인 압박 전술로 트레블을 달성할 수 있을까? 빌트 투표에서 59% (오후 8시 30분까지 6만 명 참여)가 '아니오'라고 답했다.
빌트의 질문에 로타어 마테우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바이언이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고수했으면 좋겠습니다. 극도로 높은 압박은 이미 공격에 매우 효과적이며 완전히 매력적입니다. 드디어 다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테우스는 두 가지 문제만 보고 있다. “우선, 많은 기회를 더 잘 활용해야 합니다. 둘째, 매우 높은 수비로 여전히 위험이 너무 큽니다. 하지만 이는 줄일 수 있습니다.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는 포지셔닝을 개선해야 합니다.”
“콤파니는 두 센터백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두 풀백을 좀 더 수비적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특히 폰지는 빠른 스피드로 역습을 차단하는 데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마테우스의 결론 “콤파니는 경기에 대한 기본 생각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바이언이 전방에서 더 효율적이고 후방에서 조금 더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면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소 위험이 따르더라도 말이죠.”
미하엘 발락은 좀 더 회의적이다. “프랑크푸르트는 이를 인상적으로 활용하여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바이언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어디까지 나아가고 싶나요? 우리가 더 나은 팀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민재 욕먹기 딱좋은 전술!! 너무 나오게 하던데
첫댓글 민재 욕먹기 딱좋은 전술!! 너무 나오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