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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DD1971의 피해사례
dd1971 추천 0 조회 853 11.08.03 20: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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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03 20:40

    첫댓글 히터님, 이런 엮는 시나리오를 하도 시달리다가 경찰에 전화를 했더니, 경찰 왈 처음에는 부인을 합니다. "라디오로 떠든 사실 없습니다. 정신적인 문제인것 같으니, 부모님을 좀 바꾸십시오."그러기에 화가 나서 다 알면서 대체 수사안하고 뭐하느냐고 그랬더니 " 아니, 그냥 잘 엮이면 됩니다" 그러는 겁니다. 잘엮이긴, 선택을 하면 이런 일 일으킨 악마라고 떠드는데...
    또 화가 나서 방송국도 여러번 전화했죠.직원 왈 처음에는 "그런사실 없습니다." 잡아떼죠. 그래서 어느방송, 어느방송 지금 떠들고 있는데 뭔소리하는거냐고 제가 듣고 있는 소리를 다 읊어주니까, " 그러니까, 그렇게 다 듣지 말고 꺼버리라고" 그러고는 그 다음부터

  • 작성자 11.08.03 20:44

    전화를 아예 안받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기관이 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죠. 또 전화를 합니다. 나는 어느어느 방송국이 주도하는 줄 아는데 전파공격을 하도 당해서 거기 시청료 못냅니다. 그래서 시청료 안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면 " 압니다. 저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서, 한전에 연락하셔서 정리하시면 수신료 안내셔도 됩니다."이러는 거죠. 그러면 "사장님께 당장 그만 둬 달라고 전달만 해주십시오" 그러면 "알겠습니다. 전달해 드리겠습니다."이럽니다. 그러고도 그만두지 않아서 또 걸었더니 이젠 "전파공격 상담은 못해드립니다."이러고 말마치기 전에 끊어버리더군요. YTN은 기술직 담당자랑

  • 작성자 11.08.03 20:45

    통화를 했는데, 이름 말하고 하지 말아달라고 했더니, 벌벌떠는 목소리로 "다른 기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더군요. CBS마찬가지로 자기네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걸 중앙 한 방송국이 하는지, 여러곳이 다 개입이 되어 있는지는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 11.08.03 21:14

    신문관련 분들은 그나마 양심 이 있더군요. 연합뉴스 와 뉴시스 등을 통하여 다른 신문사 들 기사 가져다가 올리는 듯 합니다. 조 중 동 은 모르겠지만요
    저도 연합뉴스 와 뉴시스 기자 분들한테 요청하니 양심 있는 분들 이었습니다.
    엠비씨 방송국 이런데는 전화해야 싸가지 없습니다. 되려 성질 부립니다.
    방송통심 심의위원회 에 전화 하셔서 요청 하면 됩니다. 년월일 시 내용 얘기하면 요청 해 준다 그러더군요. 260개 넘는 채널 을 관리하기 에 년월일 시 내용 얘기 해 달라 하더군요. 스카이라이프 160개채널 캐이블채널 60개이상 그외 채널 다 관리 하겠지요. 저도 이런 판도라 상자 때문에 성질 이 나다못해 분노 가 일어나고

  • 11.08.03 21:17

    전 티비 버려 버렸고 인터넷 기사 에 관련기사 나오면 역으로 바로 활용 합니다.
    이미 오래전 부터 시행 되었고 추측 이지만 디지털 화 되면 더 엄청 날 것 입니다. 전 국민 대상으로 돌아가게 될수도 있습니다. 본인들도 안전하지 못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는 서민대상 으로 특정인 대상 으로 해왔을지 몰라도 본인들이 패트롤 하면서 본인들도 당하게 되는 시스템 이 될수도 있을 것 입니다.

  • 11.08.04 00:45

    죄송하게도 끝까지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가끔 님이 제가 생각했던걸 글로 올리신적이 두어번정도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님을 의심하기도 하였어요. 아마 그넘들이 님에게
    제가 생각한걸 글로 올리게 조종했던지 텔레파시가 통하게 했을지도..

  • 작성자 11.08.04 08:53

    저도 다른 피해자들이 제가 생각한 걸 글로 올리는 경우가 정말 여러번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 저의 피해자들끼리 텔레파시같은 것을 이용해 서로 생각을 연결시켜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피해자들끼리 서로 의심하고 분열하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가해자들은 정말 악랄합니다.

  • 헐 예전에 알던 어떤분하고 내요이 흡사하네요 그사람에게도 환청으로 너결혼해라 결혼시켜줄께 너결혼하면
    이피해에서 벗어난다 ㅋㅋ 이랬다던데...그래서 남자도 좋은사람으로 보내줄꼐 만나라 결혼해라 자꾸 이런다던데
    또... 너한명당 돈이 팔천이걸려있다고 어떤놈이 아파트계단에앉아 돈을세면서 그랬다네요 또 한번은 아파트 청소하는 아줌마가 우리남푠이 널 볼려고 샛탑박스 요번에샀다면서 낄낄거렸다던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4 13:01

    저도 몇번 당하면서 방송에 안말려들어가려고 참 애를 많이 썼는데, 근데 이걸 당하면서 보니까 이게 생각의 주입과 함께 진행이 되어서 상당히 피해나가기가 어려운 함정이 있더군요. 가령 누군가가 좋아한다 좋아한다 이런 고백을 하면 내가 받아줘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게 바로 생각의 주입단계이죠. 그러면 그 생각이 제 생각인 것처럼 말려듭니다. 아마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피해자들이 그걸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그렇게 다들 말려들어가는 것 같은 것 같습니다. 또 기분 조작이 들어갑니다. 제가 겪은 일중 하나는 어떤 글을 제가 읽는데 제가 눈물을 흘리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는데도, 갑자기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집

  • 작성자 11.08.04 13:01

    니다. 또한 어떤 좋은 기분이 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나리오로 엮는 작업을 시작할때 엮이도록 하려고 어떤 특정인에 대한 시나리오를 날리면 마구 웃음이 얼굴에 돌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마컨시나리오가 안돌아 갈때의 저의 심리상태나 표정은 대부분은 무덤덤한 케이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기 위해 엄청난 심리조정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죠. 그렇게 해서 자기들이 주입한 생각과 저를 매개체로 해서 그들만이 즐길 수 있는 어떤 모종의 Trueman Show의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참 애석한것은 이런 피해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 11.08.08 12:45

    한번은 서울에 올라가 교보문고에서 직접 골라서 구입한 정신의학서에 정신병중에는 제3자의 휴대폰 통화 내용을 듣는 경우도 있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사한테 말했더니 증거 대봐라 하더군요 그래서 보여 줄려고 책을 다시 뒤져봤지만 그런내용이 사라졌엇습니다. 그책이 가짜였다는거줘 증거를 대려니 집에 침입해서 다시 책을 바꿨던겁니다. 그 큰 교보문에 가짜 책을 놔두고 사게 만들고 그뚜꺼운 책 내용중에 단 한줄만 집어 넣고 가짜 책을 만들정도로 조작하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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