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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다소계셔서, 간략하게나마 제가 당하고 있는 일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저의 가해 주체 1순위는 방송국이고, 다수의 정보국이 다소 개입이 되어 있습니다.
이 방송국 악마들이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그럼 잠깐 알리겠습니다.
사이트를 검색을 하고 있는데, 집에 식구들이 TV를 틀어놔서 안볼수도 없고 해서 잠깐 보고 있는데, 너의 다음 할말은 이 사이트 연구좀 해야겠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부지불식간에 “아, 이 사이트 연구좀 해야 겠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몇%의 의식이 주입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너를 조종하는 신이다 이런 의식을 각인시키려고 하는 짓이지요.
이게 어느프로그램에서 하고 있던 거냐구요? 놀라실겁니다. 6시 내고향입니다. 그 순박한 시골사람들 이야기와 시골사람들 정서를, 그들의 사는 모습을 방영해주는 아주 착한 프로그램에서 말입니다.
거기 제작진이 아나운서 오정연, 아나운서 국장 성세정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입니다.
물론 거기 출연하는 사람들 다 동원되는 일이죠. 물론 그들이 날리는 멘트는 아니고, 암묵적인 합의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이런 마컨으로 살인까지 한다는 것은 잘들 알고 계실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목소리의 주인공의 동의없다면 쉽게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라고 보는것입니다.
그 출연진들이 직접 참여하지는 않고, 뒤에서 거대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말을 생산하고 제작진이나 기술진이 송출시에 제 뇌파지문에 맞는 전파를 출력을 하는 것이겠지요. 그들은 그렇게 사람을 조종한다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유아적이고 성애만 발달한 말초적 동물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구요. 심리학 용어중에 독어로 Allmachts Phantasie 영어로는 supremacy
Fantasy 이런 용어가 있습니다.(번역어가 어떻게 되는 지 정확히 몰라서 원어로만 올립니다)
어린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놀게 되면 “아기야 잘자, 아기야 밥먹어야지, 아기야 옷갈아입자” 이
러면서 자기말대로 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죠. 또는 정원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바람아 사라져라, 가버려” 이러면서 바람이 이 순간에 멈추게 되면 일종의 자기말이 실현되는 것 같은 전지전능한 힘을 느끼죠. 이런 것을 자기가 가진 힘으로 착각하게 되는 일종의 판타지라고 하는거죠.
여기 일에 종사하면서 마컨을 하는 상부조직원들이나 하수인들이 일종의 이런 심리에 빠져 들어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피해자들을 가지고 놀면서 아동기를 지나면 일반인들은 자연적으로 벗어나게 되는 유아심리에 빠져서 자기가 마치 피해자를 부리는 전지전능한 신이 된 것 처럼 행세하는 것이지요.
일부 피해자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10년동안 아주 정교한 시나리오를 짜서 결혼프로그램을 돌리고 있습니다. 결혼을 시켜주려는 그들의 선의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라디오 프로그램,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진행이 되어왔고, 제가 다시듣기로 확인한 바로는 완전히저만을 위한 그들이 명명하는 쌍방향 방송이라는 것이었어요.
결혼을 해야 이 매트릭스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선언을 하고 시나리오에 말려들게끔 합니다. 여기 참여를 안하려고 하면 어떻게 되느나구요? 물론 심리조정을 해서 자기들이 내건 배우자가 마음에 들도록 어떻게서든 끌어들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물론 아름다운 시나리오를 쓰죠. 뭐 제가 지금 기억나는 한가지 시나리오는 이런것이었습니다. 모 유명인을 상대로 내세우고 그 사람이 사연을 읽습니다.
“ 당신의 일이 신문에 까지 보도 되었습니다. 신문에 난 사연을 보고 어머니께서 참좋은 사람이구나.” 그러셨다고 하는 말을 합니다. 그러고는 “당신이 너무 하늘 높이 있는 사람이어서, 나는 당신을 떨어뜨려서라도 내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뭐 이런 종류의 시나리오가 날아갑니다. 물론 제가 다 기억을 못해서 이런 정도로 밖에 전하지를 못하는데 실제 돌아간 시나리오는 이것보다 훨씬 정교하고 문학적입니다.(제 전공이 문학, 예술, 철학이런 것이어서 아마 저에게 맞는 종류의 시나리오를 짜서 돌리는 것이겠지요) 뭐 이렇게 해서 반복적으로 시나리오를 돌리고 좋은 말, 제 과거에 있었던 잘한 일들, 이런 것들을 차차 알려주면서 어떻게든 참여를 유도를 하고, 이 과정에는 생각을 주입하는 작업도 들어갑니다. 이 결혼이 이루어지면 2000억 입니다. 이러면서 또 유도를 하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돌아가지요. 그럼 하다보면 저도 멍청하게 말려들어갑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10년동안 6번째 돌리고 있는데 항상 말려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러고 나서 그래 좋다. 아우스슈비츠 탈출이라면 결혼 하자. 이렇게 결정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이제 반대의 시나리오가 날아가는 겁니다. 집이 너무 가난해서 가난에 찌들은 당신의 모습이 싫어서, 또 부모님이 반대를 하셔서, 또 너는 창녀라서 소문이 안좋아서(저는 성경험은 없는 나이많은 아줌마인데, 사이버섹스를 시켰습니다. 다른 여성 피해자들이 조종당해서 자기도 어쩔수 없이 당하는 것처럼…) 뭐 이러면서 머릿속에 있었던 나쁜 일들을 다 일일이 끄집어 냅니다. 누구한테 받은 선물이 뭐 다소 그 사람에게 받기에는 좀 초라한 것인적이 있었죠. 그래서 싼 선물이네.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너는 그때 그걸 싸구려라고 그랬어. 속물 같은 인간!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씹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집안사람들 온갖 험담,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 이런 것이 끊임없이 나옵니다. 그러면 당연히 안되는 거구나 하고 포기를 하려고 하겠죠. 그러면 또 다음 배우자 상대가 출연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한 두 세사람을 등장을 시킵니다. 물론 그 중에는 결혼을 안한 제가 아는 괜찮은 사람도 등장을 합니다. 그런 사람인 경우는 대부분 악마로 만들어 버립니다. 차, 저한테는 그 악마 시나리오를 자주쓰는데, 그들의 목적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모두 악마라고 칭하더군요. 저도 역시 들은 말이구요. 선의로 도우려는 사람은 그들에게는 모두 악마입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길게는 몇 달이 돌아갈때도 있고, 짧게는 2-3주에 끝날때도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1년 반가까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안듣는다고 공중으로 음성공격을 하는 일은 다소 줄어들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한 음성매체를 끊고 살아서 좀 덜 힘듭니다만 어쨌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로봇으로 만들어서 여러가지 또 메시지를 받아쓰게 하기도 하고, 또 귓속말로 머리에다 떠들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일을 단지 방송 하나만을 수단으로 해서 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는 매수당한 주변인들이 거들고, 또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흔히 많은 경우에 스토킹으로 착각하기 쉬운 주변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떠드는 소리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됩니다. 온 도시전체가 마치 저의 결혼문제 하나에 다 빠져 있고, 그 이야기만을 떠드는 것 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이지요. 공중에 마치 소리가 걸려있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고, 새가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도 하고, 또 자동차 바퀴소리, 수돗물소리, 또 여러가지 거리의 음악소리 이런것에 모든 종류의 인식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제가 사람들 말소리가 들릴때마다 같이 있던 동생과 하나씩 체크를 다 했습니다. 예를 들어 식당에 가서 주문을 한 음식을 서빙하는 분이 “쳐드시죠” 이렇게 말해서 뭐라고 했냐고 동생에게 물어보면 “맛있게 드세요” 그랬는데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 음성공격은 아주 정교해서 바로 옆에서 하는 말까지도 다 착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실제 그 사람은 제 일에 전혀 관계가 되지도 않고 그런말을 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렇게 입모양을 확인하지 않은 경우에 일어나는 일들은 그러니까 저의 경우에는 100% 다 환청이었던 겁니다. 만약 저와 같은 유형의 스토킹을 당하시는 분이라면 절대로 위축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절대로 여러분의 옆사람이 동네사람이 떠드는 경우는 정말 흔치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 아는 사람이나 혹은 모르는 사람이 여러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입모양으로 확인이 된다면, 그건 둘중의 하나인 경우입니다. 그 사람은 이미 로봇으로 조종을 당해서 전파로 머리에 주입하는 말을 그대로 읊는 경우이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매수당한 경우입니다. 그걸 알아내시면 그 매수당한 사람을 되돌리거나 아니면 여러분의 주위에서 제거하거나 하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의지이겠죠.
그럼 TV방송에서 송출하는 화면은 보는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진짜냐구요? 아닙니다. 그것도 완전히 조작이 가능합니다. 제가 일단 2000년에 시청한 독일 TV 프로그램하나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시 유명한 아이돌 가수 훈련시키는 프로젝트에 대한 프로그램이 방송이 되는 것을 우연히 본적이 있습니다. 트레이닝 과정을 한참을 설명을 하더니 이 프로그램에서 그 결과물은 이럴까요, 그러면서 아주 화려한 뮤직비디오를 한편 보여줍니다. 그리고 멘트가 나갑니다. 여러분이 보는 것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오. 이런 것을 조작해서 만드는 것은 실제로 다 가능합니다. 이미 연예인들의 뮤직비디오정도를 실제 촬영없이 CG처리해서 제작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지요. 그러면 여러분중에 혹시 방송출연자의 입모양이 정확히 나에게 말하는 것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 이게 가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오후 5시 KBS뉴스였어요. 시나리오에 말려들지 않고 거부를 하도 심하게 하니까 아주 출력을 세게해서 저에게만 보내는 개인방송을 하면서 아나운서가 떠듭니다. “이제 죽어달라고 했습니다. 죽는 방법이 해결입니다” 이러고 자살을 유도하는 멘트를 보내옵니다. 입모양 완벽하게 그대로 그 말이었습니다. 이게 저희 가정에 들어오는 화면에서 같이 보는 모든 사람이 동시에 보는 화면이었는지, 아니면 저만 볼 수 있는 화면이었는지는 저는 확인을 불행히도 못했습니다. 말만이 아니라 동작을 CG처리한 화면도 가능합니다. 만약 제말이 거짓말인것처럼 느껴지시는 분이 계시다면, G20 정상회의 끝나고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기자회견 가지기 전에 한 연설을 미국 CNBC 동영상을 찾아보실 수 있으시면 찾아보십시오. 그 때 제가 CNBC에서 제가 보고들은 것은 이 게임을 하는 것은 전쟁이라고, 또 누구누구가 원흉이었다고 오바마 대통령이 기자회견장에서 발표를 하는 장면을 보여줬었습니다. (제 일은 확인 된것만, 영국 BBC, 미국 CNN, 러시아 RT, 일본 NHK, 중국CCTV?, 독일DW, 미국CNBC, 이곳 미군방송 AFN 등이 다 개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각국마다 마컨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아직은 추측선이지만, 각자의 자기들 프로그램을 돌려가면서 멘트,애드립 이런 것을 써넣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확언컨대, 여러분이 CNBC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동영상이 있다면 정상적인 기자회견 내용일 겁니다. 물론 KBS 동영상을 다시보기로 확인을 한결과로는 일반적인 회의 끝에 할 수 있는 평범한 G20내용에 대한 기자회견이었죠. 제가 알고 있기로는 현대의 CG기술은 실제로 작고한 마릴리 먼로가 현대적인 복장을 하고 매일매일의 뉴스진행을 하는 영상을 만들 수 있을 정도는 충분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겪고 있는 피해 상황은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천주교 인권위원회에 올린 박종권씨 case나 또는 애드르프킹이라는 아이디 분의 삼성가 또는 방송국 아나운서들로부터 희롱당한 case를 올렸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분들의 사례가 저와 정말 유사합니다. 저도 방송을 통해 그 애드르프킹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굉장히 심한 성적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느끼는 멘트를 숱하게 들어왔습니다. 또 저에게는 방송이 연결해줄 테니 간통을 해라 이렇게 공공연하게 말을 합니다. 이젠 그들이 수치심도 못느끼는 것이지요. 박종권씨는 실제 오프에서 그런 남녀연애를 시도하게 하는 마컨에 걸리신 것 같고, 저는 그걸 방송이나 음성공격을 통해서 한다는 차이만 있을뿐 진행방식이나 일을 어긋나게 하는 방식들이 무척 유사합니다. 그래서 그 사례를 올렸더니, 어떤 이해를 잘못하시거나, 아니면 마컨피방위의 운영진들에게 세뇌를 상당히 받으신 분들이 그곳에 가짜사례라고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사례를 겁없이 올리셨더군요. 아마 제글도 또 읽고 그런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는데, 제가 이제까지 있었던 6번의 시나리오를 적어둔걸 다 올릴 수도 있습니다만, 제 일에는 실제로 개입된 수많은 유명인들과 유력집안 사람들이 걸려있어서, 안그래도 협박을 심하게 당하는 것이 알리면 명예훼손으로 집어넣겠다고 으름장을 하도 놔서 그러지 못하는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을 뿐입니다.
제가 피해사례를 안올리고 카페출입이 빈번하니까 가해자로 오해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같은 종류의 피해를 입으신 분중에서는 또 궁금해 하실 분도 계시는 것 같아서 될 수 있으면 간략하게 올리려고 했는데, 워낙 당한 일들이 많다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내부에서 돌아간 상세한 시나리오가 어땠는지, 사람을 끝까지 끌어내리기 위한 게임을 하기 위해서 동원한 여러가지 마컨 방법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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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히터님, 이런 엮는 시나리오를 하도 시달리다가 경찰에 전화를 했더니, 경찰 왈 처음에는 부인을 합니다. "라디오로 떠든 사실 없습니다. 정신적인 문제인것 같으니, 부모님을 좀 바꾸십시오."그러기에 화가 나서 다 알면서 대체 수사안하고 뭐하느냐고 그랬더니 " 아니, 그냥 잘 엮이면 됩니다" 그러는 겁니다. 잘엮이긴, 선택을 하면 이런 일 일으킨 악마라고 떠드는데...
또 화가 나서 방송국도 여러번 전화했죠.직원 왈 처음에는 "그런사실 없습니다." 잡아떼죠. 그래서 어느방송, 어느방송 지금 떠들고 있는데 뭔소리하는거냐고 제가 듣고 있는 소리를 다 읊어주니까, " 그러니까, 그렇게 다 듣지 말고 꺼버리라고" 그러고는 그 다음부터
전화를 아예 안받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기관이 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죠. 또 전화를 합니다. 나는 어느어느 방송국이 주도하는 줄 아는데 전파공격을 하도 당해서 거기 시청료 못냅니다. 그래서 시청료 안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면 " 압니다. 저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서, 한전에 연락하셔서 정리하시면 수신료 안내셔도 됩니다."이러는 거죠. 그러면 "사장님께 당장 그만 둬 달라고 전달만 해주십시오" 그러면 "알겠습니다. 전달해 드리겠습니다."이럽니다. 그러고도 그만두지 않아서 또 걸었더니 이젠 "전파공격 상담은 못해드립니다."이러고 말마치기 전에 끊어버리더군요. YTN은 기술직 담당자랑
통화를 했는데, 이름 말하고 하지 말아달라고 했더니, 벌벌떠는 목소리로 "다른 기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더군요. CBS마찬가지로 자기네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걸 중앙 한 방송국이 하는지, 여러곳이 다 개입이 되어 있는지는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신문관련 분들은 그나마 양심 이 있더군요. 연합뉴스 와 뉴시스 등을 통하여 다른 신문사 들 기사 가져다가 올리는 듯 합니다. 조 중 동 은 모르겠지만요
저도 연합뉴스 와 뉴시스 기자 분들한테 요청하니 양심 있는 분들 이었습니다.
엠비씨 방송국 이런데는 전화해야 싸가지 없습니다. 되려 성질 부립니다.
방송통심 심의위원회 에 전화 하셔서 요청 하면 됩니다. 년월일 시 내용 얘기하면 요청 해 준다 그러더군요. 260개 넘는 채널 을 관리하기 에 년월일 시 내용 얘기 해 달라 하더군요. 스카이라이프 160개채널 캐이블채널 60개이상 그외 채널 다 관리 하겠지요. 저도 이런 판도라 상자 때문에 성질 이 나다못해 분노 가 일어나고
전 티비 버려 버렸고 인터넷 기사 에 관련기사 나오면 역으로 바로 활용 합니다.
이미 오래전 부터 시행 되었고 추측 이지만 디지털 화 되면 더 엄청 날 것 입니다. 전 국민 대상으로 돌아가게 될수도 있습니다. 본인들도 안전하지 못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는 서민대상 으로 특정인 대상 으로 해왔을지 몰라도 본인들이 패트롤 하면서 본인들도 당하게 되는 시스템 이 될수도 있을 것 입니다.
죄송하게도 끝까지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가끔 님이 제가 생각했던걸 글로 올리신적이 두어번정도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님을 의심하기도 하였어요. 아마 그넘들이 님에게
제가 생각한걸 글로 올리게 조종했던지 텔레파시가 통하게 했을지도..
저도 다른 피해자들이 제가 생각한 걸 글로 올리는 경우가 정말 여러번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 저의 피해자들끼리 텔레파시같은 것을 이용해 서로 생각을 연결시켜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피해자들끼리 서로 의심하고 분열하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가해자들은 정말 악랄합니다.
헐 예전에 알던 어떤분하고 내요이 흡사하네요 그사람에게도 환청으로 너결혼해라 결혼시켜줄께 너결혼하면
이피해에서 벗어난다 ㅋㅋ 이랬다던데...그래서 남자도 좋은사람으로 보내줄꼐 만나라 결혼해라 자꾸 이런다던데
또... 너한명당 돈이 팔천이걸려있다고 어떤놈이 아파트계단에앉아 돈을세면서 그랬다네요 또 한번은 아파트 청소하는 아줌마가 우리남푠이 널 볼려고 샛탑박스 요번에샀다면서 낄낄거렸다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몇번 당하면서 방송에 안말려들어가려고 참 애를 많이 썼는데, 근데 이걸 당하면서 보니까 이게 생각의 주입과 함께 진행이 되어서 상당히 피해나가기가 어려운 함정이 있더군요. 가령 누군가가 좋아한다 좋아한다 이런 고백을 하면 내가 받아줘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게 바로 생각의 주입단계이죠. 그러면 그 생각이 제 생각인 것처럼 말려듭니다. 아마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피해자들이 그걸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그렇게 다들 말려들어가는 것 같은 것 같습니다. 또 기분 조작이 들어갑니다. 제가 겪은 일중 하나는 어떤 글을 제가 읽는데 제가 눈물을 흘리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는데도, 갑자기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집
니다. 또한 어떤 좋은 기분이 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나리오로 엮는 작업을 시작할때 엮이도록 하려고 어떤 특정인에 대한 시나리오를 날리면 마구 웃음이 얼굴에 돌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마컨시나리오가 안돌아 갈때의 저의 심리상태나 표정은 대부분은 무덤덤한 케이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기 위해 엄청난 심리조정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죠. 그렇게 해서 자기들이 주입한 생각과 저를 매개체로 해서 그들만이 즐길 수 있는 어떤 모종의 Trueman Show의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참 애석한것은 이런 피해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한번은 서울에 올라가 교보문고에서 직접 골라서 구입한 정신의학서에 정신병중에는 제3자의 휴대폰 통화 내용을 듣는 경우도 있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사한테 말했더니 증거 대봐라 하더군요 그래서 보여 줄려고 책을 다시 뒤져봤지만 그런내용이 사라졌엇습니다. 그책이 가짜였다는거줘 증거를 대려니 집에 침입해서 다시 책을 바꿨던겁니다. 그 큰 교보문에 가짜 책을 놔두고 사게 만들고 그뚜꺼운 책 내용중에 단 한줄만 집어 넣고 가짜 책을 만들정도로 조작하는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