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법구경 (330, 마지막 회)
Whoever 누구든지, Knows [one's own] former lives, 자신의 전생을 알고, Sees both the heavens and states of woe, 천상계와 지옥을 보며, Has attained the end of birth,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고, Is a sage, perfected in the higher knowledges, 위없는 앎이 완성된 성자이며, And has perfected all perfections, 일체의 궁극을 성취해 버린 자를 I call a brahmin. 나는 브라만이라고 부른다. (423)
* know vt. (knew, known) vt. (287) 알다, 알고 있다, 이해하다 ex)《know+목+as 보》 She is known as a pop singer. 그녀는 팝송 가수로 알려져 있다. 《know+목+to be 보》 I know him to be honest. 그가 정직한 것을 알고 있다. 《know+that 절》 I know (that) she is a liar. 나는 그녀가 거짓말쟁이임을 알고 있다. 《know+wh. to do》 I know how to drive a car. 나는 차를 운전할 줄 안다. 《know+wh. 절》 I don’t know whether he will come or not. 그가 올지 안 올지 알 수 없다. one's pron. (127) (one의 소유격) 사람의, 그 사람의 own adj. (38) (소유격 다음에서 강조어로서) (소유를 나타내어) 자기 자신의, 자기가 가지고 있는 life n. (109) (pl. lives[laivz]) 생명, 생명 현상; (개인?개체의) 목숨 both A and B (58) A와 B 둘 다 heaven n. (103) 천국, 천당, 극락 (<->hell) ex) Heaven knows 신만이 안다, (...을) 아무도 모른다 move heaven and earth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다, 온 힘을 쏟다 state n. (10) 상태, 형편, 양상 woe n. (12) 비애, 비통, 고뇌 ; (보통 ~s) 재난, 화(calamity) woeful adj. (12) 슬픔에 가득 찬, 비참한, 애처로운(miserable) attain vt. (18) <목표, 희망 등을> (노력 끝에) 달성하다 ; <명성, 성공 등을> 얻다 end n. (268) 끝 (close); (이야기 등의) 마지막, 결말, 끝장 (conclusion) birth n. (39) 출생, 탄생 ; 태생, 가계 sage n. (37) 매우 슬기로운[현명한] 사람 ; (고대의, 또는 전설상의) 현인, 철인 higher adj. (283) [high의 비교급] 더 높은; 고등의 ex) on a higher plane (생활 정도·사상이) 한층 높은 수준에 (있는) knowledge n. (42) (...의) 지식, 학식 ; (...에 대한) 식별, 이해, 인식 (of...) ex) A little knowledge is a dangerous thing. (속담) 약간의 지식은 오히려 위험하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former adj. (순서·시간적으로) 전의, 먼저의(prior), 이전의 ex) his former wife 그의 전처/(in) former days[times] 옛날(에는) * perfect vt. 완성하다, 완전하게 하다; 끝마치다, 수행하다; <사람을> (…에) 숙달시키다 《in》; 개선[개량]하다 ex) perfect one’s education 학업을 끝마치다 perfection n. 완전한 사람[것]; 이상; 탁월; [pl.] (터득한) 재능, 예능, 교양
* 관문 사족: ‘영어로 읽는 법구경’을 회향하며 2006년 5월 8일,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mahasariputta.cafe '붓다와 떠나는 책 여행'에 ‘영어로 읽는 법구경’ 첫 회를 올렸습니다. 오늘, 2009년 5월 29일에 그 마지막 회를 올리게 되니 만 3년이 지난 세월이었습니다. 2006년 당시에는 불교대학 2학년이었는데, 대한불교조계종 국내포교사(12기)와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13기)로 활동하게 되었으니, 이 연재가 저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해야겠군요. 연재를 하는 내내 저에게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열심히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공덕을 돌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출처: 호암산방 원문보기 글쓴이: 관문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시옵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_()_()_()_
관문님,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