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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망한 대지에 묻노니?
이.. 이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사건의 시시비비를 과연 누가 옳고르게
판단하고 단죄한단 말인가?
정말 상식을 갖춘 누구나가 알수있는 종교인의 종교적 신앙심의 발로로
합법적인 형식을 갖춘 호국 q백일사 석탑 시주를 두고, 개인비리라고
밀고한 골수, 부패, 무능의 3박자를 갖춘 기독교인 황대령이 부하로써
직속상관을 음해했음에도 멍청한 군검찰단은 사건의 기본도 모르고
억측과 증인회유(군복무 보장을 미끼로)하고, 이에 따르지
않을시에 전역시키겠다는 부당한 월권으로 강제퇴직을 협학하며
수사를 한것은 법의 준수라는 검찰집단의 기본적인 양심을 저버린것은
물론 헌법에 보장된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어긋난 초 위법적인
깡패짓거리일뿐이다.
정말 그토록 무대포의 검찰집단의 수사와 박대령이라는 법원 재판장의
편협되고 군검찰보다 더 검사다운 무식한 재판운영은 그 박괴물이 과연
판사인가? 되묻게만 할뿐이다.
어떻게 재판장이 검사보다 더 설치고 심문하려 드는가?
그리고 재판장이 기타 재판에서도 판결에 대한 선처를 미끼로
해당 변호사를 만나 유흥을 제공받고, 접대부들과 놀아난 행위로
비리부패로 고발당한 야수같은 넘이 어떻게 백주대낮에 법원에
재판장의 지위로 나와서 누굴 판결한단 말인가?
술에 절어있을 괴물이?
의식과 인식의 구분도 뚜렷하지 못한 괴물이?
자신이 재판장이라는 사실도 잊고 망령된 짓거리에 부패에 비리에
탐욕과 승진에 눈먼 장님이?
과연 누구를 심판하려 든단 말인가?
창망한 대지에 서서 나 하늘을 뚜렷이 노려보면 묻노니?
과연 이 세상의 옳음은 있는가?
있다면 누가 언제 심판하고, 부패비리의 박대령, 황대령을 단죄하는가?
정말 믿을만한 인물이 신뢰할만한 법이 이토록 없는 말법의 세상이란
말인가?
이 힘겨운 투쟁~!!
정의와 양심을 담보로
오직 세상에 더 이상 이런 불행한 군인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만으로
시작한 이 힘겨운 투쟁에 왜? 불자와 양심있는 선지자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못하는가?
무엇을 위해 세상을 사시려는가요?
무엇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아침을 깨워가면서 출근을 종영하시는가요?
수동적으로 대처하고 뜨뜨미지근하게 대처하는 여러분~!!
그러면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습니까?
단 한번도 간절히 이렇게 부정한 세상과 나의 살림살이에 끼어든
좀벌레를 잡아보려고 노력은 해보셨는가요?
목숨은 누구에게나 중요한것입니다.
하지만 고대 중국의 양주라는 사람처럼 지나친 爲我主義는
지금은 나 자신을 위한 삶이 이렇게 현실에서 펼쳐져 있는듯 착각과
망상에서 플레이하게 하지만,
언젠가 인연이 업보가 되어 여러분 인생에 되먹임을 줄때엔
"여러분 자신도 여러분 자신을 지켜내지 못하는 한 스러운 삶의 운명에 맞닥드리게 될것입니다.~!"
그때 지금의 저와, 김장군님이 여러스님들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줄것입니다.
여러분 ~!!
독사와 여우가 왜 무섭습니까?
유형이지만 무형이기에 그렇지 않습니까?
독사의 독은 눈에 보이지만, 우리가 그 뱀이 독사인줄 알아보긴 쉽지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군복을 입고 법원장이라는 직함에 누구나가 그 괴물을 정말 법관답고, 군인으로 착각할수 있습니다, 오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우처럼 꼬리치고 빠르게 음모를 꾸미기에 차칫 방심했다간
함정과 적반하장에 당하기 쉽상입니다.
그런 독사와 여우가 박대령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지는 않나요?
단순한 참여 이상의 조직적이고 계속적인, 지속적인 여러분의 싸이버 시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광신 기독교인들의 성난 추태를 보시면서 너무나 드러내고 발광하는 그들의 초법적인 시위와 난동에 놀라시지 않으셨는지여?
그런걸 당하면 위법도 합법이 되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신도님들 마져 감상과 잘되겟지 하는 태만에 빠져서 오히려
안일무사함만 더 해주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들때가 많습니다.
힘들지 않는 범위내에서라도 사이버 시위와 진실 알리기에 노력해 주신다면 저희도 내생에서라도 보답할것을 힘주어 약속드립니다.
군사고등법원장 박대령과 김장군님을 모함한 육군 부사관학교 교수부장 황대령은 광신, 광견기독교인으로 그들에게 복음은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무늬만 교인입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신은 수호신의 역활을 하지 못합니다. 언젠가 심판의 날에, 먼저 혼날 의붓자식이라네요.
전혀 겁먹을것 없습니다.
민간인이 여러분 군사고등법원 이라는곳 아십니까? 일개 박대령이 무섭습니까?
여러분 군대 가실것 아니잖습니까?
인연과 업보를 믿고, 자신의 창조적인 진보와 가능성을 믿는 우리 불자
여러분의 힘있는 목소리와 열정적인 신앙심이 조화를 이루어 정의라는 연꽃 한송이 피어나게 할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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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복을 사랑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ktb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