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박한나
제 목: 사람
주제문: 사람이란
이번 책을 읽고 나서는 좋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나는 요즘에는 인간관계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이번 책을 읽고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이 사는 방식을 인정해라 라는 부분이었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나서 너무나도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일상생활으르 하며 타인의 생각이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이제는 개개인의 사상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깨달았다. / 알 수 있었다가 위의 문장과 반복되므로 다른 표현을 씁니다. 나는 이번 책을 읽고 나서 완벽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과 지금까지의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던 기회였던 것 같아 앞으로의 나는 변화해야 겠다. 라고 생각하였다.없어도 되는 말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말을 잘 하는 방법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보통 말을 할 때 절거나 조금 이상하게 말을 할 때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책을 읽고 나서는 말은 어떻게 하면 호감형으로 말을 할 수 있는지 배울수 있었다. 또한 이책이 1900 1930년대 년대쯤에 나왔고 자기 계발을 위해서라면 안 읽어온 사람이 없다라는 사실도 알 수있었다. 또한 이 책을 워런 버핏이 추천했다는 것과 것과 타임지 선정 최고의 자기계발서라는 것도 알수있었다.
그리고 사람을 다루는 핵심원리가 무엇인지, 어덯게 하면 원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없는지도 알 수있어서 좋았다.
실천하는 박한나님. 꼬밖꼬박 과제를 하는 모습 훌륭합니다. 실천하는 님 글을 쓸 때 특징이 '알 수 있었다.' 라는 표현을 반복하는데, 알 수 있었던 것을 굳이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방식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술해 보세요. 예를 들어 이책이 1930년대 년대쯤에 나왔고 자기 개발을 위해서라면 안 읽어 본 사람이 없다라는 사실도 알 수있었다 를 -> 이책은 1930년대 년대쯤에 나왔고 자기 개발을 위해서라면 안 읽어 본 사람이 없는 자기 계발서의 바이블이다. 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다음주를 기대할게요.
도전하는 강현준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을 읽었다. 인간 관계론 인간 관계에 대한 내용이 있는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문장은 ‘비난 하거나 비판하거나 불평하지 마라’ 이다. 왜냐하면 나는 친구들의 실수가 보이면 바로 비난하거나 비판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오늘 이책을 읽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비난하는 거나 비판하는 것이 옮지 않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이제 비난, 비판하기 전에 나의 잘못을 먼저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비판, 비난의 말을 줄일 것이다. 나는 1부를 읽었을 때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나는 이 책에 나온 조언들을 지키는 것을 노력할 것이다.
도전하는 님. 데일 카네기에서 비난, 비판, 불평하지 마라가 가장 인상깊었네요. 데일 카네기는 인간은 누구나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고 말합니다. 그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인간관계의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렇기에 누군가로부터 비판받았거나 비난 받았다면 아무리 사실에 근거했다해도 흔쾌히 받아들일 사람은 없을 거예요.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하면서 정중하게 대화를 풀어갈 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정확히 전달할 수 있고 서로 호의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하네요. 이 깨달음 기억하며 생활 속에서 꼭 적용하길 바랍니다.
찬송하는 이승우
제목: 성공은 인간관계에 달려있다 .주제문: 인간관계의 핵심, 칭찬과 이해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 자기계발서의 문을 연 책이다. 데일 카네기가 자신의 강좌를 토대로 쓴 책이며 데일 카네기의 기본 원칙, 호감을 사는 법, 설득하는 법, 변화시키는 법,그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기본 원칙을 토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써져있다. 많은 예시들과 결과들이 있어 신뢰할 수 있으며 실제로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두 계속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굉장히 유용하며 성공하고 싶은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찬송하는 이승우님. 수업시간에 이 책의 핵심을 잘 요약해 주셨어요. 그리고 동생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을 실천했을 때 평소와 다른 동생의 긍정적인 반응을 얘기해주어 참 좋았습니다. 그런 내용을 글로 풀었으면 참 좋겠네요. 말도 잘하지만, 글도 잘 쓰는 찬송하는 님의 성장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