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철학으로 달관의 삶을 살아라
진심과 정성을 다하라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라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花樣年華)이 되게 하라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다(花樣年華)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사는 것이 삶이다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인생을 반짝빤짝 빛나게 하라
사람의 진명목은
빛이요. 소금이요. 씨알이다
초처럼 자기를 태워 빛을 밝히고
소금처럼 자기를 녹여서 맛을 일히지 않고
씨앗처럼 자기를 썩어서 생명을 얻는 것처럼
사람은 이름값을 하고
얼굴에 책임을 지고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으로
양심에 부끄럼 없도록
자기 자신에 예의를 다하는 진면목을 나타내여한다
인간은 至誠哲學으로 좀 바보 스럽게 사는
자기 희생의 삶을 살아야한다
太上下知有之 其次親之譽之 其次畏之 其次侮之 도덕경 17 노자
가장 좋은 다스림은
밑에 있는 사람들이 다스리는 자가 있다는 것만 알 뿐이다.
그 다음은 백성들을 친하게 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백성들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다음은 백성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것이다.
말의 신험이 부족한 곳엔
반드시 불신이 있게 마련이다.
그윽하여 천지와 더불어 묵묵히 가는도다!
다스리는 성인은 그 말을 귀히 여기는도다.
공이 이루어지고 일이 다 잘되어도
백성들은 모두 한결같이 일컬어
나 스스로 그러할 뿐이라 하는도다!
至人無己 神人無功 聖人無名 (無己 無功 無名) 장자
지인(至人)은 '지극한 사람은 나 라는 것이 없다'
인간으로서 지극한 경지,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요,
신인(神人)은 신과 같이 아무 것도 걸리지 않는 높은 경지
성인(聖人)은 성인은(聖人)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다(無名).
至人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은 공이 내 세우지 않고, 이름을 내 세우지 않는다
명예,권리,재물에 대한 탐심이 없으며
일생 동안 정직, 겸손, 헌신, 대화와 타협, 검소하고 특권 없는 삶을 산다.
至高한 정신으로 자기를 다듬는다
六不訟을 불러라
스스로 교만하지도 말고. 自不高
스스로 비굴하지도 말고 自不屈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한다 自不愧
스스로 두러워하지도 말고 自不懼
스스로 무안해하지도 말고 自不憂
스스로 폭발하지 않게 한다 自不炸
사심을 버려라 愖軒錄
뽐내는 마음 矜心
권세를 지고자 하는 마음 權心
매사에 이기고자 하는 마음 勝心
이익만 취하고자 하는 마음 利心
무서운 탐심을 버려라 홍대용
관리를 다스리고 단속하는 용체는 東吏之本 在於律己
자기 자신을 바르게 다스려라 其身正
백성을 다스리는데도 원리는 같다 不令而行
몸가짐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바르게 간다 其身不正
몸가짐이 바르지 못하면 영이 서지 않는다 難令不從 다산
다워야 한다 君君臣臣 父父子子
자기 자신에 예의를 다한다
이름값을 한다
얼굴에 책임을 진다
매사가 바르다
답게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려라 毋我
독선을 버려라 毋意
순리를 무시하는 욕심을 버려라 毋必
고집을 버려라 毋固
언제나 모범을 보이고 솔선 수범한다
덕과 예로 다스려라 공자
법령과 형벌로 다스리면 법령과 형벌을 빠져 나가도 수치를 느끼지 않는다
덕으로 이끌고 예로써 다스리면 수치를 알아 올바르게 한다
道之而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道之而德 齊之以禮 有恥宜格
원인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있다(反求諸己),
남을 사랑하는데도(仁)친근해지지 않거든 자신의 仁을 반성하고
남을 다스렸는데도(治) 다스려지지 않으면 자신의 지혜(智) 반성하고
내가 남에게 예(禮)를 베풀어도(禮人) 그가 답례하지 않으면
자신의 공경(敬)을 반성해야 한다.
어떤 일을 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함이 있으면(行有不得者)
모두 돌이켜 자신에게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니(反求諸己),
자기 자신이 바르게 되면 천하가 돌아온다. (正而天下歸之)
愛人不親이어든 反其仁하고
治人不治이어든 反其智하고
禮人不答이어든 反其敬이니라
行有不得者이어든 皆反求諸己니 其身이 正而天下歸之니라. 孟子
삶의 의미에 대해 論語 堯曰編에 보면
'不知命 無以君者也(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고)
不知禮 無以立志也(예절를 알지 못하면 사회에 설 수가 없고)
不知言 無以知人也(사람의 말을 알지 못하면 남을 이해 할 수 없다)
志於道(진리에 뜻을 두고), 據於德(곧은 마음을 간직하고),
依於仁(사람답도록 애쓰고), 游於禮(예술을 즐거야한다)
不知言(말을 알아야 사람 구실을 한다)
命을 알고, 禮를 알고, 사람의 말(知言)을 알아들어 사람의 구실을 다하라 공자
知者不言(아는 사람은 말이 없다) 言者不知(말이 많은 사람은 아는 것이 없다)
至言無言(지극한 경지에 이루면 말이 없다)
至爲無爲(지극히 남을 섬기는 사람은 말이 없다)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게된다.” 種瓜得瓜 種豆得豆 명심보감
삶은 뿌리는 대로 거둔다.
자연의 無情說法을 듣고,
늘 자신의 삶을 6경에 비추어 보아라
明鏡(깨끗한 마음, 양심 부끄럼 없는가?),
物鏡(탐진치는 없는가?),
心鏡(부끄럼 없는가),
史鏡(역사에 어근 나지 않는가)
業鏡(윤리에 어근 나지 않는가)
天鏡(하늘의 도에 어근 나지 않는가)
6경에 비추어 부끄럼 없는 지를 살펴라
무설전(無設殿)이란 편액이 걸려있다
아마 도량 정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게 법당 측면인지라
시각적 효과를 감안한 조치인것 같다
무설설(無說說)은 광장설(廣長說)의 반대되는 말이다.
무설설(無說說),
말하는 바 없이 말하고, 말이 없는 가운데에 말이 있다는 뜻이다.
말이 곧 침묵이고 침묵이 곧 말인 것이니,
말이란 말하지 않는 가운데 말함(無說說ㆍ무설설)이요,
침묵이란 말하는 가운데 말하지 않음(說無說ㆍ설무설)이다. 삼덕동 관음사
사람은 태어나면서 배우고 익힌다
배워 알면(앎) 말을 알아 듣고(知言)
삶은 바르게 행하는 것이다(智行) 言行一致, 知行合一
論語도 시작이 學이요. 끝이 知言이요, 智行이다
알았으며(學), 바르게 行하라
삶은 바르게 行하는(知言, 智行, 至行) 것이다
사람은 지고지순한 삶으로 至誠哲學으로
達觀哲學의 삶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