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지기님 생신 축하 모임~

[샤론 .]

'아름다운 5060 카페'
심해 지기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모임에
우리 여성방의
광명화님, 보라 총무님이랑 다녀왔습니다..

기쁜 자리에서 심해 지기님께
축하를 드리고
선배님들과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지기님께서 고마움의 인사를
하실때 눈가가 촉촉해 지시는걸
보고 저희도 눈물이 났습니다..ㅠ

넓은 공간이 아니어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지는
못해서 아쉬웠어요..

뷔페 음식도 아주 좋았고요..
한시간 정도 노래도 부르며
축하연을 잘 마쳤습니다..^^
♥️♥️

광명화님의 하모니카 연주에
신나게 박수 치다가 녹화를
조금만 촬영해서 아쉽네요..ㅎ

우리 여성방의 보라 총무님
노래를 진심으로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ㅎ

[수샨]

다들 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사랑이 뭐길래~~❤️💘🥳🎉
여성방 응원 합니다!~~
협력 관계를...
유지 하고파용♥️♥️

[샤론 .]

수샨 방장님 감사합니다..
해외방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시지요..
해외방을 응원해 드립니다.^^♥️🧡💚💛

[보 라]

슈산님! ❤️ 뿅뿅 날려줘서 고맙고 멀리서도 늘 여성방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보 라]

방장님 언제 또 이렇게 사진을 찍으셨나요~ㅎㅎ

삶방 번개모임 인줄 알고 참석했는데 지기님 생신이라고 해서 좀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맨앞줄에 앉아서 지기님께서 고맙다고 인사 말씀 하시면서 눈가가 붉어지시는걸 보니
저도 울컥 했지만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생신 축하해드려 참 좋았답니다~^^

[샤론 .]

저 역시 지기님 생신인줄 모르고 갔어요..
어찌나 미안스럽던지..
그래도 축하라도 드려서
기분 좋았어요..^^

[광명화]

의미있는 지기님의 생신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자님 인사에서 지기님께서 우리까페를 창립하신지가 17년이란 말씀에 마음 울컥했네요
제가 2009년가입 저도 15년을 묵어면서 지기님 그때모습부터 떠오르면서 세월속에 아름다운 5060역사가
쭈루루 흘러가더라구요
덕분에 좋은세월 보냈지요
지기님도 우리들도 모두 오래 건강해서 앞으로의 더 멋진 나래를 펴요
언제 이래 사진도 멋지게 잘담았어요
하모니카불때 박수 부대 우렁찬걸 보면서 불었지요 ㅎㅎ
한숨자고 일어나서 구경잘합니다

[샤론 .]

하모니카 연주를 잘 하시니
언제 어디서라도 착!!
연주가 가능하시니 넘넘
좋으네요.ㅎㅎ
하모니카 연주로 하신
신사동 그사람~~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ㅎㅎ

[산 나리]

지기님께서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이쁜 여인네가 진심어린 축하를 드리니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셨군요
지기님 만수무강 하시고 언제나 청춘으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빕니다

[샤론 .]

네..
지기님도 기쁘셨을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 드렸어요..^^
언니도 오셨으면 좋았을건데요..

[홍실이]

방장님이하 총무님 등등
여성방은 늘 보석같은 분들이 함께 하시네요^^

[샤론 .]

홍실이님~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고 가서
빈손으로 갔네요..ㅠ ㅎ

[늘 평화]

넘 이쁘고 멋있어요
오프에서 뵈고 인사나누신
분들이라 더 반가운 리즈향님.볼매님.시냇물ㅈ님 명수님.제프님 등등
모두 축하하시러 당일 만사제치고 가신분들 모습이
보이네요~^^
삶방 번개이지만 기실 삶방 방장도 없고 활동~ 글 안쓰는 분들이 많으니
삶방 활성화시키려는 운영진분들의 노고인듯요~^^
샤론방장님 꿀피부 밝은 안색은
누구랑도 찍어도 어울려요 ㅎ

[샤론 .]

늘평화님 너무너무
반갑네요..
요즘 잘 못 뵙네요..ㅠ
늘평화님이 오셨어야 하는
자리인데 제가 대신 갔구먼요..ㅎㅎ

늘 기분좋은 칭찬의 말씀
감사하고요.
요즘 꼴이.. 살만 쪄서
그런말씀 듣기도 민망합니다.ㅎㅎ

건강하세요.
손주도 건강하기 빌어요!!!

[수영]

울 여성방
방장님 총무님
심해지기님
생신축하해드리려 다녀오셨군요.
장소가 2,30명
모임하기에 좋은장소
같아요.
여성방 모임도 한번
했으면 좋겠구요.
장소와 등등 가르켜주세요.ㅎㅎ

[샤론 .]

010-2977-8190
술붕어님 따님전화번호 입니다.

구로디지털역 1번출구
대로 건너 올리브영 옆 엔제리너스 커피 끼고 좌회전
100 미터 힐스테이트 아파트
바로 직전 골목 입구
공간더함

[수영]

감사 감사요.
방금 통화했어요.
부폐는 따로 했다고
하네요.
부폐는 리즈향님한테
물어봐야 할까봐요.
공간만 빌려주네요.
노래방은 공짜 ㅎ

[산 나리]

이제 시간이 되서 쉬면서 총무님 노래 들어 보내요
역시 잘 하시네요

[샤론 .]

저도 광명에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폰을 들여다 보네요..
늦은 점심 먹고
차 한잔 하는 중이에요.~~♡♡♡

[산 나리]

나물 삶고 고르고 하니 지쳐서 잠시 누웠다 배고파서 점심겸 저녁 먹고 기도회 진행 하러 상당 가야 되기에 지금 아니면 10시 넘어야 시간 되서지요
방장님도 항시 바쁘시네요

[산 나리]

광명화 언니 하모니카는 안되는게 없네요
신명나는 하모니카 잘 듣고 갑니다

[샤론 .]

재능이 많으신 광명화 언니는
부자이셔요..
건강하시지 노래도 하모니카도 여행도...
참 롤모델이십니다..

[산 나리]

그러게요
그 언니 체력은 나보다도 좋으셔요

[광명화]

ㅎㅎ
웃어요
팝숑도 배울라
바빠 죽것슈

[샤론 .]

참말로
바빠 죽것서요.ㅎㅎㅎ

옹이 배우려고
오늘도 운전하면서
열번도 더 들어봤어요.

[행복2]

아고 잘 다녀오셨네요^^
카페지기님 생신 축하 깜짝
이벤트에 얼마나 행복 하셔겠어요^^
샤론 방장님 보라총무님 광명화 선배님 세분이 여성방
대표로 다녀오신게 되었네^^
너무 보기 좋아요^^
광명화 선배님 하모니카연주
너무 좋아요^^짱 입니다^^
보라총무님 노래도 멋쪄유^^
♡♡♡♡♡

[샤론 .]

언니..
저만 다녀왔어요..
내년에는 달력에 메모 했으니
기억했다가 함께 가십시다.
생신인줄도 모르고 쭐레쭐레 갔네요..ㅋ

[행복2]

그라입시다^^
내년에도 숨쉬고 있으면요^^
음력으로 하실랑가 약력으로 하실랑가 그때 잘 알아보시고요~~~^^ㅋㅋ

리즈향 운영자님이 젊으시니
깜짝 이벤트 하신거지요^^

[샤론 .]

네..
숨쉬고 있으십시다.ㅎㅎ
요즘에는 하루 하루가
기적같은 세상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