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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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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축사된 자에게 주시는 무지개 사랑, 영광의 주 예수님"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21 14.04.10 03: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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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0 07:39

    첫댓글 성령받은자는 어떤 문제가 와도 넘어간다고 하셨구나!
    네 저도 커다란 태풍이 왔었는데,
    성령을 받은자이니 주님께서
    태풍을 막아 주신 것이예요
    할렐루야!!!







    축사는 예수님이 가지치기 해주는것이라 했어요
    제안에 미움, 불신, 섭섭 등등을 예수님께서 가지치기 해 주셨어요


  • 14.04.10 19:50

    가끔 하나님아빠는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큰 선물을 주시네요~~ㅎㅎㅎ
    회사일이 잘 안 풀리는 줄 알고 속상했는데
    오히려 더 좋게 된 것!
    그래서 더~~~많이 감사해요!!!
    I love you~~~~~♥

  • 14.04.10 23:45

    축사는 예수님이 가지치기 해 주는 사랑이라
    묵은 가지는 초라 하나 가지치기 한 나무는 새순이 올라와
    꽃도 피고 열매를 맺으니,
    이제는 자내님을 통해 꽃이 피고 열매 맺을 때가 온것이예요.
    축사를 통해 이제는 자유함을 얻으니,
    묵은 가지들은 다 잘라버렸기 때문이지요....

    앞으로 자매님을 통해 사랑의 꽃이 피고 성령의 열매 맺음을 기대합니다.

  • 14.04.11 05:21

    시마다 때마다
    강한 성령님 임재 속에서
    영이 풀리시고
    말씀이 풀리신 자매님

    인고의 시간을 통해
    호다 축사로 가지 치기를 하고
    홍수 심판을 통가 하시더니
    모든 사물 전부를 예수님으로 대면 하시네요

    이제는 세상 신을 벗어 버리니
    많은 양식을 비축 하셨어요

    이젠 성령 받아 피 흘리지 않고
    예수를 통채로 삼킬수 있는자 되셨으니

    영광의 주님과
    더 많은 사랑 나누시겠지요~

    근데 무지 많이 부럽거덩~~~^^

    I Love You in Christ!

  • 21.03.30 22:38

    나누지 말고
    하나 된 사랑으로
    통으로 된 사랑으로
    분열되지 않은 사랑으로

    그렇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되심과 같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되어가도록 마음주심을 감사드려요

    홍수심판을 지나고 무지개를 보면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사랑이 기업이 되는 자리까지 인도하시고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의 기업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려요


    그러므로 모든자의 것이 아닌 믿음을 넘어
    보이지 않은 사랑까지 깊이 들어가버리신 자매님을 축복하며 축복해요

    성령안에 깊이 들어가 우리안에 오신 예수님을 피흘리지 않도록
    더 강하게 더 깊이 더 더 사랑덩어리가 되어요

    해산의 수고에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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