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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66세인데
어머니는 여호수아형제를 낳고서 66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늘나라로 올라갔다.
무드셀라가 살면서 노아를 본다.
노아는 처음에 어땠는지 모르지만 나중에 하나님과 동행해서 방주를 짓는데
나도 세상에 나와가지고 어머니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안에
나는 날나리로 살다가 45세에 성령이 임해서 그때부터 하나님과 동행한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써서 여덟식구를 구한다.
하나님께서 방주를 지으라 할 때 방주를 지어가지고 8식구를 구한다.
여호수아형제를 불러가지고, 제가 지금 제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어머니 걸어오신 길을 보고 지금 호다를 다시 본다.
여호수아형제를 불러가지고 , 여호수아 형제가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시면서
무엇을 구하게 하시는가?
호다방주를 만들어서 호다식구를 구하게 하신다.
나는 호다 방주라는 말을 쓴 적이 없다.
호다를 하는데 여러분들이 거기에 호다 방주라는 말을 지어났다.
왜? 호다 방주에 들어와보니까
“아우, 내가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가짜였어요. 이제 진짜 됩니다.”
라는 고백들을 하신다.
노아방주엔 8식구가 탔는데, 호다방주에는 얼마나 탔을까?
“호다방주에 타신 분들은 손 들어보세요? 나는 살았다! 하시는 분?”
형제자매님들이 앞 다투어 손을 드셨다"
09/02/2013, 남가주 마가 다락방 / 여호수아 형제님
4/02/2014,
지난밤 단비가 쏟아졌는데 아침에 팍에 나가니 하늘이 파랗고
우리 아버지 사랑으로 둘러싼 산도 깨끗하게 잘 보인다.
아! 성령의 단비가 오면 우리 아버지 얼굴도 잘 보이는구나...
아보카도 나무에 작은 열매가 파랗게 보인다.
많은 꽃이 피고 지면서 한 가지에 몇 개만 열매로 결실한 것이다.
해가 잘 드는 남쪽 방향에는 더 많은 열매가 보이는데 윤이 나고 작아도 너무 예쁘다.
저녁에 기도하러 가는데 Free Way 앞쪽에 큰 무지개가 보인다.
무지개는 예수님인데...
창 9: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9: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9: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 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이 약속은 노아 방주에 들어갔다 나온 자들에게 주신 약속인데
홍수 심판을 통과한 자들에게 주신 언약이구나...
하나님과 동행한 노아는 성령을 강하게 받은 사람이니 의인이라 하셨네.
하나님 음성듣고 순종하여 방주를 만든 노아가정을 위해 보여주신 무지개...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그림자~~
아! 예수님 방주에 들어가 40 일 홍수 심판을 이겨내고 물이 다 빠지기까지
방주 안에서 인내한자는 다시 물로 멸하지 않는다는 것이야...
홍수 40일 심판은 축사인데 나도 호다 방주에서 5년을 지나며 축사,
인격처리로 성령님이 씻겨주신 것이다.
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성령 받은자는 어떤 문제가 와도 다 넘어간다고 하셨구나...”
4/03/2014,
새벽에 꿈을 꾸었다.
호다가 2층인데 가운데 긴 에스카레이터가 있어 그것을 타고 올라갔다.
내 손에 먹음직스럽고 큰 두 개의 빵을 가지고 갔는데
한 개는 속에 애플파이 같이 과일이 보인다.
어느 자매님이 그 빵을 맛있게 먹는데 쳐다보고 있다가
나는 남은 빵을 비닐 봉지에 담았다.
다시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다가 생각하니 인사를 안하고 와서
다시 올라가니 해가 환하게 비치는 창문가에 예수님이 서 계시다.
예수님이 환한 얼굴로 나를 꽉 안아주시는데 너무 좋았다.
저쪽을 보니 일본 목사님, 이사야도 보인다.
에스카레이터는 전기 power 로 움직이니 호다가 성령의 능력으로
2세대를 지나 3세대, 4세대로 올라가는 것이리라...
잠이 깨어 그 빵이 무엇일까?
성령의 검 자매님이 꿈에서 본 쌀 빵인가?
양식을 주시려나 보다...
4/04/2014,
앞마당 아보카도에 작은 열매가 많이 보인다.
3년 전 지붕을 덮는 큰 가지를 2개 처내고 가지치기를 많이 했더니
너무나 아파서 그런지 열매가 거의 없었다.
묵은 가지는 딱딱해지나 가지치기로 나온 새순에서는
많은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3년간 거름도 안했는데 올해 열린 열매가 맛이 좋아 다시 살리고 싶다.
과거에는 한약거름을 했는데 이제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의 바다에서 나온 생선거름을 해보자...
Fish market 에 전화를 하니 오라한다.
오후에 갔더니 큰 trash can 으로 하나 가득 생선살을 뜨고 남은 것을 보여주는데...
백인들은 fillet 만 먹고 머리나 나머지는 다 버린다.
싱싱한 튜나, 광어, 샐몬이 가득하고 큰 생선 머리와 알, 갈비뼈 가시가
보이는데 광어 지느러미 옆의 살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사시미 감이다.
큰 봉지로 가득 담아가지고 신나게 돌아왔다.
집에 와서 나무 밑의 땅을 깊이 파서 여러군데로 나누어 거름을 하고
흙을 덮어 발로 꼭꼭 밟아주며 잔디로 덮은후 물을 흠뻑 주었다.
혹시라도 들짐승이 냄새맡고 올까봐 흙을 잘 덮었다.
거름을 하고 나니 아보카도 나무 열매가 작아도 더 사랑이 간다.
묵은 가지는 초라하나 성령의 새 순이 나온 가지마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 신기하다.
“저 나무가 너다...”
아! 내가 성령못 받아 과실을 맺지 못하니 축사로 묵은 가지를 쳐주신것이다.
지난 5년간 가지치기 축사를 하여 아팠지만 이제 성령의 싹이 나고
사랑의 꽃이 피니 고단백 열매가 익어가는구나...
축사는 예수님이 가지치기 해주시는 사랑이야~~
요 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4/07/2014,
아침에 새순 자매님이 카톡을 보내왔다.
“ 하나님께서 홍수 심판 후에 인간들에게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을
음식으로 주시고 고긴 피채 먹지말고 피를 흘리지 말라 하셨네요”
다시 묵상해 보니 오늘 이 비밀이 풀릴것 같다.
단순히 날고기 먹지말고 익혀먹으라고 명하신 것일까?
산 동물을 피흘리지 않고 먹는 방법이 무엇일까?
창 9:3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 채 먹지 말 것이니라
구약도 다 예수님에 관한 것인데 노아 방주는 예수님 구원...
호다도 예수님 방주...
40일 홍수심판으로 내게 축사가 되니 정말 양식이 많아졌다.
호다와서 5년간 댓가를 치르며 세상신을 벗어버리니 진짜 새 말씀이 임한다.
아! 그래서 “축사가 되면 하늘에서 계속 만나가 내려온다 하셨구나...”
축사 훈련 후 큰 갈비짝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도 보았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통째로 먹지 못하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게 했으니 믿지 못했기 때문이네...
예수님 겉옷을 4조각으로 나누더니 그래서 교파가 갈라졌나?
믿지 못하면 결국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다.
이단이야...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 하면서 예수를 죽였고
제자들도 다 순교, 초대 기독교인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모른다.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이 무엇인지 알아야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것을 힘써 지킬수 있는데...
스테반이 말하기를 영광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다고 하였는데 ...(행 7장)
아! 그래서 영광의 주를 고난의 주로(사 53장) 만들었다고 하였구나~~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니 죄가 그대로 있다.
"음란죄보다 남을 비판정죄하는 죄가 더 큰데
남을 미워하면 살인죄야... " 라고 하셨다.
나도 30년을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만 알았으니
예수님은 내게 고난의 주님일 뿐이었고 나도 예수 믿으며
실패하고 고난받고, 핍박받는것이 십자가 지는 것인줄 알았다.
악한 영한테 속고 지성주의의 영한테 너무나 속았다.
축사로 영적전쟁을 알고나니 이제야 영광의 복음이 되었으니
예수님은 하나님이고 성령님이고, 태초의 말씀이다.
그렇지, 이제야 예수님은 내게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한 하나님이라~~
창 9:6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AD 70 년에 이스라엘 나라가 망해 전 세계로 흩어져 히틀러에게
600만이 죽고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는지...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이구나...
나도 30년간 바리새인이라... 예수를 죽이는 자였구나.
성령받기전 비판정죄의 영이 강해 미워한 사람도 많았으니 살인자야...
"막 16장은 순복음에서 쓰는 성경, 귀신 이야기하면 이상해... 말씀도 없고" 하면서
그러니 말씀, 말씀, 하면서 예수를 죽이는 자였다.
내 생각이 성령님보다 위에 올라가 있던 교만...
예수님이 친히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 하셨는데 이 말씀이 무엇인지 몰랐다.
" 이런 증거가 안 나타나면 예수를 믿는자가 아니어요" 라고 하시더니
이 말씀 알아듣는데 37년이 걸렸구나...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5년간 축사, 인격처리로 성령이 임하시니 이제야 예수님 말씀이 다 믿어진다.
이제야 예수를 통째로 삼킬 수 있게 되었으니...
아! 그것이 예수님의 속옷, 통으로 된 옷을 받은 것이구나~~
한개의 실로 짜서 이음매가 없으니 호자 아니한 옷이라...
위로부터 주신 이 통옷을 입으면 열방은 한통의 물과 같다하였으니
아버지의 넓은 마음이 입혀지니 사랑의 기업을 얻은것이구나~~
오후에 다시 지난주 호다에 가져간 큰 빵을 생각하는데 이것이구나...
호다를 쫓아내고 핍박한 것이 결국 예수님을 죽이는 것인데
영이 어두워 사람들은 모른다.
그러나 성령님의 역사를 막을자는 아무도 없다.
20대에 축사, 성령사역, 순복음 신문까지 다 유치하다, 이상하다
하며 내가 예수를 못 믿어 십자가에 죽였으니...
지난 30년 내가 그 보응을 다 받았다.
성령님이 띠를 끌고 가셔야하는데... 내 생각이 다 옳은줄 알았다.
성령님 시키지도 않은 일을 내 의로 했으니 온갖 악한 영이
다 들어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켰으니 다 내 탓이다.
대성 통곡이 터지며 내가 이스라엘 사람과 다를 바가 없었네요..
그래서 성령없이 살던 지난 30년 그렇게 환란이 많았어요...
아버지... 아버지!!!!!!!!!!!!!!!!!!!!!!! 어찌하면 좋아요.
통곡으로 회개가 터지는데... 지난주에 더 깊은 회개를
할 수있게 해달라 기도했더니 오늘 회개의 영을 부으신다.
구약 4천년 사단에게 숨기시며 예수님 오시는 길을 열어주신
우리 아버지, 얼마나 가슴 졸이시며 이루어 주신 사랑인지요~~
그렇게 오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니
성령받아야 피흘리지 않고 통째로 예수를 먹는데 이제야 먹어요...
아버지! 이제야 나하나 건지셨어요~~
우리 아버지 나 때문에 안식을 못하시고...
예수님 손이 뼈가 다 하얗게 부서지도록 내 마음 문을 두드리셨으니
이제야 마음문 여니 예수님 내 안에 들어오셨네요~~
삼위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이 나를 거쳐 삼으셨어요...
이제는 피흘리지 않고 통째로 먹을께요~~
지난 주 마음이 힘들고 아파 죽음을 통과했는데
화염검으로 수술해 주시니 오늘 생명과 예수님을 먹어요...
그래서 성경은 비유로 말씀하셨고 성령의 감동으로 쓴 것이라 ...
축사되고 영이 열려야 풀리니 전부 예수님이다.
믿고자 하는자에게는 열어주시고 사단에게는 감추시는 사랑이시니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라 하셨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구약은 초림예수, 신약은 재림예수를 증거하고 있으니
신부들이 일어나 재림 예수 오시는 길을 닦는 것이구나...
그래서 간증을 쓰라 하셨어요~~
써야 머리를 쥐어짜고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영이 열리고 회개가 터지고
깨달아지나 순종으로 안식에 이른다 하셨구나...
3월에 회사가 적자라 스트레스를 받았다.
2달이 넘게 물건값을 pay 안하는 거래처에 몇 천불 받을 돈이 있는데
전화하니 사장도 바뀌고 new management 가 시작되었다 한다.
돈 내라하니 자기는 모른다는 것이다.
여러번 하루 아침에 문을 닫고 돈을 안 갚는 회사를 보아서
주말부터 또 가슴이 철렁... 그럼 뱅크럽시를 했는가?
이런 일은 남자가 가야지... 어제서야 (8일) 회사 sales 담당자가
거래처 가서 만나보고 전화가 왔다.
망한것은 아니고 사장이 동부 본사로 가고 새로운 경영진이 왔는데
어제 우리 check 도 보냈고 우리 물건을 더 사용할 것 같다한다.
아크릴 염색을 할 때 우리 케미칼을 사용하는데 새로온 사장이 앞으로
아크릴 염색을 더 하려고 한다니...감사, 감사다.
또 믿지 못해 걱정 근심의 영한테 문을 열어주었으니
근심걱정, 불신의 영은 떠나갈 찌어다^^
이제는 예수를 온전히 통째로 믿어드리니 영원토록
내게 영광의 주님이 되어주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행 7: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7:3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
요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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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령받은자는 어떤 문제가 와도 넘어간다고 하셨구나!
네 저도 커다란 태풍이 왔었는데,
성령을 받은자이니 주님께서
태풍을 막아 주신 것이예요
할렐루야!!!
축사는 예수님이 가지치기 해주는것이라 했어요
제안에 미움, 불신, 섭섭 등등을 예수님께서 가지치기 해 주셨어요
가끔 하나님아빠는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큰 선물을 주시네요~~ㅎㅎㅎ
회사일이 잘 안 풀리는 줄 알고 속상했는데
오히려 더 좋게 된 것!
그래서 더~~~많이 감사해요!!!
I love you~~~~~♥
축사는 예수님이 가지치기 해 주는 사랑이라
묵은 가지는 초라 하나 가지치기 한 나무는 새순이 올라와
꽃도 피고 열매를 맺으니,
이제는 자내님을 통해 꽃이 피고 열매 맺을 때가 온것이예요.
축사를 통해 이제는 자유함을 얻으니,
묵은 가지들은 다 잘라버렸기 때문이지요....
앞으로 자매님을 통해 사랑의 꽃이 피고 성령의 열매 맺음을 기대합니다.
시마다 때마다
강한 성령님 임재 속에서
영이 풀리시고
말씀이 풀리신 자매님
인고의 시간을 통해
호다 축사로 가지 치기를 하고
홍수 심판을 통가 하시더니
모든 사물 전부를 예수님으로 대면 하시네요
이제는 세상 신을 벗어 버리니
많은 양식을 비축 하셨어요
이젠 성령 받아 피 흘리지 않고
예수를 통채로 삼킬수 있는자 되셨으니
영광의 주님과
더 많은 사랑 나누시겠지요~
근데 무지 많이 부럽거덩~~~^^
I Love You in Christ!
나누지 말고
하나 된 사랑으로
통으로 된 사랑으로
분열되지 않은 사랑으로
그렇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되심과 같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되어가도록 마음주심을 감사드려요
홍수심판을 지나고 무지개를 보면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사랑이 기업이 되는 자리까지 인도하시고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의 기업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려요
그러므로 모든자의 것이 아닌 믿음을 넘어
보이지 않은 사랑까지 깊이 들어가버리신 자매님을 축복하며 축복해요
성령안에 깊이 들어가 우리안에 오신 예수님을 피흘리지 않도록
더 강하게 더 깊이 더 더 사랑덩어리가 되어요
해산의 수고에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