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는 도라다니지 말구 일단 군대 부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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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현재 은평지역 투표율 27.9%,
오후 시간대별 증가 수치를 2%로 보면 오후 8시까지 40% 안팎으로 나오겠네요
하기 지방 선거 결과와 비교하면 어떻게 되나요? 남민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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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지난 6.2 지방선거에서의 은평 지역 여권대 야권의 득표율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은평구청장선거,광역 기초의원선거,광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그리고 교육감 선거등 참 많은 선거가 있었죠..
대체로 큰 격차가 안 나는 득표율을 보였지만 대체로
야권성향표 53~57% 여권성향 47~43%로 야권의 우세지역이였습니다...
이중 가장 지지 정당별 선호도를 가늠하기 적합한 광역의원 비례대표 사례를 가지고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히 살펴 보면 은평지역 총유권자 376,385명중 193,006명이 투표
무효표가 된 일부를 제외하면 총 51.3%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물론 이번 재보궐선거 지역구인 은평을 지역(갈현1~2동,구산동,진관동,불광1~2동,대조동,역촌동)
유권자 202,150명중 102,570명이 투표
전체 서울시나 은평전체 선거투표율보다 조금 낮은 50.74%의 투표율을 나타냈습니다
자 이제 정당별 득표율을 보죠...102,570명이 투표해(총 합계 모자란 수치는 무효표)
민주당 44,646명-43.5%,민주노동당 3,289명-3.2%,진보신당 4,026명-3.9%,국민참여당 3,739명-3.6%,사회당 75명-0.07%평화민주당(한화갑 전 대표)331명-0.3%..........총 야권의 득표율은 56,106명-54.7%
한나라당 40,562명-39.5%,자유선진당 3,091명-3.0%, 친박연대 1,129명-1.1%,미래연합 394명-0.4%........총 보수여권의 득표율 45.176명-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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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투표율 21.8%..은평을 25.8%
최종 투표율 30%대 초반 전망..여야 득실분석 중
지난 재보선보단 낮고 과거 하절기 선거보단 높아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8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36만4천999명 가운데 29만7천512명이 투표를 마쳐 21.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투표율은 지난해 10월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의 22.1%보다 0.3%포인트 낮은 수치다. 그러나 이는 휴가철에 치러진 2006년 7.26 재.보선의 13.2%보다는 8.6%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은평을 25.8%, 인천 계양을 13.4%, 광주 남구 16.9%, 강원 원주 18.5%,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30.2%,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33.4%, 충북 충주 28.5%, 충남 천안을 14.7%의 투표율을 보였다.
선관위는 현 추세대로라면 최종 투표율이 30%대 초반까지 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의 경우 40%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2005년에서 2009년 사이 치러진 9번의 재보궐 선거의 투표율 평균은 32.4%로, 이중 여름에 실시된 2006년 7.26 선거와 2008년 6.4 선거에선 투표율이 각각 24.8%와 23.3%로 평균에 크게 못미쳤다.
투표율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여야 후보의 당락을 가를 막판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은평을 등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에선 젊은 직장인들이 몰리는 퇴근시간대 이후 투표율이 관건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8개 지역, 57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표는 오후 8시에 마감되며, 당선자 윤곽은 오후 11시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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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이시여!
이대로 가면 시간당 4000표 그럼 45%나옵니다. 기대해볼만 합니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꼬~~옥~~ 심판해 주옵소서~~~
잘생각대로 이루어집니다
좋은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