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에는 환국, 환웅, 곰 그리고 호랑이, 웅녀, 단군이 등장합니다.
이 내용은 신화적 상상력이 아니라 하늘의 별자리를 이야기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환국의 의미는 춘분점 황도별자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시간은 12개의 시대로 반복적으로 움직이는데, 하나의 시대는 각각 2160년씩 이루어져 있습니다.
환웅은 별자리 허큘리스입니다.
허큘리스는 사자자리부터 황소자리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어서 서양에서는 헤라클레스의 모험으로 신화가 구성됩니다.
허큘리스가 끝나는 시점이 바로 양자리입니다.
그래서 양자리 시대를 의미하는 조선과 단군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천문학은 태양과 달 그리고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입니다. -> 음양 오행
다음으로 중요한 내용은 적도 좌표계와와 황도 좌표계입니다.
적도 좌표계는 지구의 자전축과 일치한 별자리를 중심으로 각각의 별자리의 위치를 정리한 것을 말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현재 자전축의 중심에는 북극성이 있습니다.
북극성을 기준으로 주변 별자리의 위치를 찾을 수가 있는데요.
문제는 지구의 자전축이 23도 기울어져 있어서 고대에는 북극성이 아닌 코카브가 중심이었습니다.
자전축의 별자리가 시대별로 바뀌다보니 자전축 경로에 있는 7개의 별자리를 모아 놓은 것이 작은곰자리입니다.
세상의 중심은 작은 곰자리입니다.
조선의 중심은 누구일까요?
바로 단군입니다.
단군이 바로 작은 곰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군 신화에 등장하는 곰과 웅녀는 무얼 상징하는 것일까요?
바로 큰 곰자리 북두칠성입니다.
작은 곰자리 주변을 맨도는 북두칠성이 단군을 돌보는 웅녀인 것입니다.
서양 신화에서도 큰 곰과 작은 곰을 모자 관계로 묘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황도 좌표계는 태양의 위치를 알려주는 별자리를 말합니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 계절이 바뀌는데요.
우리 조상들은 4계절이 뚜렷한 환경에 살고 있어서 계절을 아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시작점은 춘분의 황도 별자리입니다.
고대에는 춘분을 기점으로 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춘분의 황도 별자리는 지구의 세차 운동에 의해 2160년마다 바뀌는데요.
단군이 나라를 세웠던 시기가 마침 황소 자리에서 양 자리로 바뀌는 시점이었습니다.
단군신화는 황소 자리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호랑이가 동굴을 떠났다고 표현합니다.
사신도에 따르면 백호는 7개의 대표 별자리가 있습니다.
1. 규수: 백호
2. 루수: 백호의 새끼 1
3. 위수: 백호의 새끼 2
4. 묘수: 백호의 새끼 3
5. 필수: 호랑이 (O)
6. 자수: 기린 머리
7. 삼수: 기린 몸
그 중 호랑이에 해당하는 필수의 별자리를 조사해 보면 바로 황소 자리입니다.
호랑이가 동굴을 떠났다는 것은 황소 자리 시대가 끝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양자리 시대 조선에서 웅녀가 낳은 단군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을 신화로 말하고 있습니다.
단군신화는 하늘 이야기가 맞습니다.
다만 신이 아닌 별에 대한 이야기, 천문학인 것입니다.
첫댓글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단군을 신화의 인물로 보고 고조선 역사를 부정하더군요.이게 역사를 뺏긴 탓입니다. 역사광복을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중고등학교 국사과목을 다시 의무화해야합니다. 그리고 왜곡된 부분은 개정해야 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