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삼가는 비구,
지혜롭게 말하고, 교만하지 않고, 담마의 뜻을 설명하는 사람,
그의 말은 참으로 감미롭다.
가르침에 머물고,
가르침에서 기뻐하고,
가르침을 명상하고,
가르침을 기억하는 비구는 참된 가르침에서 멀어지지 않는다.<담마빠다>
첫댓글 ㅂ.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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