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를 즐기고 여전히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축구를 즐깁니다. 지금 44살인데 몇 년 더 뛰고 싶습니다.”
“이스에스타 은퇴? 물론 저는 여전히 훨씬 낮은 수준에 있지만, 축구를 계속할 수 있다는 사실과 무엇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같은 선수들과 함께 뛰었던 것이 행복합니다. 저는 안드레스를 깊이 존경합니다. 그는 모든 걸 성취했으며 스페인과 전 세계의 존경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축구계에서 제가 한 일은 후회하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축구 덕분에 아무나 입을 수 없는 빨간 유니폼 (스페인)를 입을 수 있었으니까요.”
“거의 24시간 내내, 할 수 있을 때마다 축구를 많이 봐요. 레알 마드리드 채널에 푹 빠졌어요. 특히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반복해서 봅니다. 저는 마드리디스타입니다. 레알 유니폼을 입었으면 좋았을 텐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더라고요.”
첫댓글 924ㄷㄷㄷ
80년생ㄷㄷㄷㄷ
친구들은 대령 진급할 나이 ㄷㄷㄷ
헐 그 924라니 ㅎㄷㄷ
924형!?
득점왕도 했었어??? 지금 어디서 뚸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