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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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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가난은 머릿결이나 구두, 겨울코트에서 숨길 수 없웅엥.twt
하지만마침내 추천 0 조회 16,845 22.09.18 10:02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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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8 11:42

    그래서 안 볼라고… 너무 가난가난 독기독기 하는 드리마 피곤해… 쩌리에 올라오는 것만 보ㅏ도 감정소모됨

  • 22.09.18 11:51

    가난하게 볼람 보쇼.. 어쩌라고다

  • 22.09.18 12:04

    사족이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 발효잠바 병든구둨ㅋㅋㅋㅋㅋㅋㅋ

  • 22.09.18 12:10

    지금 가난을 웅엥 할때가 아니라 돈 존나 아껴야함.. 환율이 1400원대인데...

  • 22.09.18 12:14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 사람이나 신경쓰지 ㅎㅎ 내가 돈이 많은지 적은지 알든 말든 상관 없는 사람은 굳이 신경 안씀…
    이 악물고 신경쓰는 것도 좀 웃겨 ㅎㅎ

  • 22.09.18 12:26

    아닠ㅋㅋㅋㅋ 키아누 조끼는 좀 어캐 해야하는거 아나냐곸ㅋㅋㅋ목에 때가 너무 탔는데요ㅠㅠ

  • 22.09.18 12:32

    머릿결지랄하네 염색하고 파마만 안해도 비단결될수있음

  • 22.09.18 12:35

    진짜 부자는 추리닝에 슬리퍼 끌고다닌다던데

  • 22.09.18 12:45

    이거 보니까 그래도 통쾌하다ㅋㅋㅋㅋㅋㅋ 진짜 남한테 신경꺼ㅠ

  • 22.09.18 12:56

    병든구두 ㅋㅋㅋㅋ저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효잠바 말하는거 개웃기네 ㅌㅋㅋㅋ

  • 22.09.18 13:16

    쉬발 머릿결까지ㅋㅋㅋㅋㅋㅋㅋ 걍 빗어지기만 하면되자나여ㅡㅡ

  • 솔직히 부자들 많이 봤는데 ㄹㅇ 그냥 자연스럽게다님 인터넷에서보던 부내 안남 (머릿결 어쩌구 저쩌구)

  • 22.09.18 15:14

    저런 선입견 심어주면 서민들만 고생하지 찐 부자들은 신경도 안쓸텐데 예전에 맛집 골목에서 일할때 어떤 할머니 한분이 계속 돌아 다니셨는데 그 시장분들 일하시는 복장에 돈가방 메고 다니시길래 시장분인 줄 알았는데 이 골목 전체 건물주라는 얘기듣고 놀랐었음..

  • 22.09.18 16:47

    가난하게 보든지 말든지 ㅎ 진짜 가난한데 머 우짜라고...

  • 22.09.18 16:53

    예시가 다 외국인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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