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SGI 회장 부부, 본부간부회 메시지
경애하는 한국SGI 여러분, 2014년을 마무리하는 본부간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 추운 날씨에 정말로 노고 많습니다. '세계광포 신시대 개막의
해' 일년 동안, 한국SGI는 청년을 선두로 전진과 승리의 역사를 훌륭히 새겼
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소중한 한국 동지 여러분이 환희 차게 웃음 띤
얼굴로 모인 모습을 떠올리면서, 아내와 함께 제목을 보내며 모두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성인은 제자 문하에게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대악(大惡)이 일어나면 대선(大善)이 온다. 대정법(大正法)이 반드시
넓혀질 것이다. 우리 문하들이여, 무엇을 한탄하는가. 가섭존자가 아니더
라도 기뻐하며 춤을 추어라. 사리불이 아니더라도 일어서서 춤을 추어라.
상행보살은 광선유포를 위해 대지에서 춤추며 출현하셨다." (어서 1300쪽,
취의) 광선유포의 서원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 지용보살(地涌菩薩)은
각자 사명의 무대에 씩씩하게 뛰어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악이
다투어 일어나도 결코 한탄하지 않고 겁내지 않습니다.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는 대환희의 음성을 울려 퍼뜨리며,
춤을 추듯 생기발랄하게 생명을 약동시키고 시련에 맞서 싸워, 기필코
대악을 대선으로 바꿔냅니다. 광선유포의 서원을 위해 철저히 싸우는 우리
지용의 신력(信力)과 행력(行力)이 있는 한, 묘법(妙法)의 광대무변한
불력(佛力)과 법력(法力)이 엄연히 나타나 모든 것을 극복해, 고뇌로 가득한
사바세계도 적광토(寂光土)로 바꿀 수 있습니다.
믿음직한 한국 동지 여러분!
아무쪼록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빛을 보내면서 지역과 사회에
모범으로 빛나는 인간공화(人間共和)의 춤을 넓히기 바랍니다.
나와 아내도 소중한 여러분의 건강과 장수 그리고 행복과 승리의 인생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열심히 기원하겠습니다. 돌아가시면 가족 여러분에게,
또 지역의 동지 여러분에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신입회원이 도전하는 다음주 임용시험의 대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또 내년 대왕자반과 행복드림 운동의 대승리를 기원하겠습니다!
일년 동안 정말로 노고 많았습니다.
올해보다 더 나은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12월 14일
이케다 다이사쿠·가네코
◆ 해 돋 이 ◆
괴테가 기록해둔 말이 있다.
"주저하고 망설이는 사람은 도움이 되지 않는 인간이 될 뿐이다."
겁쟁이가 되어 망설이는 사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망설이는 사람은 교활하다.
대담하고 신속하게 싸워야 한다!
괴테는 이렇게 외쳤다.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 그대는 청춘의 혈기를 지녔다.
그대의 나이라면 힘이 있을 것이다. 희망을 이룰 용기가 있을 것이다."
용기가 승리의 열쇠다.
용기 있는 지휘를 해야 한다.
청년부, 힘내세요!
후계자 여러분, 지지 마세요!
한해 동안 정말로 감사합니다!
또 내년에도 용감하게 싸우자! 일체를 승리하자!
지면 쓸쓸하다. 외롭다.
이기면 즐겁다. 기쁘다. 모두 커다란 환희에 감싸인다.
'불법은 승부'다. 이기기 위한 불법이다.
정의는 단연코 승리해야 한다.
새로운 한해를 상쾌하게 승리하자!
<2009년 전국대표협의회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 中>
첫댓글 여성의 일생이라는 넓은 시야에서 보면
아름다움은 결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하는 마라톤이다.
그래서 평생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아름다움의 기반이 중요하다.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150p)
어떠한 시대에 살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만이 걸어가는 삶의 길이 있다.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면 된다. 하찮아 보이는 목표일지라도 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15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