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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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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분과 방
小珍(박기옥) 추천 1 조회 113 22.09.18 06: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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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9 07:25

    첫댓글 엎질러진 물, 엎질러진 물로 하여 내 맘 다시 추스른 적 한 두 번이 아니었건만, 엎지르곤 다시 추스르고, 또 그렇게 하는 내 모습 다시 보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강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9.20 06:34

    엎질러진 물, 돌아오지 않는 물,
    그 물 한 줌이 오늘 아침 저를 떠났습니다.
    물은 물밖에 대신할 수 없는데 ~.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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