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4차 토론 논평
필자는 모든 평정을 기도 합니다. 범죄자들의 내란 진행 중 토론.
대선후보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 정부 강탈 범죄 중 이라 온 정신 상태가 아니다. (5명 중 에 내란범 아닌 주자 누구 있나??? 그게 선행 중요)
언론이 미쳤다. 점점 더 미쳐가고 있다.
외국 언론의 공익하곤 차원이 다르다.
공산국가 민중 폭력 사회주의 몰고간다. 이미 언론이 아니다.
평정이 절대 필요하다.
언론사들이여!!!
4850만 국민들은 너희 공산국가 인민이 아니다. 300만으로 국민들을 더 이상 기만 우롱하지 말라.
자유는 책임이 따른다고 중학생 정도면 교육을 통해 배우는걸로 알고 있다.
2017.4.26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